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문일답]"5년 고생 끝에 '이 기능'…갤S26 출시에 '만세' 불러" 아시아경제
삼성 하드웨어 총괄 문성훈 부사장 브리핑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특허 다수 보유
소비자 반응 따라 폴더블 적용 가능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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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에 기능이 추가될 수 있나
▲앞으로 더 고도화할 수 있을 것 같다. 예를 들어 나는 프라이버시 모드를 설정하지 않았지만 누군가 내 옆에 왔을 때 자동으로 켜질 수 있다. 실시간으로 전파를 통해 기지국과 통신하고 있기 때문에 내 주변 신호가 깨끗하면 모드를 켜지 않고, 주변에 사람이 많으면 공공장소에 있다는 걸 자동으로 인지해 켜질 수도 있다. 그리고 우리와 협력하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사를 통해 해당 앱의 특정 영역에만 적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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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 울트라 모델 외에 폴더블이나 A시리즈에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가능성은.
▲울트라 모델은 삼성이 가진 최신 기술을 가장 먼저 세상에 보여주는 메신저로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그래서 이번에 울트라 모델 출시하고 난 다음에 고객 반응과 여러 가지를 면밀히 살펴볼 것이다. 반응이 좋고 내부적으로 공급 안정성도 확보된다면,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를 (폴더블에) 확대할 가능성을 열어 놓고 있다. 다만 디스플레이 공정이 더 추가되기 때문에 A 시리즈에 들어갈 만큼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기는 쉽진 않을 것이다.
이제는 그걸 굳이 좁혀서 옆에서 안보이게하는 특허를 내놓다니....
상시 프라이버시를 하기에는 조금 어둡고 선택적인 경우라면 납득 가능한 수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