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생중에 한명을 우연히 만나게 됬는데 보험 영업 하고 있더군요
언제 보자고 해서 보게 되었는데 만나는 자리에서
굳이 차가 있는곳에서 보자고해서 만났고 해당 차를 보여주려는게 딱 보이는 것 같더군요
벤츠 였나 그랬던 것 같은데
그런 심리가 궁금하긴 합니다 ㅎ
저는 점점 물욕은 없어지고해서 차도 경차로 줄이고 있는 마당이긴 한데 말이죠.
대신 다른거로 재밌는 삶을 채우고 있죠... ㅎㅎ
동창생중에 한명을 우연히 만나게 됬는데 보험 영업 하고 있더군요
언제 보자고 해서 보게 되었는데 만나는 자리에서
굳이 차가 있는곳에서 보자고해서 만났고 해당 차를 보여주려는게 딱 보이는 것 같더군요
벤츠 였나 그랬던 것 같은데
그런 심리가 궁금하긴 합니다 ㅎ
저는 점점 물욕은 없어지고해서 차도 경차로 줄이고 있는 마당이긴 한데 말이죠.
대신 다른거로 재밌는 삶을 채우고 있죠... ㅎㅎ
또 열심히 해서 벤츠 뺐으면 얼마나 쁘듯하겠읍니까 ㅎㅎ
고기사주면 자랑 들어줍니다 ㅎㅎ
지금은 좀 무리하면 보통사람도 살만한 가격 같아요.
근데 주변에서 좋은 차 산거 자랑한다면 축하해줘서 나쁠건 전혀 없다고 봐요.
차도 좀 괜찮는거 타고 옷도 좀 잘입고 그러는게 보기도 좋아요.
그런데 외제차는 요새 너무 흔해서 동창생분은 별 생각 없으셨을겁니다.
나는 사장인데 아반떼 끌고오는 대리 나부랭이?가 응대하면 기분나빠하시는 분이 있던..
윗댓글처럼 남들한테 보여줘야 하는 사람들이 더 그런 것같아요
친구도 OO증권 타워펠리스 지점으로 발령받고 지점장에게 제일 먼저 지적받았던게,
넥타이를 에르메스로 사서 메고 다니라는거였답니다.
관공서, 대기업을 전문으로 영업한다는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나 훌륭하네, 신뢰감 있네..'를 증명할 방법이 고급 양복, 수제 구두, 그리고 차 키... 라고 하더군요.
신뢰의 척도가 저런 것들 뿐이니.. 거기 맞추어 사는 사람들도 있는 법이겠죠.
하지만, 친구들 만나는데 고급양복에 외제차를 몰고 가는건.. 그건 친구로 보는게 아니라 영업대상으로 보는 듯.. ㅋㅋ
차, 패션, 피부&체형 관리 등등
만나서 맛난거 사주면 맛있게 드시고 그냥 이야기만 들어 주세요 ㅎㅎ
각자 가능한걸로 하는거지요
친구가 성공했으면 축하해주고 그러는거죠 축하빼곤 없죠 매일 보는것도 아니고 하루 축하해 주면 끝.
가족이 아니니까요 오늘 저녁 같이 뭐먹을지 내일 뭐할지 오늘은 뭐했는지 매일매일 궁금한 대상이 아닙니다
연락이 오고갈때 뿐.
아래 인맥보험파는사람을 두는게 젤 크다더군요
재무관리 보험 등등 사람모집이 급한거고
성공유투브처럼 더 보여주기 식이죠
누구 만나지도 않고 출퇴근만 하고 보여줄곳도 없거든요.
생각해보니 보상성 같습니다.
열심히 살았으니 이거라도 사자는...
아니면 다른데는 저를위해 쓰는게 없어서요.
생활비에 비해 저한테 가는게 넘 없더라고요.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이익을 챙길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보상감 과 편향성이 축적 됩니다.
사회에는 무수한 편견이 있고.경험 기반의 강화된 편견들에 대해 고민해보는 것도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