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클리앙에 들어와보니 오창석 이사장 글이 대문에 떠 있길래 또 뭐가 있나보다하고 천천히 찾아봤습니다.
결론만 말씀드리면 충분히 할 수 있는 얘기지 않나 싶습니다.
그 글에 대해 분노할 지점이 있는 분도 있고 저처럼 그럴수있지라고 생각하는 분도 있겠지요.
다만 이 일이 이렇게 감정적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부분이인지는 모르겠네요.
정청래대표님 좋아합니다. 그리고 최근 비판 및 비난 받은 것에 비해 꾸준하게 일 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가 비판하는 부분 중 제일 큰 부분은 "딴지를 봐라"였습니다.
저도 많은 커뮤니티를 보고 가끔 저쪽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나하고 엠팍, 펨코 등도 가끔 들어가 봅니다.
처음에는 거의 모든 생각이 비슷할거라 생각해서 클리앙이나 딴지, 오유, 잇싸 등 다 동일한 글일거라 생각했는데..
많이 다르더군요. 근데 확실한 것은 최근처럼 이렇게 분열되고 가열되게 싸우지는 않았다는거죠.
딴지유저는 적이고 잇싸유저도 적이고..다모앙도 그렇고...
그렇다면 이런건 누구한테 이득인가요?
분탕러들이 있다고 칩시다. 그렇다고해도 그것에 동조해서 이렇게 난장판을 만드는 것은 옳은 방향인가요?
제가 최근 글에 비판은 하되 비난은 하지말자...동지의 언어로 싸우자...라는 것을 매번 적었었는데 오늘도 다르지 않네요.
오창석 이사장이 분노한 지점 저도 공감합니다. 업무추진비 공개요청 등 제가 생각해도 이건 너무 나간거 아닌가요?
저도 친문(?)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매우 좋아하지만 결국은 친문세력의 오판으로 저쪽으로 정권이
넘어갔고 그로인해 3년 간 어려웠던 것은 사실이잖아요.
이낙연, 전해철, 고민정 등 그 당시에는 지지했던 정치인들...이제는 이름조차 부르기 싫습니다.
다름번 대통령이 누가 될지는 모르지만 그때의 친문이 지금의 친명이 되지말란 법은 없으니 또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자면 분탕러든 개인 의견이든 비난하는 글이 있을수도 있지만...
공격적인 언어로 감정상하게 너 2찍이냐 털보냐 등 적어도 이런식으로 싸우지는 맙시다.
그리고 솔직히 이제 적당히 합니다.
합당문제 끝났고 이제 지방선거가 다가오는데 언제까지 이럴겁니까?
연휴 마지막 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공감하신다니 감사합니다.
까방권이 필요한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감정적으로 언어를 쓰고 적어도 서로 상처주지는 말자는 겁니다.
같은편 끼리 서로 편먹고 싸우는거 같아요 통합을 원합니다
네..이제 통합해야지요, 그래야 이깁니다.
왜 여기까지라는 것인가요?
그냥 여기까지 하시죠...그게 좋을것 같습니다.
어느 부분이 그렇다는거죠?
1. 당대표의 합당제의에 대한 비판 : 코스피 5,000 넘은 날이기도 했고 발표방법도 문제가 있다고 다수가 공감하고 인식하여 결국은 합당문제는 지방선거 이후가 된 것 아닌가요?
2. 이언주 문제 : 이언주 의원의 최근 행보, 그리고 리박스클 등의 문제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오창석 이사장이 비판하지 않으면 문제가 있는건가요? 공감하지 않습니다.
3~4. 김어준 총수, 유시민 작가에 대한 생각 : 예민한 문제이고 솔직히 될 수 있으면 생각이 어떻더라도 말을 안하는게 좋지않았을까 생각은 합니다. 팬덤도 굳건하고 어떤 의견이 나오더라도 문제될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예민할 수는 있지만 문제다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본인의 생각을 말한 것이 잘못인건가요?
배은망덕하다라는 의견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또한 유시민 작가에 대해서는 어떤 의미였든 사과했다고 하지않습니다.
본인도 문제가 된다고 생각한 부분이고 그 의미가 어떻든 사과했다고 하는데 대체 어떤 자격으로 포고문이니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5. 매불쇼 발언 : 오해라고 할 수 있는 부분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라고 하는데 이것도 문제인가요?
6~10. 님같은 분이 얘기하는 것은 결국은 남천동 더 하지말고 방송하지 말라는 의미인가요?
그런 얘기를 내가 언제했냐고 할 수 있을둣한데 님께서 적은 결의는 있지만 반성은 없다는 어디에 적혀있나요?
제가 페북의 글을 이해하지 못하고 본질을 보지못한건가요?
꽤나 이슈가 되었던 이언주에 관한 평론을 안할수 있다 생각합니다.
근데, 평론을 안하는것도 하나의 의견이죠.
오창석은 이언주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음으로서 자신의 의견을 표명했다고 생각합니다.
업추비 내역 요구는 그런 선을 넘은 행위라 봅니다
매우 공감합니다.
너무 공감됩니다.
부디 오늘만 기억하지말고 앞으로도 동지의 언어를 쓰시기 바랍니다
순서가 바뀌었나요? 그때 오창석 이사장이 작성한 글은 정청래대표에게 적의 언어로 비난했다고 하는 건가요?
저는 충분히 할 수 있는 얘기였다고 생각하는데요.
