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집중] 美 현지 “이란 공습, 트럼프의 최대 도박…실패 땐 레임덕·탄핵 정국 불가피”
6분전
- 이란 공습, 美 반대 여론 압도적..공화당 내부도 찬반 분열
- MAGA, 사실상 ‘내전’..‘美 우선주의’ 공약 배신했다 인식
- 마두로 체포 땐 환영, 중동 개입엔 "늪에 빠진다" 반발
- 전쟁 조기 종결이 급선무지만, 사실상 플랜B가 없다
- 이란 반격 이어져 장기전 되면 미군 탄약·방어 역량 큰 부담
- 공화당에서도 'MAGA는 이미 끝났다' 평가..‘탄핵’까지 거론
■ 방송 : MBC 라디오 표준FM 95.9MHz <김종배의 시선집중>(07:05~08:30)
■ 진행 : 김종배 시사평론가
■ 대담 : 이상연 아메리카K 대표
☏ 진행자 > 이번에는 미국으로 가보겠습니다.
이란에 대한 공습을 두고
미국 내에서의 반응이 참 복잡하다고 하는데요.
특별히 관심 대상이 되는 게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지지층인 MAGA 진영의 반응입니다.
미국 애틀랜타의 한인 매체죠.
아메리카K의
이상연 대표 연결해서 진단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나와 계시죠?
....
☏ 이상연 >
트럼프가 3년 정도 남아 있는데
레임덕이 벌써 시작이 됐고요.
중간선거에
대패하게 되면
MAGA라는 것이
무슨 뚜렷한 이념 성향이라기보다는
트럼프
개인의 인기에 의존해서 됐던 것들인데
트럼프가
영향력이 쇠퇴하면
MAGA가
유지될 수 있겠느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고요.
밴스나
후계자들이
나오겠지만
트럼프
같은 영향력을 보이리라고 보지는 않거든요.
그러니까
‘MAGA는 이미 끝났다라’는
평가와 함께
MAGA 세력은
급격히
쇠퇴할 것이라는
분석이 우세한 편입니다.
☏ 진행자 > 벌써 미국에서 그런 진단이 나오고 있습니까?
☏ 이상연 > 공화당 내부에서 당내를 걱정하고 있는 거죠.
....
☏ 이상연 > 악몽의 시나리오죠.
이라크전처럼 들어가서
후세인을 참수하고
이런 작전으로 성공하면 좋지만,
지금으로 봐서는
그런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이고요.
이렇게 되면
결국
베트남전처럼 끌려가게 되면
미국 내에서는
용인을 할 수 없는 수준이 될 것이고
트럼프
탄핵 얘기까지 벌써 나오고 있거든요.
공화당 내부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 진행자 > 그래요. 공화당 내부에서?
....
☏ 이상연 > 불법적인 전쟁인 거죠.
의회 승인을 받지 않고
전쟁을 일으키고
미군이 가서
많이 사상자가 나오게 되면
그 문제는
결코 넘어갈 수 없을 겁니다.
☏ 진행자 > 공화당 안에서 탄핵 이야기가 벌써 나오고 있다고요?
☏ 이상연 >
MAGA 내부에서도
터커 칼슨
같은 열렬히 지지했던 사람들조차
너무 큰 배신이고
트럼프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비난까지 하고 있는 수준이어서
만만치 않은 상황입니다.
....
....
이란전쟁이...
단기간에...끝나지않고...
계속...
길어지고...
미군..사상자가...
늘어나면.....
미국의....
마지막....해외전쟁이..
될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