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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월세와 자가 소유 어느 쪽이 더 이득일까? 171

19
2026-02-28 16:50:41 수정일 : 2026-02-28 16:54:37 58.♡.255.12
물타


부동산 시장과 주식 시장에서 워낙 놀라운 뉴스가 매일같이 들려오고 있는 요즘인지라 왠만한 소식에는 놀라지 않지만 어제 정말 예상치 못한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1998년부터 오랫동안 거주하던 분당 아파트를 매각했습니다. 그 아파트는 재건축이 이뤄지면 시세인 29억보다 두 배는 오를 것이라고 평가받는 분당의 노른자 지역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이는 그 이유가 어찌 되었든 간에 분당아파트가 ‘비거주 1주택’이라는 점을 둘러싼 정치적 공세에 대한 반격이자, 부동산 가격 정상화 의지를 보여 주는 행보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혹자는 이를 정치적 쇼라고 폄하하고 있지만 쇼라고 한들 어쩌겠으며, 아무리 쇼라고 해도 그 동안 '직'보다 '집'을 택했던 고위공직자들의 행보에 비추어 볼때 역사에 길이 남을 만한 일이지 않나 싶습니다.


이것만 해도 충분히 놀라운데 아직 끝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아파트를 매각한 자금을 ETF와 같은 금융상품에 투자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취임 전에도 코스피 200과 코스닥 150에 투자하는 ETF를 매수한 적이 있습니다.


IMG_0874.JPG



대통령의 이러한 행보는 자가 소유 없이 전 재산을 주식에 투자하고 있는 저에게도 적지 않은 의미로 다가옵니다. 그는 집을 매각한 이유에 대해 자신이 밀어붙이는 부동산 정상화 정책을 몸소 보여주는 한편 “금전적으로도 이득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부동산 시장은 고점에 가깝고, 주식 시장은 더 오를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 때문이겠지요.


물론 이러한 시장 상황 판단이 맞는지는 미래에나 알 수 있는 문제입니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시장 상황에 대한 판단과는 별개로 집을 팔아서 주식을 사는 것이 “무엇이 금전적으로 더 유리한가”를 계산해 보려 합니다.


저는 일반적인 상식과 달리 전세가 월세보다 유리하지 않다는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시간이 되시면 한 번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https://blog.naver.com/jodongpalz/224171786397


지금부터의 내용은 모든 변수를 정교하게 반영한 시뮬레이션은 아닙니다. 세금, 시장 변동성, 심리적 요인 등은 단순화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절대적인 결론이라기보다는 구조적 경향을 살펴보는 참고 계산으로 봐 주시기 바랍니다.


존리의 5% 룰


한때 미디어에 혜성처럼 등장한 인물이 있었습니다. 금융문맹을 퇴치하겠다는 사명감을 내세우며 대중 앞에 섰던 사람, 존 리입니다. 그는 투자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바꾸는 데 분명한 영향을 끼쳤고, 특히 “돈은 일하게 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반복하며 금융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후 여러 논란에 휩싸이며 대표로 있던 자산운용사에서 물러나는 일도 있었고, 한동안 대중의 시선에서 멀어지기도 했습니다. 요즘 다시 모습을 드러내고 있지만 예전처럼 폭발적인 주목을 받는 분위기는 아닙니다. 


그를 둘러싼 평가는 엇갈립니다. 그러나 그 논쟁과 별개로, 그가 대중에게 던졌던 말들 중에는 지금도 곱씹어 볼 만한 것들이 있습니다. 그는 끊임없이 장기투자를 강조했고, 주식은 단기 가격 변동에 흔들리는 도박이 아니라 기업의 성장에 동참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복리의 힘은 시간을 친구로 만들 때 비로소 드러난다는 그의 메시지는 분명 설득력이 있었습니다. 그는 미디어의 관심을 받으며 인기의 정점에 서 있을 때 우리나라 주식은 저평가되어 있기 때문에 많이 사야한다는 주장을 펼쳤습니다. 지금 시점에서 돌이켜 보면 선견지명이 아닐 수 없군요.


그의 말 중에서 특히 인상 깊은 것이 하나 있었습니다.


“월세가 자가보다 낫다.”


