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록이 아빱니다.
오늘 코스피 역대급 하락이 있었고, 꽤 피해가 있긴 한데 마음이 편합니다.
맘 편한 트레이딩을 우선으로 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아직 남아 있는 코스피 주식들은 전부 이익분이라서 그렇습니다.
제 매매방식의 이전 글은 아래에 있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149142CLIEN
저는 2008년, 2011년, 2020년까지 많은 하락장을 이미 겪어봤기 때문에..
항상 장이 좋을 때에도, 더 수익을 내기 보다는, 이익난걸 때어두고 원금은 회수하면서
현금보유는 20%이상으로 늘 맞추고 있습니다.
폭락장에 가장 힘든건 더 살 수 없는 현금이 없을때였거든요.
이번 상승장에도 수익분 남은건 그대로 추세대로 흘러가게 두었고,
인기글에 수익인증이 올라오는 것은 강한 시그널이기에
서서히 현금 비중을 더 늘려 40% 이상 맞춰두고 있었습니다.
현금 여유가 있다보니 초초함과 불안함이 적어서 뇌동매매를 안하게 되거든요.
수익분은 수익분대로 추세 맞춰서 올라가기 때문에 FOMO도 방지됩니다.
이미 이 게임을 해본 경험으로는,
대부분 크게 빠지면 3~4개월안에 크게 반등했었습니다.
제일 무서운게 크게 안빠지고 매일 -0.5~-1%씩 빠지는거구요 (이건 대체 언제 추세가 바뀔지 모름)
아마 순식간에 사이드카 서킷 울리면서 크게 빠지면 3~4개월안에 반등. (변동성이 큼)
약반등 약조정으로 시간을 길게 가져가면서 점점 이동평균선을 함께 서서히 끌어내려가면 장기노답..
그래서 앞으로 변동성이 크냐 적냐로 재진입을 할지, 다른 대체투자로 잠시 다녀올지.
결국에는 싸지면 산다인데, 비중이 단기재매수냐, 장기분할소액매수냐의 차이가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