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라기 보단, 원고를 써서 밥먹고 삽니다.
언젠가부터 LLM을 적극적으로 쓰기 시작했는데요. 매일매일 꼼수가 늡니다.
단순히 그로부터 생긴 변화가 뭔가를 생각해보면..
더 이상 자료를 뒤지지 않는다. 벽에 부딪치면 딥리서치를 돌리고 AI에 첨부한다.
AI의 대답을 기다릴 때는 딴짓을 하면서 논다.
그래서 소요되는 시간 총량이 똔똔에 수렴해간다..;;;;
(덜 지치니까 오래하게 되는 것뿐..)
정말 중요한 변화로
낮에도 작업이 가능해졌다.(머리를 쥐어뜯으며 밤 세워 일하는 버릇이 있었습니다)
머리를 쥐어뜯지 않는다는 건. 그만큼 생각을 덜하게 됐다는 말도 됩니다.
자료 던져주고 얼마나 잘하는지 보자...가 기본 프로세스가 돼버렸습니다?
이러다 진짜 바보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가끔 듭니다....;;;
그래서 전 고도화된다고 믿고 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