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란을 타격한 양상을 보면 눈에 보이는 것이 있습니다.
다만...전적으로 제 생각일 뿐이니 참고만 바랍니다.
미국의 정보력이 아무리 대단해도, 이란과 가까운... 특히 공을 들이는 대상인
이스라엘 보다 뛰어날 순 없을 것 같습니다.
이스라엘은 수십 년 단위의 계획으로 이란 내부에 첩자를 심을 정도로,
아주 오랜 장기적인 전략을 취할 정도니까요.
평생을 이란인으로 살다 어느 한 순간에 첩자 역할을 하는 ... 영화에서나 나올 만한 일들을 합니다.
여튼,
이스라엘의 정보력을 감안하면,
하메네이가 은신해 있음을 모를 가능성은 매우 낮은데,
대낮에 테헤란의 주요 지역을 타격했다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전 이렇게 해석합니다.
주요 군사 시설 타격 목표는 거의 달성할 것이고,
주요 인물에 대한 참수 작전은 성공해도 좋고 아니어도 상관 없고,
대 낮에 출근하는 시민들이 대거 죽어도 상관 없고,
여학생 수십명이 몰살 당해도 상관 없고,
하메네이가 숨어 지내며 대외 활동을 하지 못하는 가운데,
체제 전환을 추구하는 인사들이 들고 일어나 혁명에 성공하길 바라지만... 아니어도 괜찮고,
체제는 싫지만 내 친구와 이웃을 죽이는 미국이 더 싫어서 반미 정서가 확산 되어도 상관 없는...
즉, 그저 압박입니다.
어떤 식으로 흘러가든 일단 이란을 고사 시키려는 생각으로 보입니다.
지금도 경제가 너무 힘들지만, 아예 그것도 행복한 고민이라는 것을 알게 해주려는 것 같습니다.
이란이 뭐라도 할 수 있는 여지를 최대한 줄이면서,
공습으로 인해 직접적으로 무고한 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절망에 빠져도...
이후의 혼란으로 간접적으로 경제가 더욱 더 무너지고, 그 가운데
시민들이 불행한 삶을 살게 되어도...
내 알 바 아니고, 일단 힘 빼놓고, 혼란을 가중 시키고,
내 말을 듣지 않으면 이렇게 된다.. 라는 것을 보여주고...
이와 같은 생각은 이기적인 정도를 넘어 악마... 그 자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체제를 뒤집으려는 이들을 총칼로 학살한 하메네이도 제 정신이 아니지만,
트럼프의 행동을 그에 못지 않게 악질적입니다.
바꿔 말해 볼까요.
이스라엘과 미국의 정보 능력이 합쳐지면,
아무리 대응 준비를 했더라도,
가장 많이 신경 쓰는 하메네이까지는 몰라도,
주요 인물 다수를 제거 하는 것은 어렵지 않았을 것이고,
굳이 무수히 많은 선량한 피해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대단히 높은 대낮에 저지를 리도 없습니다.
그저... 그저 역대 최대의 압박으로 고통 받으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체제를 뒤엎든 아니면 반미 정서 확대가 되든 상관 없고,
그저 고통과 힘 빼기... 그래서 그 가운데 전쟁 수행 능력을 떨어뜨리고,
고사시키겠다... 이런 의도가 보입니다.
그 가운데 아무리 무고한 희생이 발생해도 상관 없는...
주요 군사 시설 마비 및 지휘 통제 시스템을 상당 부분 망가뜨렸기 때문에,
이란이 주변 국을 향하는 보복 역시 아주 강력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란이 이런 저런 대응을 해보려고 해도...
이번 타격으로 지휘 통제 및 실질적인 군사 능력을 상당 부분 훼손했기에
대응 역량 자체를 빼놓고, 나아가 제대로 지휘하며 대응해 올 체계도 흔들어 놓고...
그저 누가 죽던 말던 그냥 최대 압박만 가하는 것입니다.
이란의 시스템을 엉크러 놓는 것. 그 자체가 목적으로 보인다는 말입니다.
우리는 지금 미국 역사상 최악의 악마를 보는 중인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대로입니다.
다만... 그렇다고 아주 암묵적인 룰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과거의 미국의 타격은 요인 암살을 위한 정밀 타격을 했습니다.
