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보니 모성은 본능이라는 말도 맞지 않는 것 같네요.
어떻게 자기배속으로 나은 생후 4개월도 안된 아들인데 그냥 막굴러 다니는 인형 보다도
더못한 취급을...
정말 사악하고 추한 것은 저렇게 해서 지아들 죽여 놓고도 형량 줄여 보려고
끝까지 부인하고 발뺌하는 모습들...
정말 간만에 그녀자의 심리가 정확히 어떤 상태인지 어떤 심리상태면 저런 짓을 하게 되는지 도무지
가늠이 잘 안되는 종류를 보게 됐네요.
인간이라는 존재가 극선에서 극악까지 정말 다양한 것 같네요.
저는 개체차가 있을것 같아요.
윗분 말씀처럼 개체별로 차이가 큰게 사실이겠죠.
문제는 판사예요.
+ 하기야, 모성 본능 단어는 요즘 잘 안 쓰는 것 같긴 하네요.
모성본능이란것도 엄연히 개체 차이가 존재합니다.
아끼게 만드는 호르몬이 나와야 아끼고, 나중에는 호르몬이 없어도 추억이 쌓여야 아끼죠.
개나 고양이 같은 동물들은 - 추억은 소용도 없고 - 호르몬 영향으로 3개월 정도 그렇게 아끼면서 돌보다가,
그 기간이 지나면 남 대하듯이 한다고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