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한-필리핀 원전 최적 파트너"…바탄원전 韓기업 참여 기대감(종합) 뉴스1
조선·AI 협력 확대 공감…"韓은 첨단기술, 필리핀은 광물"
"韓기업 필리핀군 현대화 참여 지원"…방산 협력 범위 확대
필리핀 바탄 원전은 지난 1976년 착공했다가 완공 직전 공사가 중단됐다. 마르코스 대통령은 2022년 취임 이후 고질적인 전력난을 해결하기 위해 바탄 원전 가동을 재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에 한국 기업이 참여할 경우 향후 필리핀 신규 원전 건설 등 동남아 원전 시장 진출 동력을 얻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과 수출입은행은 정상회담을 계기로 필리핀 메랄코와 신규 원전 건설 사업 및 재무 모델 공동개발을 위한 MOU도 체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