아무리 피흘리고 싸워도 민간인의 피해를 전혀 아랑곳하지 않는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양 쪽이 서로 죽고 살기... 즉, 선택의 여지가 없이 멸망전을 벌이는 정도가 아닌데,
이렇게 대놓고 민간 피해를 전혀 고려하지 않는 공습은...
전 비판이 아닌 비난의 대상임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비난은 얼마든지 해도 됩니다만, '어쩌라고' 인거죠. 실제로 트럼프도 똑같이 말 했습니다. '어쩌라고'
치즈를 옮긴 사람을 비난 해 봐야 소용 없습니다. 치즈가 어디 있는지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두 눈으로 똑똑히 보고 있습니다.
중동의 역내 균형과 나아가 세계의 안정을 해치는 최악의 악마는 구마되어야 할 것이고, 또 반드시 (미국의 힘에 의해) 그렇게 될 것입니다.
트럼프는 팔레비 왕조 이후 드리운 이슬람 신정 시대의 끔찍한 장막을 걷어내고 이란 국민들에게 자유를 안겨줄 미국 역사상 최초의 대통령이 될 것입니다.
우크라가 나토가입추진을 명목으로 러시아가 전쟁을 일으킨 것 이 두가지가
크게 다를게 없다 생각되네요.
최소한 미국이란 나라가 러시아를 욕할 명분은 이제 사라진 셈이 되었네요.
개인적으론 우크라 영토라는 방패를 가지고 유럽도 러시아와 전쟁중이라 생각하는 터라
미국을 등에 업고 이스라엘 논리대로 이란을 공격했다고 봅니다.
자국에 전투기가 폭격하고, 미사일이 나라들고 하면 너무 끔찍할 거 같습니다.
충분히 국제사회에서 고립시킬 여러 경제제재를 활용해도 될터인데,
그간 경제제재로 나락간 이란을 다시금 무력으로 제압하면
이란이 순순히 머리를 조아릴까 싶네요. 분명 게임이 안될겁니다.
이란이 파괴되겠지요. 그렇다고 이란 체재가 바뀔지는 의문입니다.
틀리지 않았는데 틀렸다고 하는군요.
글의 모든 내용은 ... 공유를 전제로 써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이 정도니 이스라엘-미국이 하메네이가 은신해 있는 것을 모를리 없다는 논리입니다.
이스라엘은 아는데 미국이 모른다는 논리는 한 곳도 없습니다.
하메네이가 은신해 있음을 모를 가능성은 매우 낮은데,“
라고 글쓴분이 쓰셨으니 틀린거 같진 않은데요
님. 이 글의 시간대를 보십시요.
결과론적으로 탓만 하려고 하지 마시고요.
하메네이의 사망 주장이 나오기 전의 관점입니다.
비난을 위한 비난을 하는 것은 아닌지 되새겨 보시길 바랍니다.
게다가 보통 저런 국가들은 폭격이나 재래식 무기를 통한 타격에 대해 대비하기 위해서
군사시설을 민간시설로 둘러쌓거나 민간시설 세워놓고 지하 내부 깊숙하게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국을 크게 옹호할 수는 없지만, 미국이 이란보다 악마로는 안보입니다.
미국이 아무리 싫다고 해도 테러리스트 단체를 지원하고, 국민들을 학살하는 이란정권이 맞다고는 생각안합니다.
1. 이란이 악마가 아니라 하메네이 일당입니다.
2. 정밀 타격을 노렸지만 그렇게 되지 못한 것과 아예 정밀 타격을 시도하지 않은 것과는 다릅니다. 이번 공격 양상을 다시 찾아보세요.
민간인 희생을 염두에 두었다면 출근 시간대에 했을 가능성은 ... 없다는 생각입니다.
하메네이 일당이 국민을 방패 삼고 있는 상황에서, 그 방패를 넘어서라도 확실하게 타격하는 건 전략적이면서도 현실적인 선택일 뿐입니다.
작전 시점을 낮으로 잡은 건 인류애가 없어서가 아니라, 적 지휘부가 가장 확실하게 포착되는 시점을 노린 군사적 판단입니다.
