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작가님을 좋아하는 분들은.. 마음 단단히 잡수세요!
앞으로 상처받고 화날일 많으실꺼같습니다.
최근 여러징후가 매우 안좋게 흘러가는 모습이네요 ㅠ
판단기준은 명확합니다.
한결같은지.. 개혁적인지.. 기득권화되진 않았는지.. 끼리끼리 모이는지.. 그사람이 보는게 당원인지 아니면 권력인지...
우리는 가려낼수있습니다.
문재인정권에서 부엉이모임을 다시 반복해서는 안됩니다.
주의해야할 단어 2개 말씀드립니다.
친명.. 세대교체.. 이 두단어를 입에 올리는 인간들.. 예의주시하십시요!!
이 두단어는 자신을 당원에게 어필하는 단어가 아닙니다..
당을 쪼개는 언어고.. 공작의 언어입니다..
유시민작가가 오랜기간 고민해서 말한 문장이 있습니다.
민주당은 권력을 함께 누리는게 얼마나 어려운지를 보여주고있습니다,
저는 이말이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말이 확와닿았습니다.
1인1표제.. 당의 주인은 당원입니다.. 잘가려내야합니다.
일해라 절해라 하지 마세요.
부엉이모임 언급하셨길래 찾아보니, 핵심 인물이 이해찬 이구만요?
(사진 출처: 조선)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05/2018070500899.html
친명이면 어때서요. 세대교체 주장하면 어때서요?
친명을 주장할 수도 있고, 세대교체를 주장할 수도 있는거죠.
그 사람 됨됨이는 알려진 인물들은 모를리 없을테고,
대외활동을 잘 하지 않는 의원이 특정 이너서클에 소속해 있다면
그냥 근거를 제시하세요.
싸그리 뭉뚱그려 입막음과 조정 하려들지 마시고.
그게 아니면 무슨 정치 강사세요?
몇 페이지 몇 번째 줄에 그 단어 시험에 나온다는?
세대교체는 왜 나쁘게 생각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평생 40,50의 민주당으로 사시려나요??
제가 잘못 이해했다면 유시민이 말한 민주당이 권력을 누려야 할 대상은 도대체 누구입니까?
글고 유시민 얘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예전에 유시민도 똑같았어요. 유시민 본인을 비롯한 노무현 주변세력들이 민주당을 장악하기 위해서, 당시 대통령이였던 김대중을 향해 지금당장 하야해라, 정상적인 사고를 못한다, 누군가에게 조종당하는 식물대통령이다 등등 모욕적인 언사를 퍼부었던 사람입니다. 그 당시 기준으로보면 유시민도 갈라치기 세력이었죠. 지금은 소위 명파/뉴이재명에게 도전받는 입장이 된거구요. 물론 그때나 지금이나 정책/노선이 아니라 그냥 자리/밥그릇 싸움이라는게 골때리는거고요.
거대 당에선 힘든 더 강한 목소리를 대신 내주는 역할이죠. 사실상 필요에 의해 한갈래에서 잠시 떨어져 나간 겁니다.
근데 이제 탄핵정국 끝나니 조국당과 왜 합당해서 권력을 나눠야 하느냐? 일이 끝나고 나니 부리던 칼잡이가 거북해진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