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진이나 이병태나
보은 인사나 보답인사 느낌이 강하고요
규제 어쩌고 위원회라는게
정부 핵심 기관은 아니라는 면에서 그러려니 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능력이 뛰어나긴 하지만
전지전능하지는 않습니다
대통령이 임명!! 이러면서 정당한 비판이나
우려도 입틀막 하려는 분들이 보이네요
무작정 대통령!! 하면서 우려나 비판을 막은
결과는 좋지 않습니다
반복되거든요
분명히 문제가 있는 인사는 맞아보이고요
대통령의 인사권은 매우 광범위하며
추천과 민정실 검증 후 최종 결재 올라간다고 보면
추천 검증 단계에 문제가 있는 건 맞습니다
대통령이 하나하나 다 신경 쓰고 볼 수 있는게 아니라
나쁜 말은 쓰여있지 않은 최종 보고서 정도만 볼거니까요
(보고서 내용에 문제가 있다면 애초에
결재가 올라가지도 않겠지요?)
추천 - 검증 시스템은 한번 점검이 필요할 것 같네요
번외로 박홍근당근은 당에서 뭐 하지말고
들어와서 일이나 해라 라는 방향으로
긍정적으로 생각하겠습니다
이번에 괜찮다고 넘어 가면 다음에 또 비슷한 인물을 등용 시키면 어쩌나 하는 걱정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