전쟁은 인류애가 아니라 빠르고 치명적인 타격을 목표로 수행되는 겁니다.
'정밀 타격'은 이론적인 환상일 뿐, 민간인 시설과 군사 시설이 뒤섞인 도심지에서는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영역이 존재합니다.
게다가 민간인 시설 사이에 숨어 있는 군사 시설에 있는 지도부를 확실하게 잡기 위해서는 불가피한 영역이 존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어설픈 정밀 타격에 집착하다가 확실한 타격을 주지 못해 전쟁이 장기화되는 것이야말로
최근에 민간인들 대상으로 대량학살을 저지른 이란정권에 의해 통치되고 있는 이란 국민들에게는 훨씬 더 큰 지옥이자 비극입니다.
그리고 작성하신 내용은 읽어봤을 때 솔직히 미국을 비난하기 위해 이런저런 꼬투리를 잡으시는 것으로만 보입니다.
전쟁이라는 극한의 상황에서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도덕적 잣대만 들이밀며 비난하는 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이 정도라서 이렇게 정리되는 것이라 생각지는 않으시는지요. 그게 아니었다면 걸프전 이전의 대규모 진격전입니다.
근데 그게 우리에게 좋은 일이었을까요? 이란 사람들은 지금 상황을 기뻐할까요 슬퍼할까요?
인도주의적 관점을 빼고 보더라도... 안그래도 물가 못잡아서 중간선거 박살날 위기인데 유가 뒤집어질 선택을 트럼프가 왜 할까요? 당연히 트럼프도 민간 피해를 최소화하고 정권만 깔끔하게 교체하는걸 선호하겠죠. 고통이 있던 없던 방관한다던가 하는건 말도 안되는 소립니다.
트럼프를 정상적인 인간으로 보는가 아닌가로 나뉘는 것 같습니다.
결과적으로 하메네이를 죽였으니 그나마 다행이긴 합니다만,
무려 테헤란 시내를 사람들이 거리를 가장 많이 오가는 시간대에 폭격했습니다.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한 것 보다 전술적 효과에 보다 집중한 모습입니다.
전 트럼프를 정의니 뭐니 하는 것에 의미를 두는 사람으로 전혀 보지 않는 관점에서 보고 이야기 합니다.
서울 시내를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서울 시내의 주요 청사를 출근 시간대에 폭격했을 때
얼마나 많은 무고한 사람이 죽었을지를요.
폭격 지점에 대해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막대한 민간인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지점들을 가리지 않고 폭격했습니다.
몇 곳이 아니라 수십곳입니다. 시내의 수십곳이요.
정확한 보도가 되지 않고 있지만,
아마 무고한 희생이 상당히 컸음을 미루어 짐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피해를 최소화 하는 것을 선호할 것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전 트럼프가 보다 확실히 하기 위해 무리한 시간대에 자행했을 것으로 보는 입장입니다.
어설프게 실행해서 하메네이가 도주하고 장기전이 되면 비교도 못할 피해가 나올테니...
제대로 제거한게 사실이라면 더 큰 피해를 막는 인도주의적인 실행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물론 제3자니까 이렇게 말할 수 있는 부분도 있겠지요
이란은 핵을 보유하고 이란 시민은 학살을 당연하
당해야 하나요.
어디 꿈속에 사시나봅니다
트럼프 이스라엘 이란수뇌부
모두 악마들 yo
어쨌든 시위대 3만명을 학살한 놈이니까요.
민간 피해가 아예 없이 지도부만 제거하면 가장 좋겠지만 그게 가능한겁니까? 너무 꿈같은 이야기 아닐까요?
그렇다고 미국을 너무 악마화, 없어져야할 국가 등은 좀 아닌것같네요
그리고 명분이야 만들어 내면 그만이지만
실제로는 네타냐후나 트럼프의 자국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수단으로 전쟁을 일으키는 것이
눈에 보이지 않습니까.
전쟁으로 무고한 시민만 죽어나가는데
본질을 보지 않고 서방의 일방적인 시각으로
사안을 바라보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이 글을 쓸 때는 죽었다는 소식이 들리기 전이었는데요.
지금은 죽었다네요... 하메네이는 잘 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