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기획예산처 인사가 공석이니
보통 때라면 하마평이며 해서 정치 이슈로
자주 보였어야할 사안인데....
잊고 있다가 갑자기 인선을 보게 되네요.
다른 건 별로 할 말이 없는데...
규제합리화위 인사가 심히 재미 있네요.
이병태 씨. 일베급 뉴라이트 카이스트 교수. 이번 대선 때 캠프에 이름을 올렸다가 지지층 반발로 철회했던 이름.
근 10년 넘게 그 이름이 포함된 기사를 볼 때마다
고개를 젓게했던 인사라서 극불호인건 그냥 제 개인적인
호불호이구요.
박용진 의원이면 형식적이나마 대선 레이스 경쟁자였고
민주당 내에서도 좌쪽으로 치우친 인사인데
이 사람을 이병태랑 붙여놓으셨네요.
다른 부위원장 한 분은 삼성출신이시고...
재미있는 인사입니다.
규제합리화위, 앞으로 지켜보게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정부를 응원합니다
저런 사람을 누가 추천 하는지 정말 궁금 하네요.
좌우 균형도 정도가 있는거지 저 사람은 아닙니다.
저는 그래도 선대위 인사로 거론되던 때보단 무덤덤합니다. 어차피 이재명 정부의 규개위원이니까요.
그런데 저쪽 사람들 기용하는 거.. 일종의 청구서 인사라서 소화하고 가야하기도 하고 또 분명 국민통합 의미도 있고, 포용해서 묶어놓는 효과도 있으니 필요하다고 보는데요
가만보면 이재명 정부에 복무하는게 아니라 그냥 가치 다른 정부에서 용케 자리 하나 꿰어차고 자기 색깔은 그대로 유지하는 경우도 있어보이더군요. 대표적으로 이석연씨 같은 분.. 행정수도 위헌 판결의 주역인데 후회하지 않는다는 최근 기사가 보이더군요. 그 전에도 계속 자기 색깔 고수하는 언사가 좀 보였구요. 지역균형발전 같은 건 이 정부의 국시 같은건데 통합위원장이라는 분이 그런 견해를 보이니 참 섞여가는 게 쉬운건 아니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기대 되네요 극우인사 극좌인사 중도인사
세분이서 치열하게 싸우고 토론해서 나라에 도움되는
좋은 합리안이 나오길 바래봅니다
시끄러워 지는게 아닌지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