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외교부 "이란 체류 국민 23명, 투르크메니스탄으로 대피 완료" MBC
[속보]이스라엘 체류 우리 국민 66명 대피…육로로 이집트 도착 뉴시스
[속보]바레인·이라크 체류 우리 국민 각 2명 사우디·튀르키예로 대피 뉴시스
최근 중동 상황 관련
이란 체류 재외국민 대피 지원
- 우리 국민 23명 투르크메니스탄 대피(3.3.) 완료 -
【관련 국정과제】 123. 재외국민 안전과 편익 증진 및 재외동포 지원 강화
이란에 체류 중이던 우리 국민 23명이 주이란대사관과 현지에 급파되어 있던 외교부 신속대응팀(단장 : 임상우 재외국민보호 및 영사 담당 정부대표)의 지원 하 3.3.(화) 저녁(이하 한국 시간) 투르크메니스탄으로 무사히 대피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현지 체류 우리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노력의 일환으로서, 외교부는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두고 해당 국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이번 대피를 준비해 왔습니다.


금번 대피 인원은 주이란대사관에서 임차한 버스 2대에 나눠타고 3.2.(월) 오전 대사관 직원들의 인솔 하에 출발했고, 중간 기착지에서 1박 후 3.3.(화) 저녁 이란-투르크메니스탄 국경을 넘어 안전하게 입국 수속을 마쳤습니다. 현재는 주투르크메니스탄대사관에서 임차한 버스를 이용하여 수도 아시가바트로 이동 중이며, 내일 한국 또는 제3국으로 개별 출국 예정입니다.

외교부 신속대응팀은 투르크메니스탄에 도착한 우리 국민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현지 대사관과 함께 입국 수속을 지원한 데 이어, 현지 숙박 및 귀국 항공편 안내 등 필요한 영사조력을 적극적으로 제공 중입니다.

외교부는 계속해서 중동 지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한 귀국을 지원하기 위해 중동 내 동향을 면밀히 예의주시하면서 필요한 조치를 취해 나갈 예정입니다.
최근 중동 상황 관련
이스라엘 등 우리 국민과 동포 66명 대피 지원
【관련 국정과제】 123. 재외국민 안전과 편익 증진 및 재외동포 지원 강화
최근 중동 상황으로 인해 중동 지역 각지에서 어려움을 겪은 우리 국민들이 현지 공관의 지원으로 연이어 안전한 인접국으로 무사히 대피하고 있습니다.

3.3.(화) 저녁(이하 한국 시각) 투르크메니스탄에 무사히 도착한 이란 체류 국민 23명에 이어서, 이스라엘에 체류 중이던 우리 국민과 동포 66명*도 주이스라엘대사관 지원 하에 3.3.(화) 밤 이집트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 우리 국민 62명(공관원·공공기관 가족 9명 포함) 및 미국 국적 동포 4명
※ 단기 체류자 47명(단체관광객, 미국 국적 2명 포함)도 자체 이동하여 같은 시간 국경에서 합류(당초 동행키로 한 5명은 중도 취소)

3.3.(화) 오후 텔아비브와 예루살렘을 출발한 우리 국민과 동포들은 주이스라엘대사관 직원들의 인솔 하에 정부가 제공한 임차버스로 3.3.(화) 저녁 이스라엘-이집트 국경검문소에 안전하게 도착하여 입국 수속을 마쳤습니다. 이집트 국경에서 수도 카이로로 가는 여정도 주이집트대사관에서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집트 현지에도 조민준 외교부 영사안전정책과장을 단장으로 한 신속대응팀이 파견되어 우리 국민의 안전한 대피를 지원 중이며, 우리 국민이 불편함이 없도록 대사관과 함께 현지 숙박 및 귀국 항공편 안내 등 필요한 영사조력을 적극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편, 바레인에서는 3.2.(월) 오후 2명이 주바레인대사관에서 임차한 버스를 이용하여 사우디아라비아에 무사히 도착하였으며, 이라크에서도 3.2.(월) 오후 대사관 영사 동행 하에 2명이 튀르키예에 무사히 도착하였습니다.
외교부는 계속해서 중동 지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한 귀국을 지원하기 위해 해당 지역 동향을 예의주시하면서 필요한 조치를 취해 나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