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로..일단 자르고 기존 인력이 ai활용하도록 하는거지 60퍼가 반드시 필요한건 아닐겁니다. 나머지 60퍼로 잘 굴러가면 그마저 매분기 절반씩 날리겠죠. 이게 지금 자르는 기업들의 방식으로 알고 있습니다.
goodmorning
IP 211.♡.204.191
02-28
2026-02-28 23:14:52
·
@macman님 그 후 소수의 베테랑 기존인력들이 은퇴하고 나면... 베테랑이 나오기 힘든 구조가 될텐데 (신입 - 중수 - 고수 테크트리를 탈 수 없으니) 그때는 어떻게 대응하려나요 걱정입니다
macman
IP 114.♡.154.99
02-28
2026-02-28 23:28:35
·
@goodmorning님 자동화 과정에서 이미 데이터가 학습되어 굳이 신입들이 베테랑의 노하우가 알고싶으면 해당기업을 학습한 ai에게서 배우겠죠
근데 그럴일이 있을까요? 남아있는 인간들은 갈수록 더 고도화된 일을 할겁니다..
IP 74.♡.150.149
03-01
2026-03-01 06:12:10
·
@goodmorning님 지금이야 중간 직급이 초년생 대신 AI를 데리고 일하는 거지만 AGI 같은 직업에 특화된 녀석들이 보편화되면 경력자나 중간 관리자도 필요 없게 되겠죠. 그 땐 오히려 초급자 소수나 급여 삭감을 당한 중급자들이 AI를 모시며 일을 하리라 생각합니다.
가브리엘
IP 223.♡.54.17
03-01
2026-03-01 08:42:38
·
@macman님 실전을 안겪어봤는데 더 고도화된 일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고도화라는 개념의 정의가 저와 다를 수도 있겠습니다만..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 기준으로 사람인 고객과 접점에 있는 사람 영업/개발자가 요건 분석, 기획, 설계, 코딩, 초벌 검수를 AI로 돌리고 사람이 한 번 더 검수하고 배포 승인하고 유지보수건 다시 분석부터 반복으로 돌린다고 가정하면 이 때 필요한 인원수를 AI가 없던 과거 대비 40%가 아니라 60% 감원도 조만간 가능할 겁니다.
잘라도 문제 없을것 같은 한계까지 일단 자르는거죠 근데 이 생산성 평가라는게 생각보다 주관적인 요소도 많은거고 문제없다 라는것의 기준도 만들기 나름이라 아무 일도 없길래 전산실 인원을 다 잘랐다 같은 사고도 많이 발생할겁니다 뭐 과도기의 이러쿵저러쿵이야 있는거고 방향성이야 대량 감축은 어쩔수없는것이겠구요 다만 당장 현재는 AI를 대량해고의 만능키로 사용하고 있는 모습이 강합니다 우리나라야 뭐 해고 사유에 AI 도입이라고 적었다간 그대로 부당해고가 될거고, AI로 인해 생산성이 높아진걸 사유로 들면 그건 또 역설적으로 회사가 더 잘 되는데 자르니 부당해고일거고 그런 상황이죠. 곧 뭔가 방법을 찾아내겠지만..
그 후 소수의 베테랑 기존인력들이 은퇴하고 나면...
베테랑이 나오기 힘든 구조가 될텐데
(신입 - 중수 - 고수 테크트리를 탈 수 없으니)
그때는 어떻게 대응하려나요
걱정입니다
자동화 과정에서 이미 데이터가 학습되어
굳이 신입들이 베테랑의 노하우가 알고싶으면 해당기업을 학습한 ai에게서 배우겠죠
근데 그럴일이 있을까요? 남아있는 인간들은 갈수록 더 고도화된 일을 할겁니다..
그 땐 오히려 초급자 소수나 급여 삭감을 당한 중급자들이 AI를 모시며 일을 하리라 생각합니다.
맥락상 제 정의는..
상위개념을 의미합니다
코딩 -> 바이브코딩 같은거죠
해고가 가능하지 않을까요?
사람인 고객과 접점에 있는 사람 영업/개발자가 요건 분석, 기획, 설계, 코딩, 초벌 검수를 AI로 돌리고
사람이 한 번 더 검수하고 배포 승인하고 유지보수건 다시 분석부터 반복으로 돌린다고 가정하면
이 때 필요한 인원수를 AI가 없던 과거 대비 40%가 아니라 60% 감원도 조만간 가능할 겁니다.
근데 이 생산성 평가라는게 생각보다 주관적인 요소도 많은거고 문제없다 라는것의 기준도 만들기 나름이라
아무 일도 없길래 전산실 인원을 다 잘랐다 같은 사고도 많이 발생할겁니다
뭐 과도기의 이러쿵저러쿵이야 있는거고 방향성이야 대량 감축은 어쩔수없는것이겠구요
다만 당장 현재는 AI를 대량해고의 만능키로 사용하고 있는 모습이 강합니다
우리나라야 뭐 해고 사유에 AI 도입이라고 적었다간 그대로 부당해고가 될거고,
AI로 인해 생산성이 높아진걸 사유로 들면 그건 또 역설적으로 회사가 더 잘 되는데 자르니 부당해고일거고 그런 상황이죠.
곧 뭔가 방법을 찾아내겠지만..
잘려나가는 40%는 결국 AI와 AI 활용에 능숙한 60%에 의해 대체되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