자가 보유를 당연하게 여기는 우리나라 정서에서는 꽤 도발적인 말이었습니다. 그가 이 주장을 설명하며 제시한 것이 바로 ‘5% 룰’입니다. 5% 룰은 단순히 월세가 유리하냐 자가를 소유하는 것이 유리하냐를 다루는 것이 아니라 집을 보유하면 매년 집값의 일정 비율만큼 비용이 발생하니 이에 따라 월세와 자가 소유를 결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는 자가를 소유할 경우 대출 이자, 보유세, 유지·수리비, 그리고 가장 중요한 자기자본의 기회비용까지 포함하면 집값의 약 5% 내외가 매년 비용으로 들어간다고 말합니다. 예를 들어 15억짜리 집이라면 연간 약 7,500만 원 수준의 ‘보유 비용 구조’가 형성된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이 보유 비용보다 월세가 낮다면 월세로 살면서 주식에 투자하는 것이 경제적으로 이득이라고 봅니다. 


이제 이 룰을 실제 숫자로 확인해 보겠습니다.


1. 출발 조건


두 선택 모두 동일한 출발선에서 시작합니다.


초기 자기자본: 9억

실수령 연소득: 6,000만 원

연간 소비: 2,000만 원

기간: 30년


자가 소유의 경우

집값 상승률: 연 6%

대출: 6억, 고정 금리 4%, 30년 원리금균등


월세+주식투자의 경우


주식 수익률(S&P500): 연 10%(배당 재투자 가정)

월세: 보증금 1억, 월 250만 원(연 3,000만 원)

월세 상승률: 연 3%


*집값 상승률 6%는 KB 장기 시계열 평균을 참고한 값이고,S&P500의 10%는 장기 복리 수익률로 널리 인용되는 수치입니다.


2. 자가 소유 30년


집값이 연 6% 상승한다고 가정하면

15억 × (1.06)³⁰ ≈ 86억입니다.


30년 후 대출은 전액 상환되므로 따라서 30년 뒤 남는 자산은 약 86억입니다.


현금흐름 측면에서는 원리금 상환, 세금 및 유지관리비로 연 약 4,000만 원이 주거비로 지출되고 연 소비로 2,000만 원이 쓰입니다. 이 구조에서는 연소득이 집 보유비용+소비로 모두 쓰이기 때문에 투자로 이어질 현금 여력이 거의 남지 않습니다.


최종 결과는 대출 없이 소유한 아파트 가격 86억입니다.


3. 월세 + 주식 투자 30년


9억 중 보증금 1억을 제외한 8억을 투자

8억 × (1.10)³⁰ ≈ 139억입니다.


현금흐름 측면에서는 월세로 3,000만 원이 주거비로 지출되고 연 소비로 2,000만 원이 쓰입니다. 이 구조에서는 현금 흐름이 1,000만 원이 남습니다. 자가 소유에 비해 연 1,000만 원 정도 투자할 여력이 남는 것입니다.


그런데 월세가 연 3,000만 원으로 고정될 수는 없겠죠? 따라서 30년 동안 평균적으로 투자 가능한 금액 연 700~800만 원으로 수렴합니다.연 750만 원을 30년간 적립 투자한다고 가정하면


FV = 750만 × [(1.10)³⁰ − 1] / 0.10≈ 약 12억 수준입니다.


최종 결과는 초기 8억 투자로 인해 불어난 약 139억

그리고, 매년 750만 원을 30년 동안 적립식으로 투자한 결과 약 12억

마지막으로 보증금 1억


약 150억입니다.


연간 소비 2,000만 원을 유지하는 동일한 생활 구조에서 주거 방식 달라졌을 때의 결과입니다.


현재의 자산 수익률이 그대로 이어진다는 가정 아래에서는 월세를 살면서 주식에 투자하는 것이 더 이득이군요. 연 6%와 연 10%의 차이는 단기에는 크게 느껴지지 않지만, 30년 복리 구조에서는 매우 큰 격차로 이어집니다.


결론


집값이 앞으로도 30년간 연 6% 상승할 수 있을까요. 이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시각도 존재합니다. 자나깨나 세입자 걱정을 하지만 속으로는 자산 가격이 떨어질까 전전긍긍하는 자들의 주장과는 달리 전세 비중이 줄어들면 부동산 시장에 레버리지로 투자할 수 있는 수단이 차단되는 것이기 때문에 집값 상승률은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 전세가 없는 해외 부동산도 상승해오지 않았냐고 말하지만 그 나라들에 전세 제도가 있었다면 상승률은 더 엄청났을 것입니다. 


또한 재건축 기대감이 가격을 끌어올린 측면이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20층 이상 아파트가 과거처럼 높은 수익성을 보장하는 재건축이 가능할지는 불확실합니다. 설령 한 번 재건축이 이뤄져서 자산 가격이 높아진다고 해도 다음 재건축까지 과연 가능할까요? 용적률을 얼마나 끌어올릴 수 있을까요? 이로 인해 높아진 자가분담금과 사업비는 수익률을 낮출 가능성이 큽니다.


