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관련 글 작성 하신 분들이 안가져와서 대신 가져오는
최민희 의원의 인스타그램 메시지와 딴지 게시물 링크 입니다.
비공개로 사실 확인 후 공개하면 될 일을
일련의 과정을 공개적으로 진행해서 어제 후폭풍이 크게 왔었죠.
어제 잼마을에서 강퇴되었습니다.
비합리적 강퇴가 아니어야
잼마을의 신뢰가 유지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제 민주당 지지자들 사이에서 유튜브 '이매진 KTV'의 영상이 논란이 되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님의 싱가포르 순방 출국길에
환송하러 간 정청래 대표가 대통령님과 분명히 악수를 나눴음에도
그 장면이 들어있지 않은 영상이었습니다.
특히 해당 영상은 '무편집 풀영상'이라고 제목이 달려있었고 논란이 일기 시작했습니다.
팩트체크가
필요한 상황이라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의원실 차원에서
"사실확인중"이라며 "전후사정을 확인한뒤 알려드리고 대책을 세우겠다"고
글을 올렸습니다.
그러자 잼마을에서 제 글을 캡쳐하고 강퇴투표를 실시했다 합니다.
휴일이라 제가 직접 취재했고 취재내용을
딴지게시판에 공개했습니다.
문제제기하신 분들도 납득을 하게되고 대부분 오해를 푸셨습니다.
팩트체크해 봅니다.
대통령님을 동행취재하는 KTV 촬영팀은 두 분이 계십니다.
한 분은 가까이에서, 한 분은 멀리서 촬영하십니다.
이번에 논란이 된 영상은 가까이에서 촬영하시는 분이 찍은 영상입니다.
그분이 대통령님 곁에서 혼자서 찍으시는데,
영상을 보면 대통령님이 걸어오시는 모습을 앞에서 쭉 한 장면으로 찍다가
대통령님이 지나가면 화면이 멈췄다가 다시 대통령님 앞쪽에서 찍다가
비행기 앞에서 악수하는 장면으로 넘어갑니다.
혼자서 촬영하고 멈췄다가 앞으로 뛰어가서 찍고, 또 멈췄다가 앞으로 뛰어가서 찍고 하는 거랍니다.
특히 문제의 장면의 경우 당대표가 첫번째로 악수를 하기 때문에
멈췄다가 뛰어가는 동안 그 장면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해되셨죠? 저는 충분히 납득이 가는 상황입니다.
KTV에 3분이 촬영하도록 예산을 더
배정해주면 좋겠습니다.
기본적으로 KTV는 국정홍보 즉 대통령 중심 홍보방송이라 생각합니다. 영상도 대통령님 중심으로 찍고 편집하는 게 당연합니다.
요즘 8.15 이후 독립운동하는 정치인들이 계십니다. 8.15 이후에도 친일하는 것 보다 좋은 일입니다. 환영합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엄혹한 일제치하에서 목숨바쳐 독립투쟁했던 분들을 반독립운동이라 몰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저는 민주당과 이재명대표를 옹호하다
'강경친명'으로 규정돼 언론이 비난해온 사람입니다.
하긴 제 앞에는 늘 "강경"이란
접두단어가 붙어 다녔습니다.
강경친노, 강경친문, 강경 친명...하하하
민주당과 이재명정부 성공이 국민께 좋은 일입니다.
당내부 권력투쟁도 저의 잼마을 강퇴도 민주당과 이재명정부 성공이 이뤄지는 과정의 헤프닝이라고 보는 쪽입니다.
정치의 주인은 국민이고
민주당의 주인은 당원입니다.
저희들은
국민과 당원이 제시하는 큰 방향을 따라
맡은 바 임무를 다하도록
소명의식을 가지고 열일할 뿐입니다.
https://www.ddanzi.com/free/874228467
2026-03-02 17:41
https://ghostarchive.org/archive/nAHMw
잼마을 보면 볼수록 윤석열 지지하는 이낙연 지지자들 모임 같습니다.
그래서 문의한거 아닙니까?
KTV는 대통령을 찍는 매체인데 여당 대표 악수장면 없는게 그렇게 중요한 일인가요?
무편집이라고 했는데 없는게 이상하면 먼저 알아보고 얘기를 해도 되지 않았을까요?
이게 검증도 안하고 속보처럼 낼 정도로 중요한 사안인가요?
최초 발언한 김어준도 이걸 언급하면서 알아봐야겠다고 했죠?
그럼 먼저 알아보고 문제가 있으면 언급하는게 순서상 맞지 않나요?
일단 싸지르고 아님말고 하는 식의 행태가 전혀 문제 없는건가요?
그래놓고 문제 없는거 확인후에 사과라도 했나요?
논란은 대체 누가 만들고 있는건가요?
이걸 의도했든 안했든 갈라치기를 조장하는 행동이 아니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나요?
거대 여당 의원이 보고 글을 올리는 커뮤라니.. 권위있어 보여요?
