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이 사람들의 환희와 공포에 영향을 많이 받고
그렇게 오르고 내린 차트에 실적이 어쩌구 국제정세가 어쩌구 뒤늦게 이유를 붙이기 좋아하죠...
이럴때 가장 위험한 생각은 '손실을 만회해야한다' 라는 태도입니다
이익이 됐든 손실이 됐든 본인이 감당할 수 있는 선에서, 성공이든 실패든 자신에게 처한 결과를 인정해야 합니다
그것을 인정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 이러한 장에서 빚을 지고 더 큰 매수를 하거나, 빚을 지고 곱버스를 타거나
더더욱 리스크가 높은 행위를 저지릅니다. 물론 그 중 일부는 그 전략이 성공할지도 모르지만.. 대부분은 손실이 더더욱 커지죠...
차트가 급격하게 움직이는 장일 수록, 유튜버나 텔레그램 채널,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하는 말에 휘둘리지 말고
본인이 처음 주식을 샀을 때의 마인드를 상기하며 냉정을 지켜아 합니다..
특히 이미 이익을 좀 봤는데 떨어진 것이면.. 손실이라기 보다는 기대 이익이 줄어든 거죠. 그런데도 저도 그렇고 많은 사람들은 자기 주식의 최고가 때의 수익률을 현금화 한 것도 아닌데 자신의 수익으로 보고 손실로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
빼서 돈에서 금으로라도 바꿔 두지 않으면 아직 내거는 아닌거 같지 말입니다...
전세계가 빚을 펑펑 쓰고 있으니 화폐는 진짜 언젠간 벽지나 불쏘시개 되지말란 보장이 없어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