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싸늘해진 ‘보수 민심 바로미터’ 대구 가보니…“국민의힘 싹 갈아엎어야”
2시간전
“국민의힘은
그냥 싹 다 갈아엎고 다시 태나야 된다 아입니까.
욕은
욕대로 하면서도
찍어주던 시대는
대구서도 끝났심더.
당이 그기 뭐 그리 중요합니꺼?
사람이 똑바로 돼야지예.”
(택시기사 최모씨·64)
경향신문은
지난 2월27일
‘보수 민심의 바로미터’로 여겨지는
대구를 찾았다.
....
대구
서문시장 등에서 만난
시민들의 목소리는
이 같은
국민의힘의 위기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거부한 데 대한
비판 여론이 적지 않았고,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
.....
서문시장에서
잠옷을 파는
A씨(56)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투표하지 않을 생각이다.
“꼴 보기
싫다 아이가.
국민의힘도 뭘 그리 잘했노.
.....
대구 사람들,
국민의힘한테
등 좀 돌렸을 기다.”
A씨는
윤 전 대통령의 무기징역 선고에 대해
“사형을 때려야 한다”며
“난 누구보다
윤석열
잘하라고 대통령으로 뽑아줬는데
미친 짓을 해
.....
수건 가게를 운영하는
조구현씨(79)는
“안에서 자기들끼리 싸우기나 하고
부아가 치밀어
얼마 전에
국민의힘 탈당 신청서를 냈다”고 말했다.
그는
“윤석열이 택도 없이
계엄을 (선포)해서
국민들을
전부 다 골탕 먹여버렸다”고 말했다.
상인 B씨는
국민의힘에 대해
“뭉쳐야 하는데
자꾸
쫓아내고
자리싸움밖에 더 하고 있냐”며
.....
그는
“전 국민을 보고
선거를 해야 하는데,
(국민의힘은) 끝났다.
대구도
뺏길 것”이라고 말했다.
B씨는
.....
자영업자 C씨(33)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를 뽑겠다고 했다.
그는
“국민의힘에
너무 실망했고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
그는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국민의힘 소속으로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데 대해
“우리를
얼마나 무시하면 저러나 싶다”며
“괘씸해서 더 안 뽑을 것”이라고
.....
.....
2026.2.27.
[앵커] 이쯤 되면 궁금해집니다.
대구 '진짜 민심'이요,
저희 기자가
대구 민심을 가장 잘 알 수 있다는
서문시장을 종일 돌며 생생한 이야기 듣고 왔습니다.
남영주 기자 보도 보시고,
TK 상황, 아는기자와 더 풀어보겠습니다.
.....
[현장음]
"<안녕하세요,
채널A 방송국에서 나왔는데요. 대구 민심 좀 여쭤보려고.> …"
[현장음]
"<지방선거 누구 찍고 싶다, 있으세요?>
없어요."
......
[A 씨 / 택시기사]
"우리도 이재명 대통령이 지금 별로 안 좋아했는데,
부동산
이거 하는 거 보니까 진짜 속이 시원해요.
진짜 서민들한테
필요한 거는
부동산 정책 이런 거지."
민심은 이걸 원했습니다.
[C 씨 / 택시기사]
"저는 색깔 관계없고요.
일 잘하는 사람"
.....
.....
아닙니다....
고개...빳빳한...
현재...국짐당....
그리고...장.대표....
영원히...
국짐당...
해야...합니다....
선거때만...되면...
또...찍어줄태니...
고개가....
더....빳빳해져야...합니다....
그렇습니다....
그렇게...계속....
부글부글....
대구...민심을....
더.....
철저히..무시하고...
대구가....
...부글부글...하는데...??
뭐...
어쩌라구..하면서...
국짐당은...
....고개가...
더욱더...
빳빳해..져야...합니다...
지지층...에게...
절대...
고개...숙이지...
않는...
장동혁의...
국짐당...은...계속..되어야...합니다.....
열성 신천지 신도가
불교로 개종하는 것 만큼이나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차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