게다가 잼마을에서 강퇴당한 입장에서 어디에 글을 올리겠나요? 아직 특정 커뮤니티 한정으로만 이슈된 논란인데, 이를 전국민과 기자가 모니터링하는 SNS에 대문짝만하게 올려서 일을 키우는 것도 딱히 분별있는 행동은 아닐 겁니다.
오히려 지금 내용으로는 딴지뿐만 아니라 잼마을도 가입되어 있었고 강제탈퇴까지 인지할 정도로 여러 군데를 동시에 활동하고 있다는 정황이 드러나는데, 최민희 의원이 딴지 한 군데만 바라보며 활동한다는 주장은 드러난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는 왜곡된 내용으로 느껴집니다.
대통령을 위한 채널에
당대표가 안나온다고
뭐라 하는것 부터가 이상한거 아닌가요???
당정의 행사도 아니고 순방길 촬영인데
저기에 당대표 악수장면이 나오니 안나오니
이야기 하는것 부터가 이상한것 같은데??
예산 들여서 델리민주를 데리고
다니세요
아~ 너무 침소봉대하는 느낌이에요...
지금 전쟁이며 유가며 심각한 문제들이 많은 데
한가롭게 이런 일로 싸워야 되나요.
이미 결론을 정해 놓고 욕하는거 같네요 .. 자신들이 무슨 대단한 권력이라도 된듯하게 움직이네요 . ㅋㅋ
왜 논란이 되는지가 더 웃기네요.
그럼 언론이 무슨 영상 사진 나올때마다 의문제기하면 과방 위원장이 다 팩트 체크 해줄겁니까?
그리고 결론이 왜 1명을 더 고용 하라고 하는 건지도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논리 점프가 ???
개인적으로 최민희 위원장 지지하는데 예전에 양자역학도 그렇고
가끔씩 이상한 소리 하시던데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맥락을 이해할 수 없는 소리들을 하시니까
가끔 황당하네요.
왜 3분이 촬영하도록 요청하는 결론이 나오는거죠 ㅎㅎㅎ
더구나 결과적으로 KTV의 왜곡이나 의도가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면, 문제 제기 자체가 성급했다는 비판을 면하기 어렵고 최민희 본인이 사과하면 될 일입니다.
그런데 논점을 방송 내용에서 다시 특정 커뮤니티의 신뢰성 문제로 확장시키는 모습은 공적 정치인으로서 결코 바람직해 보이지 않습니다.
사소한 말 한마디로도 언제든 터질 수 있는 분위기죠.
이에 애초 문제를 제기한 사람이 먼저 확전이 되지 않도록
나중 말이라도 해야 하는데
일은 벌려 놓고 애먼 사람한테 불똥이 튄 상황일 진데
정작 당사자는 나 몰라라..
설마 하던 생각들이 갈수록 굳어집니다.
이젠 파리 식당에 전념하세요.
김어준, 최민희 덕분에 아무 잘못 없는 KTV가 보고서까지 작성하고 잘 하는 짓입니다
저도 강퇴당했는데
매니저가 불편해서 삭제한 글 그대로
김병기는 사퇴했고
검찰개혁 보완수사권 및 중수청 이중구조도 그 당시 김민석 총리가 보완수사권 폐지는 원칙이라고 했죠
이후 유시민 작가님께서 미친건가 했던 이야기 관련해서도
국회는 국회 권능을 가지고 국정조사, 입법을 하면 되는데 왜 천만서명이니 하냐
항상 그랬다는 글 썻더니 저 모든 글이 죄다 글삭 당하고
결국 전 강퇴당했습니다......
매니저가 이상해요....
다 각자 글 보고 판단할 수 있는데 자기가 원하는 글 아니면 삭제에 마음에 안들면 강퇴
독재자가 따로 없습니다
애초에 정청래 당대표가 안나온게 문제가 아니라니까요?
사실확인을 하고 대책을 세울 사안이 아니라구요 그게 이해가 안되세요?
사실확인이 필요없는데 채널에 문제가 있는 것처럼 몰아가셨잖아요
대통령님만 잘 찍으면 되는 채널인데
정청래 당대표 못찍었다고
무슨 예산을 더 배정해서 3명이 찍게 해요
정신 좀 차리세요
방송통신위원장이 개인적으로 취재를 해야할 건인가요?
방송통신위원장이 뉴진스 셀카 찍으며 직장내 성차별을 논하는 자린가요?
반윤을 했기에 자신의 위치에 걸맞는 행위를 하지 않아도 이뻐해야한다면....
스스로 이 사람은 우리편이다라고 생각하실 논리라도 가져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우리 모두 힘들게힘들게 이낙연의 실체를 알았잖아요... 이미지만으로 믿었죠.
누가 밀어주니 괜찮다 누구 방송에 나왔다 라는 이유로 일도 잘해보이는 고글효과는 정말 지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