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을 화장실에서 볼일 보다 너무 대충 적은듯 하여 다시 적습니다
외할머니가 돌아가셔서 삼일장 지내려 장례식장에 와 있습니다
어제 저녁 근처 ATM에 돈 찾을 일이 있어서 어머니랑 잠시 나갔다 들어왔는데
좀 지나고 나서 제 신발이 사라졌습니다????
전 후천적인지 선천적인지는 모르겠는데 평발이라 안정화(과내전화)를 신습니다
뉴발란스 프레시폼 봉고 v4를 당시 이월 상품 싸게 샀던 거 같은데 누가 바꿔 신고 갔더라고요?
일반 신발 신으면 무게중심이 쏠려서 좀 불편 하거든요
뭔가 디자인 비슷하고 의심되는 뉴발란스 신발이 있는데 나중에 보니 1080 쿠션화 더군요
색깔도 블랙에 디자인도 꽤 비슷해서 술 드신분이 헷갈려서 자기 신발인줄 알고 바꿔 신고 간게 아닐까...
뭐 몇십 만 원 짜리 엄청난 고가 신발도 아니고 오래신어서 큰 문제는 없습니다만...
마침 운구한 사람들 10만 원씩 줘서 보태서 갈려고 안정화(과내전화) 요즘 머 있나 알아보는 중입니다
아식스 젤 카야노 추천도 여전히 많고 요즘 최신 모델은 32 까지 나온 것 같고
뉴발란스는 봉고 v6 나왔는데 국내에선 안 하는 것 같고 960이 안정화로 알고 있고요
부룩스도 무슨 GTS 들어간 것도 추천 많이 하는 것 같고 써코니도 있고 많네요
이런 거 전문기계로 측정해서 맞는 것로 사서 신으면 더 편할텐데 여긴 지방이라 ㅜㅜ
또 그렇게 사면 더 비싸겠죠
Vongo 랑 860 이 안정화 라인업이구요.
(Vongo V6가 망작입니다.)
그리고 유튜브에서 shortfoot exercise를 검색하셔서 내재근 강화운동을 해주세요.
경황없으면 신발 남의꺼 신는경우가 발생이 ㄷㄷ
처음엔 아식스 젤카야노 신다가
브룩스 아드레날린으로 갈아탔는데 훨씬 좋습니다.
추천드려요!(광고아님)
착용감은 스케쳐스 맥스쿠셔닝 아치핏이 제일 좋습니다.
매장가서 한번 착용해보시고 결정하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구두를 신으려고 신발장을 열었는데
찾는 구두는 없고
똑같은 운동화만 두개 있었다 라고 합니다.
생각을 거듭하여보니
한달전에 구두를 신고 식당에서 벗어놓고는
남의 운동화(사이즈와 모양 동일)를 신고 집에
온 것이었죠.
한달만에 식당에 가서 물어보니
왜 이제야 왔냐며 타박을 ㅎㅎㅎ
이렇게 남의 운동화를 신고가서도
모를 수 있어요~
젤카야노는 좀 말랑거리거, 내구성이 좀 맘에 안들고
브룩스 아드레날린gts 는 요즘 많이 신는데, 처음에 좀 딱딱해서 족저근막염 자극하더니 거의 완치되고 신으니 괜찮네요.
호카는 색상을 흰색을 잘못사서 너무 더러워서 잘안신는데 괜찮음, 신발 신을때 마다 혀바닥 때문에 좀 불편
회식후 내 구두 없어지고
남은것은 짝 안맞는 것 남을때
내가 왜사나 싶었습니다
그냥 적당한 "족저근막염 깔창" 검색하면 나옵니다. 1~5만원대 정도에 좋은거 많습니다.
러닝에도 잘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