님도 오늘만 기억하지 마시고 앞으로도 동지의 언어를 쓰시기 바랍니다. 정말 간곡히 바랍니다.
글쎄요..님의 댓글이 참...
노력을 많이 하시구요. 여기에 댓글 쓰시는 분들도 다 각자만의 생각이 있는 것이겠죠.
그분들께 바라지 않아도 알아서 하실 것 같은데 님은 많이 노력하셔야..
왜 비아냥대는 것처럼 느끼는지 본인도 아시잖아요.
님은 저의 적인가요? 전 아닌데요. 근데 왜 이런식으로 글을 적으시죠?
의견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근데 이런식이면 서로 존중받지 못합니다.
저의 댓글이 옳지 않을수 있지만 적어도 님의 의견에는 전혀 공감하지 않습니다.
동지에게 적의 언어를 쓰는 사람을 동지라고 생각하는건 의심해보세요
그게 지금까지 여러분들께 하고 싶었던 얘기입니다
여러분들이라고 집단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는요?
의견이 같을수도 있죠...그런 집단들이 문제다 이렇게 생각하시는 건가요?
지금 님께서 적의 언어를 쓰신다고 생각하시지 않나요?
의견이 다르면 2찍이고 문제가 있는건가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님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여기에 댓글 적는 분들의 의견도 있고 님의 의견도 있으시잖아요.
여기의 댓글 중 유독 님의 글이 공격적이라고 느끼는 이유는 저만의 착각이겠죠?
전 불필요한 싸움을 원하지 않습니다.
다만 의견을 함께 하시는 분들도 있고 다른 분도 있지만 서로 존중하였으면 합니다.
적의 언어를 쓰면 적이고 동지의 언어를 쓰면 동지에요
쓰신글들 맞는 말씀입니다
제 글이 공격적으로 보였다면 공격적으로 보인 이유가 있을 것이고 그건 아마도 적인지 동지가 구분되지 않기 때문인거겠죠
다른 이들도 그렇습니다 이런 상황이 벌어진건 바로 그때문에 시작된거에요 동지인지 적인지 모르겠다는 그 부분요
맞는 말씀입니다.
적인지 아군인지 모르는 상황에서 시작되었겠죠.
판단의 아쉬움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적인지 오해인지 모르지만 적의 언어가 문제겠지요.
선비처럼 해야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이 판에서 절대적 선은 없기에 좀 더 서로의 의견을 포용했으면 합니다.
지금처럼 아군내에서 서로 사격하지말자구요.
마지막 연휴 즐겁게 보내셨으면 합니다.
그렇게 느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창석 이사장의 본인 방어기제가 발동한 것일수도 있겠다 생각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다만 아주 예전부터 오창석 이사장을 보고 들었던 1인으로서 매우 성장하고 우리의 미래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일도 당사자에게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음 합니다.
이번 오착석이 정청래 대표보고 비겁하다!고 한 이유요.
저는 전체적으로 이 상황이 이해가지 않습니다.
오창석 이사장과 정청래 대표는 적인가요?
설사 오창석 이사장이 실수했다 칩시다.
포용할 수는 없는 문제인가요?
그정도로 큰 실수인가요?
전 정청래대표도 묵묵히 잘 하고 있고 오창석 이사장도 본인 롤에서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맘에 안드는 부분도 있습니다만 좋은 부분이 더 많습니다.
꼭 사과를 안하더라도 가만 있으면 넘어가구요...
근데 가만 있지 않으니 문제죠.
그는 지금 일반인이 아니라 직책이 있는 사람이니까요.
게다가 오창석이 선거 할때 정청래(당시 정청래 는 어울하게 컷오프 당했지만 선당후사 했죠.)가 가서 도와주기 까지해서...
비겁하다고 한게 뭔가 찾아봤네요.
그당시 1인1표제는 당연히 중요한 의제였는데 합당과 같이 발표하는 것이 맞다고는 저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합당문제 발표는 그렇게 해서는 안됐습니다.
그거 비겁하다고 했는데..
물론 단어선정을 다른 것을 했으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근데 잘못된 의사표시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일인일표제는 민주당 내에서 계속 시도 중이였고 막히다 뚤린거고...
합당발표에 비겁하다고 한거죠.
오창석은 그냥 당내 일에는 신경 끄면 됩니다.
정치를 다시 할게 아니라면요...
괜히 당내 문제에 관여 했다 욕먹는 겁니다...
그것도 오창석이 힘들때 도와준 정청래 에게 뭐라해서요.
사과를 안하더라도 조용히 있으면 넘어 가줄 사람은 많아요...
괜히 그때 내가 한말은 잘못이 아니다.라고 하니 시끄러워지는겁니다.
지금 시끄러워 진거 오창석이 다시 자기일 열심히 하면 한달 후에는 다시 사그러 들겁니다.
님의 의견 공감하지는 않으나 존중합니다.
그럴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비오는 하루네요.
연휴 잘 마감하시기 바랍니다.
네..공감합니다.
선 지키는게 이리 어려운지..
감사합니다.
요즘 헬마우스,정민철,거의없다,황희두 등등
한두마디의 실수는 인간이면 할수도있다고
생각하고 가지고있는 생각들은 괜찮다고
보는데요
우리쪽의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딴지찬양 글이 많던데..이런게 갈라치기로 느낄수 있는걸 모르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