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60303200148869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할 예정이던 다른 셸 소속 유조선 3척은 운항을 중단하고
페르시아만과 이라크 해역에서 대기했으나, 한국으로 향하던 이 유조선만 항로를 유지하며 빠르게 통과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날 한국 시각 오후 7시 30분 기준 최소 17척이 이 수로를 통과하고 있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국가번호 82 잘 어울린다”, “K직장인은 가야한다”, “나홀로 질주”, “배달의 민족”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만 이 배는 한국으로 원유를 싣고 오는 외국 국적 선박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당시 정부는 한국 국적 선박에 해협 진입을 자제하고 안전한 곳에서 대기하도록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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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면 죽을 각오하고 통과했다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