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아니, 이..영화가...1000만까지 갈 영화인가;; 싶긴 했지만...
그러거나 저러거나 아무튼 너무 너무 반가운 일입니다.
솔직히 1000만 시대는 파묘를 마지막으로 완전히 끝났다고 생각했거든요..
영화 한편 볼 돈이면 양질의 OTT 한달을 넘치게 볼수있는 상황이고 헐리우드처럼 확실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힘든 한국 영화에 천만 명이 돈 쓰던 시절은 진짜 쫑 났다고 여겼습니다.
작품이 괜찮으면 다들 극장에 찾아갈 의향이 이렇게나 남아있다는 점에서
그동안 한국 극장 영화 문제가 꼭 시대 흐름의 문제 만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양산형 웰메이드를 넘어 2003년 즘의 패기와 활기를 다시 찾았으면 좋겠네요.
크... 세상 오래 살고 볼 일이군요.
대중이 좋아하는 소재로 잘 만들었으니 천만이죠. 님이 이해 안간다고해서 운에 맡겨서 천만 나오는건 이닙니다.
네. 님이 옳습니다.
장훈이형 어린아이들 2만원인데 말이죠
연휴에 2타
타이밍이 잘 맞았던것도 같습니다.
저도 재밌게보긴했는데.. ㅎㅎ 그냥 영화관에서 봐도 돈 아깝진않았다 정도?
진짜 슬슬 홈시어터를 준비해야 할 수도요.
유해진이 남주상 받는 걸 기대합니다. 그래야 진정한 민주사회의 꿈이라는 게 생깁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마동석은 너무 똑같은 영화만 찍어서 최근 개봉 영화들 모조리 흥행 실패했어요. 그래서 이미 하향세 아니냐는 의견이 늘고 있는 상황이죠.
올빼미에서 잠시 보여주었지만 그동안 갖고 있는 조선시대의 임금에 대해 상상만하던 암군을 폭군에서 간사한 임금을 너무 잘 표현해서 완전 팬 되었습니다.
감독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