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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이 되니, 아이는 초등학생이 되었네요

바이데이 · · 수정

조회 6,440 · 공감 12 · 댓글 17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예정된 일이었는데 감회가 새롭습니다.


여전히 집에서는 아빠 놀자~하면서 천방지축으로 노는 딸인데.

벌써 초1이네요.


아이가 10살이면되면 지금의 자리를 친구에게 내어준다고했는데..

더 많이 이야기하고 놀아줘야겠습니다

댓글 17

  1. 오준환 · · 공감 7
    제가 늘 와이프에게 했던 말이었죠.
    '아이들은 우리 젊음을 먹고 큰다. '

    곧 아빠품을 벗어날 시기가 올 겁니다. 지금을 오롯이 즐기세요.
  2. 929윌리 · · 공감 2
    엊그제 같은데...
    곧 대학생이 되어버립니다.
    지금을 충실히 담으세요~~
  3. 뎅뎅이! · · 공감 2
    인생의 이벤트 그리고, 나를 후져지지 않게 하는 존재로 충분한게 자식이지요. ^^

    입학/졸업만 해도 몇번인가요. ㅎㅎㅎ
  4. 투자의신 · · 공감 3
    마흔둘인데 이제 딸아이가 32개월입니다...언제 키우죠...까마득 합니다.
  5. 척잔덕 · · 공감 1
    @투자의신님 저도 막내를 39살에 봤는데 벌써 초딩 5학년이에요. 금방 큽니다....
  6. 런닝중독 · · 공감 1
    저도 몇년전에 비슷한글 썼었던거 같습니다. 이제 초4 되는 딸램이인데, 아직 앵기긴합니다 ㅋㅋ 평일엔 학원가랴, 집에서 숙제하랴 친구들이랑 놀시간이 없더군요...주말에는 친구들보다는 가족들이랑 시간 보내도록하고 있어서 아직 제 곁에서 머물고 있어서 감사할 따름 입니다.
  7. 주접이긴다 ·
    지금이 정말 소중한 때죠ㅎㅎ
  8. 뎅뎅이! ·
    참고로 초등학교 4학년 지나면.. 금방 큽니다. ㅎㅎㅎ
  9. 행복주식회사 ·
    함께 놀아주고, 외식이나 여행 따라다니는 것도 얼마 남지 않았어요. ㄷㄷㄷㄷㄷㄷㄷㄷ
  10. 수서반장 ·
    저도 오늘 첫째가 중학교 첫 등교인데 괜히 울컥하드라고요. 정작 큰 아들은 쳐다보니 뭐해? 하고는 다녀오겠습니다 하고 가더라고요 ㅎㅎ
  11. houseblended · · 공감 1
    오늘 첫째가 중학교 입학을 했습니다.
    초등학교 입학때하고 느낌이 다르네요...
    어제 저녁에 첫째가 유치원때 촬영한 사진, 동영상등을 봤는데
    시간이 참 빠르네요.
  12. 새끼발꼬락 ·
    아직도 친구보다 부모가 좋은가 봅니다. 하루종일 집에서 엥기네요. (이러다 히키고모리 되면 안되는데..)
  13. 선잎 ·
    이제 더 빨리 큽니다 ㅠㅠ
  14. yookj79 ·
    마흔여섯인데 어제 첫째대학기숙사 태워줬네요. 난 자리는 티가 납니다
  15. 부산행 ·
    40대 후반, 둘째가 대학 오퍼 받았습니다. 스콜라쉽 d구간을 받았는데 과연... 헌데 그 과가 맞나 싶기도 하구요.
  16. ::그파:: · · 공감 1
    12살 6학년 첫날 등교했는데, ㅎㅎㅎ 아직 뽀뽀는 해줍니다.
  17. ctct2005 ·
    30초에 결혼해 어느덧 50대 중반에 들어섰고, 아이는 벌써 고2가 되었습니다.
    초등학교 때의 까불이 애교쟁이는 사라지고, 사춘기 중학생을 지나 이제는 무뚝뚝한 고등학생이 되었네요.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흐릅니다.
    곧 대학에 가고, 군대를 다녀오고, 그러다 보면 저는 60대가 되어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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