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오픈AI가 챗GPT로 부상 했을 때, MS가 빙챗으로 조명 뱓았을 때 구글은 위기 였단 말이죠
제미나이로 이름을 바꾸기 전 바드는 잘못된 답변을 내놓아서 이슈가 되기도 했었고요
구글이 검색 시장에서 압도적 지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수익 때문에
트랜스포머 논문도 구글이 먼저 발표 했지만 AI에서는 뒤쳐졌다는 평가를 받았았지요
순다르 피차이 CEO가 사람은 착한데 의사결정이 느리다는 리더십 문제도 나왔구요
위기라 세르게이 브린이 다시 복귀해서 미팅에 참여하고 코딩 까지 직접 한다 그랬는데
이젠 반대로 MS가 그러고 있는 것 같네요
전 MS빠라 당시 구글을 비웃었는데 코파일럿이 진심 심각한 위기 인듯 합니다
나델라 조차 사내 내부 메일로 엣지에 통합된 코파일럿이 지메일, 아웃룩과 제대로 연동 되지도 않고
심지어 똑쪽하지도 않다고 내부적으로 질책하고 메일도 보냈나 봅니다 ㄷㄷ
제미나이는 구글 드라이브랑 꽤 붙어 돌아간다고 경쟁을 서비스와 비교까지 했다고...
요즘엔 아예 영업 총괄에 많은 권한을 넘겨주고 Commercial CEO(상업 CEO) 직함까지 달이주면서
자기가 PM(최고 제품 매니저)으로 코파일럿 사용하면서
매주 100명 정도 핵심 기술 인력이 모인 팀스 채널에 매주 참여하고 있고
1시간씩 미팅을 직접 주관해서 뭐가 안 되고 있는지 캐묻고
구체적인 기술 방안 까지 제시하고 있다던데 위기이긴 한가 봅니다
그나마 구글 딥마인드 출신 인플렉션 AI 공동 창업자 무스타파 술레이만도 영입하고
오픈AI, 구글 딥마인드 인재들을 직접 영입해서 데려여고 앤트로픽과 파트너십도 맺고 있네요
무스타파 술레이만 영입헤서 MS AI 팀 수장아로 앉히고 자체 LLM 모델 MAI-1도 나왔지만 아직 갈길이 멀죠
개인적으로 코파일럿을 너무 심성, LG 스마트TV부터 윈도우, 엣지, 코파일럿 자체 앱,
빙, MSN 뉴스 앱, MSN 날씨 앱 등등 여기저기 넣는 것도 문제라 생각합니다
좋지도 많은데 여기저기 다 넣고 있으니 반응이 안 좋을 수 밖에요
나델라와 술레이만이 난관을 잘 헤쳐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https://tilnote.io/pages/69524ab289b7586bf08a10fc
에이전트라는 개념이 나올 때, 초기형 으로 만든 친구들을 너무 급하게 내놓고 후속이 늦어서 그런 느낌이 나는 것 같습니다.
외자계 다니는 오피스 메인인 친구들은 보고서 작성부분에서 만족하는 것 같더군요.
실제로 한국동료들이랑 빙팀을 빙신팀이라고 불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