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나라를 훤히 꿰뚫어볼 수 있는 정보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는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타 국가의 주요 요인들을 정밀 타격하는 암살을 진행하는 데에 있어서 거리낌이 없다는 것에 놀라움을 줍니다.
이란에서 자국민 시위대들을 학살하지만 않았었다면 이란 수뇌부가 암살 당한다는 것에 반대하는 입장이 분명히 나올 수도 있었겠죠. 미국의 입장에서야 이란은 적대적 국가이지만 이란 국민들에게는 자국의 수장이니 암살 이후 미국에 대한 적개심이 가져올 부담이 걱정되었을 테니까요.
하지만 이란에서 자국민들을 학살함으로써 오히려 암살 할 수 있는 명분을 줬다고 느껴지네요.
그나저나 쉽게 타국가의 요인들을 암살할 수 있다는 점이 좀 무섭게 느껴지긴 합니다.
하메네이가 35년 독재하다 저 세상같지만....미국의 적국이라고 하기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