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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개봉때 보고 눈 퉁퉁 붓고,

곧 1000만 갈거 같아 재관람 하고 왔습니다.
영화본곳이 리클라이너관인데,
울음터지는 장면에서 저절로 무릎이 접히는 현상이....ㅜ_ㅜ
1000만 영화라 많은 사람들이 봐서 별로다 라는 평도 올라오지만
저희는 이정도면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두번을 봐도 울음터지는 구간이 똑같았어요.
스크린 가득 단종의 슬픔어린 눈망울이랑
엄홍도의 그 대사와 함께 붉음으로 터질듯한 얼굴이 클로즈업 될때
정말 꺼이꺼이 울었던 것 같아요.
흑흑 천만이라고 해서가 아니라 지금 딱 극장에서 보기 좋은 그런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