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에선 가끔 뉴스 외엔 시청을 하기 애매하고 혼자 느긋하게 영화보려면 제 방에서 보는 수 밖에 없네요.
게임+업무용으로 32인치 4K 120hz 되는 32DG700 모델 사용중인데요. 색감도 좋고 다 좋은데 이걸로 영화를 보면
좀 작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40인치 WUHD 해상도의 G75F 를 할까 고민이 듭니다. VA패널이라 살짝 고민되지만 명암비 좋고
혼자 방에서 쓰는거라 시야각이 문제될거 같진 않구요. 다만 커브드 한번도 안써봐서 살짝 걱정됩니다.
영화나 게임은 걱정이 안되는데 업무용으로 사용할 때 커브드가 어떨지 감이 안오구요.
게임도 32인치면 괜찮은데 영화 볼 때가 제일 아쉬워서 이런 저런 고민을 합니다.
방만 크면 42인치 영화용 OLED 티비를 사고 싶은데 모니터 주렁주렁 있는건 좀 부담되네요.
고민하다가 귀찮게 뭐하러 바꾸나 싶기도 하구요.
삼성 42인치 OLED 무빙스타일도 괜찮아 보이는데 제 방에 모니터가 너무 많은게 문제입니다.
그래서 새로운 것을 추가하기 보다 기존 것을 뺴고 넣는걸 고려하다보니 21:9 40인치 WUHD 제품을 생각하게 됐습니다. OLED 면 좋은데 OLED 는 큰 인치는 TV용이라서 모니터로 쓰기에 적합하지 않은거 같더라구요.
장점.
1. 쌉니다.
2. 화면큼 해상도높음 3840x2160
3. IPS 패널
4. USB C 아웃풋 지원 (65W. 랩탑을 외부전력안쓰고 모니터 출력으로만 돌리니까 선정리가 깔끔합니다)
5. 블루투스 오디오등 지원, 몇몇 인터넷 tv 무료시청, 자세한 설정과 기능들.
단점
1. 리프레쉬레이트가 낮음. 최대 60hz, 저해상도에서도 30-60hz
2. 내장 cpu가 뭔지 모르겠는데. 너무 느림 안에 있는 설정과 프로그램을 왔다갔다 하는데
대기시간이 너무너무너무 김.
3. 예전에는 틸팅되는 스탠드였는데. 이제는 그냥 고정형으로만 나옴.(이건 모니터암사용하면 상관없음)
4. 글래어 패널. 글래어패널.글래어 패널. 글래어패널.글래어 패널. 글래어패널.글래어 패널. 글래어패널.글래어 패널. 글래어패널.글래어 패널. 글래어패널.글래어 패널. 글래어패널.글래어 패널. 글래어패널.글래어 패널. 글래어패널.글래어 패널. 글래어패널.글래어 패널. 글래어패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