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사회성과 사교성을 구분 못하시는데,
사회성은 일단 신뢰 배려 존중 정직 이런겁니다.
사회성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그사람을 과연 신뢰 할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거죠.
사교성은 이제 술먹고 친목하고 하며 몰려다니는건데,
이건 사회성이 아니라 사교성이라고 구분해야 합니다.
개인주의의 발달로 사교성이 부족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들이 사회성이 없는건 아니고,
오히려 개인주의가 발달한 사람들이 사회성은 더 좋습니다.
반면 사교성은 일종의 집단주의인데,
고놈의 사교 따지면서 집단의 논리를 강요하고 개인의 튀는 생각은 억제시키고
그러다 보면 사기꾼이 꼭 등장하죠.
명심해야 할것은
사교성이 강한곳이 종교단체이며,
이 사교성 끝판왕이 사기왕이나 사이비라는겁니다.
사회성과 사교성은 구분합시다.
뭐 그렇습니다
클리앙 분들은 사회성은 다들 만랩인데, 사교성은 영 아닙니다.
이상입니다.
외향형이 사교성의 다른 말이 아니고
내향형이 집구석의 다른 말이 아니죠.
그냥 주 기능(S,N,F,T)의 에너지 투출 방향일 뿐입니다.
그래서 외향형 중에서도 굳이 사람 사귈 필요성을 못느끼는 타입들이 많습니다.
내향형 중에서도 친한 사람들이 보자고 하면 달려 나가는 타입들도 있구요.
그래도 이런걸 무시하고 단순히 너 E야? I야? 하고 놀리는 건 재밌습니다.
저는 이게 '한자어'가 너무 우리 생활에 깊숙히 박혀있는 부작용이라고 봅니다
마치 한글 발음으로 보면 비슷한거 아냐?
싶은데 실상 의미는 완전히 다른...
구분하기 어려운 한자어들이 아주 많습니다
저는 이 현상을 굉장히 부정적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제가 정답이란 의미는 결코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