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매체 펜앤마이크에서 그 유명한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한 여론조사인데 보수매체가 조사했는데도 이정도 격차면 지방선거는 이미 게임 끝났네요

오는 6월 지방선거 지지 정당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오차범위 밖 차이를 보인다는 펜앤마이크 자체 여론조사 결과가 3일 공개됐다.
펜앤마이크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주)에 의뢰해 지난 1일과 2일 이틀간 전국 만18세 이상 남녀 1천1명을 대상으로 지방선거 지지 정당을 물은 결과, 민주당 48.5%, 국민의힘 32.1%로 나타났다. 둘간 격차는 16.4%p로 오차범위(±3.1%p) 밖이다.
그외 조국혁신당 2.4%, 진보당 1.7%, 개혁신당 2.6%, 무소속 3.9%, 기타 정당 2.2%, '없다' 4.5%, '잘 모르겠다' 2.1%였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세부내역을 비교하면, 지역별로는 ▲서울(민주 47.5%, 국힘 32.9%) ▲경기·인천(52.9%, 31.0%) ▲대전·세종·충남북(45.1%, 30.6%) ▲광주·전남북(64.4%, 10.2%) ▲대구·경북(34.5%, 43.2%) ▲부산·울산·경남(43.4%, 36.0%) ▲강원·제주(40.7%, 49.9%)였다.
성별로는 남성(48.3%, 30.6%), 여성(48.6%, 33.5%)였으며, 연령별로는 ▲20대 이하(42.5%, 35.2%) ▲30대(43.7%, 31.8%) ▲40대(56.2%, 30.4%) ▲50대(59.5%, 25.1%) ▲60대(46.7%, 33.3%) ▲70세 이상(38.6%, 38.3%)였다.
대통령 국정운영평가의 경우 '긍정'(78.6%, 5.1%), '부정'(2.8%, 74.5%), '잘 모르겠다'(21.7%, 32.9%)였다.
해당 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ARS 전화조사로 무선 RDD(100%), 전체 응답률은 3.0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였으며 성, 연령, 지역별 인구비례에 따른 할당 추출로 올해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가 부여(림가중)됐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박준규 기자 pjk7000@pennmike.com
출처 : 펜앤마이크(https://www.pennmik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