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알못입니다. ^^
그래도 고등학교와 대학교 저학년까지 배운 물리학으로는 처음-중간-끝 세 단계 중에서 2개를 알면 나머지 하나를 알 수 있다는 거였는데, 근래 양자역학이니 뭐니 현대물리학 내용들을 보면..
"인간이 확실히 알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확실하게 알게 된 것(?)이 아닌가 합니다.
심지어 그것이 수학적으로 증명된 상태라고 하는데, 솔직히 무슨 말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인터스텔라 영화를 볼 때까지만 해도, 블랙홀 안에 있는 우주 상수니 그런 것들을 측정하면 그래도 확실히 아는 것이 생기나 했지만,
그것을 안다고 해도 결국 모든 것은 불확실한 확률일 뿐이고, 그 확률을 0으로 만드는 방법은 애초에 불가능하고...
그 확률을 매우 높이는 것 또한 그때 그때 다르다라고 합니다. 그것이 현재 밝혀진 수학적, 물리학적 한계라고 하네요.
제가 잘못 이해한 것인가 싶어서 글을 써 봤습니다. ^^
그래도 일상생활의 영역은 거의 다 파악하지 않았나요
그런데 .. 미시의 세계에선 이것이 불가능해집니다. 하이젠 베르크의 불확정성의 원리라고 하는데요.
미시세계의 입자의 입치와 운동량 둘을 동시에 정확하게 측정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게되는 것이죠.
즉 위치를 특정하면, 속도를 알 수 없고.. 속도를 알면 위치를 알 수 없습니다.
그러니 고전역학에서 가능했던 정확한 예측은 불가능하고 ... 확률적 분포로만 측정하게 되는 것이죠
다만 미시적인 세계.. 물질이 단위가 불연속인 양자적인 세계에서는 고전역학도 상대성이론으로더 설명과 계산이 잘 안되는 것이죠..
그래서 물리학자들은 '양자역학'이라는 이론을 정립했고. 연속적인 상태에서 정확한 물리량은 특정 할 수 없지만 ( 사실, 뭐 하나를 포기하면 됩니다.) 양자적 현상등을 규명해서 이용하고 있어요.
전자공학, 특히 최근엔 양자컴퓨터가 개발되고 있죠.
이건 그 자체로 모순인 명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