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민주정부 대통령들도 분명 대단한 업적이 많았습니다.
김대중의 IMF 극복과 인터넷 기반 구축,
노무현의 권위주의 타파로 국민의 대통령으로의 전환,
문재인의 코로나 극복과 민주당 체질 개선, 선진국 입성까지.
다만 기득권 언론에 의해 성과는 제대로 조명받지 못했고,
무슨 업적이 있었는지조차 대중에게 충분히 전달되지 못했습니다.
기득권 카르텔에 의해 성과는 축소되거나 좌초됐고,
뒤에서 움직이는 세력들은 비난과 낙인찍기로 작은 문제를 크게 만들어 이슈화해 왔다고 봅니다.
잼통의 행정력은 단순히 업무 파악, 실행력, 문제의 근원을 짚는 능력이 뛰어난 수준을 넘어
그 과정을 라이브로 그대로 송출한다는 점에서 완전히 다른 국면을 만들고 있습니다.
국민이 직접 듣고 판단하게 만들면서
기득권 카르텔, 기득권 언론, 뒤에서 움직이던 세력들의 운신 폭을 확 줄여버리는 방식이죠.
사람은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면
이 사람이 진짜인지, 가식인지, 어떤 의도로 말하는지 어느 정도 느끼게 됩니다.
언론을 통해 전달받는 것과 직접 보고 느끼는 건 차원이 다르니까요.
라이브 방송을 보면 이재명 대통령은 철저히 대중의 언어로 회의를 합니다.
어려운 말이 아니라 국민이 이해할 수 있는 말로 국무회의와 업무보고가 진행됩니다.
국무회의, 타운홀 미팅, 업무보고를 라이브로 듣는 사람들은
그 과정 자체를 통해 한국 국정 운영을 그대로 학습하게 되고
지금 문제가 어디에 있는지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됩니다.
기득권 카르텔 입장에서는
잼통이 만들어 놓은 이 판 안에서 기존 방식대로 움직이기가 상당히 어려워 보입니다.
기득권이 그렇게 만만한 집단은 아니라서
행정부에서 영향력이 줄어들면
입법부와 사법부에서 기득권 사수에 더 강하게 나설 가능성도 커 보입니다.
입법부 내 기존 세력을 총동원해 분열을 만들고,
차기 주자 견제에 들어가고,
행정부 업무의 작은 꼬투리를 확대하고,
논란을 키워 개혁 법안을 늦추거나 좌초시키고,
사법 개혁을 막으려는 흐름으로 갈 수도 있겠죠.
결국 이 흐름은
이재명 + 민주시민 vs 기득권 카르텔의 구도로
지방선거를 거쳐 총선까지 이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대통령도 이를 모를 리 없고
행정부 권한 안에서 할 수 있는 최대치의 개혁을 밀어붙이고 있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역대 어느 대통령도 쉽게 시도하지 못했던
기득권 구조와 정면으로 맞서는 정치를 지금 보고 있는 느낌입니다.
강한 행정력을 라이브로 공개하면서
국민을 단순한 지지층이 아니라 직접 판단하는 참여자로 만들고,
직접민주주의로 한 걸음 더 다가가는 방식.
이건 꽤 혁명적인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정부와 기업이 합심하려는 모습과 사회 각층의 의견을 세심히 듣고 반영하려는 자세가 참 좋게 느껴졌어요.
120헤르츠를 경험하고 60헤르츠는 속이 터지는 역체감을 느꼈는데
정치 역체감은 디스플레이랑은 비교도 안되니 말이죠
그래야 집무실에서 술처먹고 사우나하고 자빠져 있어도
윤어게인 대접받는 일이 애초에 생기지 않습니다.
거기에 더해서 입법부, 사법부 회의도 라이브 송출해야 한다 봅니다.
세금으로 최고 권력을 준만큼 국민의 감시를 받아야죠
그 과정을 라이브로 그대로 송출한다는 점에서 완전히 다른 국면을 만들고 있습니다 "
정확하게 말씀하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