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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 '김동연, 경기도 지킨 사람들 하나도 안 챙겼다'…마음의 문 여전히 닫혀

90까지갑시다 · · 수정

조회 3,649 · 공감 14 · 댓글 8

"고생했던 사람들을 하나도 안 챙기셨어요." 1·2심 유죄 판결을 받고 대법원 상고심 보석 중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현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향해 작심 발언을 쏟아냈다.


김 전 부원장과 김 지사의 관계가 표면적 화해 제스처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풀리지 않았음을 본인 입으로 공개 확인하면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 정가에 파장이 일고 있다.


김 전 부원장은 27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김동연 지사가 북콘서트에 온 것을 언론이 즉각 정치적 화해의 제스처라고 보도했는데 저는 거기에 굉장히 유감스러웠다"고 말했다.


그는 "선의로 오셨으면 그냥 선의로 좋은 감정을 나누면 좋겠는데 바로 정치적 메시지로 와전됐다"며 불편한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껍질을 벗기면 감정의 뿌리는 깊다. 김 전 부원장은 "20대 대선이 끝나고 윤석열 정권이 압도적 승리를 거둘 때 경기도는 저희가 지켰다"며 "그때 정말 많은 사람들이 고생했는데 경기도지사가 되고 나서 그 사람들을 하나도 안 챙기셨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어 "저뿐만 아니라 주변에서 고생했던 분들이 섭섭하다, 서운하다는 말씀을 많이 하고 계신다"고 덧붙였다


역시나 언플이었네요. 하다못해 최소한의 도의는 지켜야죠

출처 : https://m.etoday.co.kr/news/view/2560402

댓글 8

  1. Dizzy · · 공감 7
    경선에서 처참하게 떨어지길 바랍니다.
  2. 우딘 ·
    유명하죠....
  3. 키즈리턴 · · 공감 6
    댓글 이미지
    자기 선거를 도왔던 이재명대통령 측근들은 전부 다 모른척 내쫓고 그 자리에 친문들로 채운걸 누가 모를 줄 알았나 봅니다
  4. 달을가린구름 ·
    @키즈리턴님 친문=반명인가요? 반명으로 채운거지 친문으로 채운게 아닙니다.
  5. starleo · · 공감 2
    유시민도 같은 내용으로 저번에 얘기했었죠.
  6. K__W · · 공감 5
    김용 전 부원장만 그런게 아니고 당시에 캠프에서 활동했던 분들의 공통적인 주장이죠.

    요약하면 "김동연은 의리가 없다."
  7. 브릿츠 ·
    해야될 짓과 안해야될 짓을 철저히 구분하는것도 정치인을 겸한 행정가의 필수 항목이라 보는데…이사람은 그 선을 넘어도 한참을 넘은 참이였죠. 저 위에 있는 사진이 모든걸 다 말해준다 봅니다. 당원들에게 공천을 바라는건 그야말로 도둑놈 심보인거죠. 그냥 분에 넘치는 높은 자리 1번이라도 운좋게 했었다…정도로 추억하시길…당원 무서운줄 모르고 시대정신을 읽지못하고 헛짓거리한 정치인의 말로는 그 형태만 다를뿐 결국 원위치로 가게 되더군요.
  8. 수소경 · · 공감 2
    저사람은 지난 4년동안 자기가 잘나서 경기지사에 당선된줄 알았을겁니다
    그러다 요즘들어 그게아닌가벼 하고 생각이들어서 ,민주당지지자들 혹하는 발언들 많이했죠
    만약 ,올해 경기지사 민주당공천 못받으면, 국짐당으로라도 다시 출마할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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