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이스라엘-이란 전쟁에서도 우리나라 언론에서는 이스라엘이 이란을 일방적으로 두들겨 팬 것으로 묘사됐지만, 외신을 보면 이란 초음속 탄도미사일이 이스라엘 주요시설에 내리 꽂히는 장면이 많았습니다. 특히 경제 중심지인 텔아비브를 맹폭해 다국적 기업 여러 곳이 큰 피해를 봤었죠. 마이크로소프트 등 굉장히 유명한 회사들이 큰 피해를 입어서 휴전이 빨리 이뤄졌다는 후문이었습니다. 미사일 방공망도 다 소진해서 이란 미사일을 막지 못했다고 하구요. 특히 초음속엔 속수무책이었죠.
결국 이란이 다시 텔아비브에 맹폭을 가하는군요. 이러면 이스라엘 경제도 엄청 타격을 입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란은 이스라엘의 약점을 직접 겪었기 때문에 이번에 세게 반격할 겁니다.
도대체 네타냐후의 정치적 목적을 위해 중동이 불바다가 되고 여러 나라 국민이 목숨을 잃어서야 되겠습니까?
이란 정부가 시위 참여자 수 천명을 죽인 사건이 보통 문제는 아니지만, 그게 이스라엘이 이란을 폭격 할 이유는 전혀 아니죠.
https://twitter.com/BTnewsroom/status/2027918658622632206
탄도 미사일 5000기 모두 이스라엘에 쏟아 붓고 공멸을 택하지 않을까요?
이스라엘 - 하마스 전쟁도 이런 훼방 공작의 연장선상에서 이란의 지원이 있었습니다.
네탸냐후가 감방 안갈라고 계속 전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건 맞지만, 한 편으로는 이란이 박살 나지 않으면 이스라엘도 다른 나라들과 국교 정상화를 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이란의 신정 정권을 제거 할 필요가 있지요
그 평화협상은 이스라엘이 추진한게 아니라 바이든이 한겁니다.
이스라엘은 그 협정을 진짜 평화협정으로 보고 동참한 것이 아니라 이란을 고립 시키기 위해서였고
미국은 일시적으로라도 중동의 긴장을 완화 시키려고 추진했던 거고 실제로 국교 정상화 체결 직전까지 갔습니다.
이란이 하마스 부추겨서 일 치기 전까지는 말입니다.
네탸냐후는 하마스 침공을 빌미로 그 동안 눈치만 보던 일들을 다 벌려 놓고 이제는 아예 이란 정권 교체까지 기대하고 또 전쟁을 시작하는 겁니다.
이스라엘을 평화협상테이블에 부를게 아니라 전쟁범죄로 심판해야지요.
중동은 이제 심판은 커녕 몇 년이라도 쌈질을 멈추게 하는 것이 현실적인 선택 아닐까요?
사우디나 카타르 UAE가 이스라엘이 믿음직스러워서 국교정상화를 추진했던건 아니겠죠 이제 석유만 가지곤 미래가 불투명해 지는데 허구한날 불안정한 상태로 가기에는 부담스러우니 적당한 타협점을 찾고 싶었을테니까요
이제는 이스라엘이 쌓은 업보가 너무 커서 과연 이란이 힘을 잃는다고 평화로워질진 모르겠습니다.
그와 별개로 퍼오신 영상에서 내리꽂히는 미사일 2발의 영상은 지난 이란-이스라엘간 12일 전쟁시 이스라엘이 공격받을 때의 영상입니다. 이번에 두들겨 맞은 영상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