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당연히 요금이 비싼 건 디폴트구요,
아직 5G 음영지역이 있습니다. 내가 다니는 모든 경로에 안정적으로 5G 통신이 지원되면 문제 없는데, 문제는 음영 지역이 종종 있고 거기서는 LTE로 자동 전환됩니다.
비싼 돈 주고 LTE를 쓰는 거죠. 특히 이 전환될 때의 끊김은.. 가게에서 와이파이 잡고 유튜브 보다가 나와서 멀어지면 와이파이 신호 사실상 안 잡히는데도 1분 넘게 연결 유지돼서 데이터 통신도 안되고 불편 생기는 거 아시죠. 그 느낌입니다.
그리고 배터리 광탈이 또 문제입니다. 폰 새로 샀을 땐 배터리 빵빵하니 괜찮을 수 있어도 1년만 쓰면 배터리 성능 줄어들고 해가 갈 수록 엄청 안 좋아집니다.
전 지금 LTE를 쓰는데도 정오 쯤에 100% 풀충전해서 갖고 나가면 6시 쯤에는 10% 깨집니다. 5G는 훨씬 심하겠죠.(물론 항상 충전 가능한 환경에서 쓰시면 큰 상관은 없습니다)
아무튼 이런 문제들 근본적으로 해결되기 전까지 저는 5G로는 안 넘어가려고요. 요금제도 지금은 LTE랑 베이직에서는 차이 거의 안 나고 용량은 훨씬 주긴 하던데, 상기한 단점들이 너무 크네요.
LTE는 데쉐 유심 2개 요금이 무료인데..
5G는 1개까지 무료 추가는 월 5천원인가 더 내야한다고 하더군요..그래서 요금제를 바끄지 않고 있습니다....
(이하 동문)
솔직히 데쉐쓰는 사람이 몇이나 된다고 그게 아까워서 5지에 혜택을 더 줄이는지 모르겠어요.
이상한데서들 아끼더군요..
근데 LTE는 진짜 이름값 하네요. Long Term Evolution...
일하는 데 주변은 lte로 바뀌더라구요 5g우선으로 놓고 쓰긴 합니다. 아직 1년 안된 새폰이라서 배터리는 그냥저냥 쓸만하네요
2년쯤 됐나요.. 중간 요금제 도입 이후로 제공량 대비 요금은 LTE가 더 비싸졌습니다.
첨부된 그림은 좀 개략적으로 나온데다 예전에 만들어진거라 현재 기준과는 조금 다르지만...
조금만 찾아서 비교해보시면 금방 아실 수 있습니다.
상위 무제한 요금제가 단가가 비싼것은 인정합니다.
다만 이것도 대체로는 가족결합할인등으로 상쇄가 어느정도 되죠.
KT기준 완전무제한 5G요금제 선약+프리미엄 결합 들어가면 월40000~55000원 입니다
부가적으로 데이터쉐어링 2회선이 공짜라 LTE 요금제 사용합니다.
그리고 딱히 속도 차이가 실감이 나지않고.
개인적으로 5G 마케팅은 전국민을 상대로한 (이익극대화를 위한)사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