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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과 추억>
나 역시 온가족이 주거불안에 시달리던 어린 시절을 보냈다.
열달마다 사글세를 전전했기 때문이다.
하남 지역구로 이사하고 난 후 오래 살던 서울 집을 매각하면서 허전했다. 꿈 속에서는 여전히 그집에서 아이들과 마주하던 부엌 식탁에 내가 앉아있고 강아지가 뛰놀던 거실과 그 강아지가 들락거리던 거실 베란다, 애정하던 꽃화분이 놓인 안방 베란다가 자주 보였다.
한동안 잠에서 깨어나 아이들이 커가며 새겨진 추억이 있는 공간을 더이상 볼 수 없다는 허전함이 커서 그곳이 곧 고향인 아이들에게는 집을 처분하게 되었다는 말도 하지 못했다.
그래서인지 이재명 대통령이 집을 팔고서 돈으로 바꿀수 없는 소중한 그 무엇을 잃은 기분을 고스란히 이해 할 수가 있다.
그 상실감을 감수하고 대전환을 만들고자 애쓰시고 있는 것이다.
집에 대한 과도한 투자로 부동산공화국이 된 대한민국을 바꾸어 생산자금으로 돈이 흘러가도록 하겠다는 집념이 반드시 성공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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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에 공감합니다.
이사할때, 차 매매할때 뭔가 씁쓸하고 아쉬운 마음이 들지요.
대통령도 결단있게 해내가는 모습에 따뜻한 해석을 보내는 추장군님 공감합니다.
진심은 통하는 법이니 잼통의 진심어린 추진이 나은 방향으로 가리아 믿고 야당 대표도 더이상 버티지 말고 모범을 보이면 지지율도 좀 오를겁니다.
추장군님은 더 큰 역할로 대한민국에 기여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