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30 KST - TrendForce - 2025년 4분기 상위 5 NAND 제조사의 매출이 23.8% 증가했다고 시장조사기관 트렌드포스가 전하고 있습니다.
2025년 4분기 NAND 시장에서 삼성, SK하이닉스(솔리다임 사업부 포함), 키옥시아, 마이크론, 샌디스크 5개사의 매출은 23.8% 증가한 211억 7천만달러를 기록했다고 전합니다.
삼성전자는 66억달러로 전분기 대비 10% 증가했지만 시장점유율은 28%로 하락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상위 5개사중 가장 큰 성장을 기록, 매출은 전분기 대비 47.8% 상승, 52억 1천만달러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키옥시아는 33억달러 매출에 전분기 대비 16.5% 상승과 함께 매출,출하량이 창사이래 최대기록을 세웠습니다.
마이크론은 30억달러 매출에 전분기 대비 24.5% 상승을 기록했습니다. 마이크론은 9세대 NAND 공정이 생산안정화에 접어들었다는 평가입니다.
샌디스크 역시도 30억달러 매출을 달성했으며 기존 샌디스크의 약점이었던 기업용 시장(IDC)에 SSD공급이 증가한 것이 주요 원인이라고 합니다.
NAND의 주요 성장동력은 북미 시장에서 강력한 AI수요에 힘입은 것으로 기업용 SSD 수요의 폭발적인 성장에 기인한 탓입니다. 트렌드포스는 기존 IDC의 서버들의 HDD 노후화가 점차 심해질 것으로 점치고 있습니다. 이를 대체하는 SSD의 수요와 함께 AI 붐이 당분간 계속될 것이 시장의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또한 2026년 1분기에도 이같은 시장의 성장과 함께 공급업체들이 가격인상을 다짐하고 있어 기존 가격인상 전망인 50%에서 전분기 대비 85~90% 상승으로 성장전망치를 수정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