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00 KST - AP통신 - 파키스탄 카라치에 위치한 미 영사관에 수천명의 시위대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으며 현지 경찰과 민병대들이 영사관 보호를 위해 무력을 사용, 6명이 사망했다고 AP통신이 타전하고 있습니다.
미국,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도자가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이후 시위대들이 카라치 미 영사관으로 몰려들기 시작했고 경찰이 최루탄을 발사했지만 시위대는 해산을 거부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라크 바그다드에서도 수백명의 시위대들이 바그다드 그린존(안전지역)으로 진입을 시도했으나 현지 경비병력들에 의해 가로막혀 있다고 AP통신은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