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훈장' 거부한 교장, 3년 만에 李대통령 훈장 받고 '만감 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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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훈장' 거부한 교장, 3년 만에 李대통령 훈장 받고 "만감 교차" 뉴시스

이어 "내란수괴 윤석열 대신 이재명 대통령 이름이 새겨진 훈장증을 받아 드니 만감이 교차한다"면서 "훈장 거부를 잊지 않고 기억했다가 집권 후 재수여를 추진해 주신 이재명 대통령께 감사드린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응원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훈장은 아니지만 MB가 새겨진 것이 참 보기 싫었는데 그 마음 공감 됩니다...
댓글 4
당시에 거부는 쉽지 않은 선택이셨을텐데.. 멋지십니다.
축하드립니다!!
"이 훈장 자네나 가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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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전 교장은 당시 포기 이유서를 제출하며 “훈장증에 들어갈 세 사람 이름을 도저히 받아들이기 어렵다”라고 밝혔다. 당시 훈장증에는 윤 전 대통령과 한덕수 전 국무총리, 이상민 전 행안부 장관의 이름이 들어갔다.
와, 세 명이 아주 주옥같이 박혀 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