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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징야는 청와대에 가서 깜짝 놀랐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과 룰라 대통령을 보게 돼 너무나도 영광"이라면서 "그런데 정말 놀라운 일이 있었다. 그 자리에는 축구 또는 정치와 관련 없는 기업인들도 있었다. 많은 분들이 나를 알고 있었다. 내게는 그게 가장 놀라운 경험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 자리에는 현대(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와 삼성(이재용 회장)의 오너도 계셨다. 내게 명함을 주셨다. 나는 명함이 따로 없어서 드리지 못했는데 알아봐 주셨다. 다만 대구에 후원 해달라고 말하는 걸 깜빡해 그게 정말 후회가 된다"라면서 "심지어 이재명 대통령은 과거 성남FC의 구단주였다. 그래서 내가 성남과 경기했을 때를 기억하고 알아봐 주셨다"라고 자랑했다.
만찬장 영상에 나왔으면 재밌었겠는데 아쉽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