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에서 지난 9월쯤 뜬금없이 사설을 통해 '뉴 이재명'을 들고 나왔습니다.
민주당 지지자는 아님에도 이재명의 정책이 마음에 들어서 지지하게 되었다는 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님간의 지지율 격차. 그 격차만큼을 뉴 이재명이라고 정의했습니다.
그렇게 치면 문재인 대통령님 84% 와 그 당시 민주당 지지율 49%간의 격차 무려 35%도 뉴 문재인으로 왜? 취급해주지 않았는지 그 이유부터 한번 말씀해보시죠.
거기다 그 '뉴 이재명'이란 사람들은 다음 선거에서 민주당을 찍겠다는 비율이 30%도 채 안됐던 걸로 압니다. 기존 민주당 지지자들은 80% 넘게 찍겠다는데요. 그럼 그게 이재명을 지지하는 겁니까? 뉴 이재명이라면 지금처럼 잘 하는 대통령에 감화되어서 무조건 민주당을 찍어서 대통령의 정책에 힘을 실어주는게 당연한거 아닙니까?
그리고, 이언주와 한준호 등 김민석 계파의 정치인들이 갑자기 그 '뉴 이재명'을 자기들 지지 세력이라고 주장합니다.
이 세력 덕분에 민주당 소수 세력이었던 자신들이 이제 민주당 주류가 되었다는 말까지 합니다.
근데 민주당 뽑지도 않을 사람들이 민주당 지지하는 건 맞습니까? 아무리 이재명 대통령님 지지하면 뭐합니까? 민주당 뽑지도 않을 사람들인데..
그런 허수의 지지세를 가지고 갑자기 자기들이 민주당 주류입네. 하고 말하는 꼴도 웃기지 않습니까?
전형적인 언론이 던져주고, 정치인이 넙죽 받아먹는 기존 정치판의 폐해를 답습하고 있죠.ㅎㅎㅎ
아래 뉴 이재명이 실체가 있다고 하셨는데 그럼 이 글에 반박 한 번 해주시겠습니까?
실체가 있다면 왜? 이재명 대통령의 당인 민주당을 찍지 않고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힘을 실어주지 않는지.
왜? 한겨레는 문재인 대통령님때는 '뉴 문재인'이라고 꺼내지도 않던 말을 갑자기 '뉴 이재명'이라고 언급했는지. (그때나 지금이나 대통령과 당 지지율 사이 괴리는 있었는데요. 오히려 문재인 대통령 때 더 컸죠.)
왜? 이언주나 한준호 같은 사람은 어떤 여론 조사나 리서치도 없이 그 '뉴 이재명' 이 자신들의 지지세력이라고 딱 잘라 말했는지.
이해가 되는 설명 부탁드립니다.
이재명만 잘하고있다고해도되
하지만 민주당은 아니야
이재명 좋아하면서도 계속 2찍해도되
2찍도 이재명 좋아하는 사람들 많으니까
이재명 좋아하는 2찍 너도 변절자 아니야
같은 느낌의 2찍당에서 내놓을 전략이죠
내부의 경쟁자를 제거하기위해 적의 선전공격을 갖다쓰면
그게 바로 우리의 적이 됩니다
왜 민주당 지지자들이 그분들 싫어하는가 궁금하시죠
2찍의 선전공격을 갖다쓰시니까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