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동상이몽이라는 단어가 적절한지 모르겠습니다.
오월동주? ㅎㅎㅎㅎㅎ
이스라엘이 원하는건 이란의 극심한 혼란이고 분열입니다.
즉 핵무기는 대외적 명분이고 그냥 이란 그자체가 혼란에 빠져 시리아 처럼 되는겁니다.
그래서 나중에는 세속국가로 돌아와 옛날 이스라엘과 잘 지내던 팔레비 왕조시절 처럼 되돌리는것.
최종적으로 중동의 패권국가가 되는거죠.
이란만 자빠 뜨리면 거의 패권국에 가까이 가게 됩니다.
이스라엘은 이란의 정치체제가 적이지 페르시아인은 적이 아니다라는 논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이란 비밀경찰 SAVAK를 이스라엘 모사드가 훈련시키고 키웠습니다.
반면 미국은 핵제거와 함께 정권교체입니다.
물론 미국내 정치판도 역시 공화당에게 만만치 않은게 사실이구요.
정권교체를 미국이원하는 방향으로 갈때까지 하겠지만 그게 안되어서 잠시 소상상태가 되더라도
이스라엘은 계속 혼란을 일으키는 전략으로 갈겁니다.
네타냐후나 트럼프나... 윤석열이 내란 일으킨 목적과 비슷하죠.
극심한 분열과 혼란이라기 보다는...
그저 약화... 정도로요.
극심한 분열은 다른 결과를 만들어 내기도 하는데,
바로 민족간의 내전으로, 그로 인한 여파는
주변국을 아주 많이 힘들게 한다는 것이고,
이스라엘도 자유롭지 못할 수 있습니다. 덜하긴 하겠지만요.
인구 구천만은 중동에서 엄청난 숫자이고요.
난민이라도 발생하면... 중동 지역은 오랜 세월 엄청난 문제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이란은 이란 그대로 있는 것이 좋다는 생각입니다.
단지 네타냐후는 이란의 성장 자체를 막는...
어떤 방식으로 집권하든 말든 전혀 고려치 않고,
오로지 미사일이 없고, 나아가 미국말 잘 듣는 정권이면 더 좋고...
제1 목적은 힘 빼기...군사력을 가지면 안 되는 것.. 자체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