반면 우리 생활에 영향을 끼치는 기업의 힘은 점점 커지고 있고 자본시장의 역할은 확대되고 있습니다. 선진국일수록 자산 포트폴리오에서 부동산보다 주식 비중이 높은 경향이 다 여기에 있습니다. 부동산보다 장기 수익률이 더 높기 때문입니다. 세계 유수의 부자들이 주식 부자인가요? 부동산 부자인가요?


우리나라도 점차 그런 방향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미래는 아무도 예측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자가 소유가 잘못되었다고 이야기하는 것도 아니고요. 다만 무조건 자가 보유가 월세보다 유리하다는 생각을 잠시 미뤄두고 자가 보유에 들어가는 비용(특히 기회비용)과 월세를 비교해 본 후 선택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앞으로 전세 시장이 더욱 축소되는 경향을 고려해 볼 때 더욱 이러한 비교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물타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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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
하늘아래우리
IP 39.♡.39.194
02-28 2026-02-28 16:52:10
·
이거 다 읽으시는 분 있나요.
물타
IP 58.♡.255.12
02-28 2026-02-28 16:55:19
·
@하늘아래우리님 어떤 문제가 있나요?
하늘풀
IP 124.♡.161.198
02-28 2026-02-28 16:57:15
·
@하늘아래우리님 전 다 읽었는데요 좋은 글 같아요
하늘아래우리
IP 39.♡.39.194
02-28 2026-02-28 17:09:57
·
@물타님

무슨 문제요?
하늘아래우리
IP 39.♡.39.194
02-28 2026-02-28 17:10:25
·
@하늘풀님

그렇군요. 어떤 내용이 좋았나요?
물타
IP 58.♡.255.12
02-28 2026-02-28 17:11:09
·
@하늘아래우리님 아 이거 다 읽으시는 분 있나요라는 질문이 문제가 있다는 것으로 봤습니다. 죄송합니다.
밴뎅
IP 14.♡.8.104
02-28 2026-02-28 18:30:57 / 수정일: 2026-02-28 18:33:55
·
@물타님
적당히 애매하게 선 타며, 공격성을 포장한 채, 빈정대는 태도로 보입니다.
오히려 사과 받아야 하는게 아닌지...
물타
IP 58.♡.255.12
02-28 2026-02-28 18:34:45
·
@밴뎅님 아, 전혀 그런 의도가 아니었습니다. 여기서 빈정댈 필요가 뭐가 있나요.
똑똑-
IP 121.♡.61.106
02-28 2026-02-28 18:36:10
·
@하늘아래우리님
어지간히 무식하지 않으면 읽죠
Solidus
IP 112.♡.247.231
02-28 2026-02-28 18:44:16
·
@하늘아래우리님 방금 다 읽고 내려왔는데요 ㅎㅎㅎ
밴뎅
IP 14.♡.8.104
02-28 2026-02-28 18:44:49
·
@물타님
아, 물타님 지칭한게 아닙니다.
괜히 관종과 얽혔다가 댓글쌈 나는게 겁나서, 물타님 위로? 댓 단 건데, 저도 글이 애매햇나 보네요 ^^
물타
IP 58.♡.255.12
02-28 2026-02-28 18:45:48
·
@밴뎅님 아 이제 이해됐습니다. 제 글이 그렇게 길었나요? 그런데 저런 분들은 커뮤니티에 워낙 많아서 하나하나 신경쓰지 않습니다. 격려 감사합니다. :)
하늘아래우리
IP 39.♡.39.194
02-28 2026-02-28 18:53:23 / 수정일: 2026-02-28 18:55:56
·
@똑똑-님
글 읽고 말고 결정하는 것과 유무식이 무슨 상관이죠?
하늘아래우리
IP 39.♡.39.194
02-28 2026-02-28 18:54:13 / 수정일: 2026-02-28 18:54:23
·
@밴뎅님
무슨 공격이요? 누가 빈정댄다는 거죠. 사과는 무슨 소리고? 본래 말을 이렇게 막 하시나요.
오늘순서는여기까지다
IP 180.♡.167.99
02-28 2026-02-28 18:55:33
·
@하늘아래우리님
하늘아래우리
IP 39.♡.39.194
02-28 2026-02-28 18:56:03
·
@오늘순서는여기까지다님
남산깎는노인
IP 219.♡.47.161
02-28 2026-02-28 19:12:37
·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오늘순서는여기까지다
IP 180.♡.167.99
02-28 2026-02-28 19:47:15
·
@연우아빠90님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물타
IP 58.♡.255.12
02-28 2026-02-28 19:49:05 / 수정일: 2026-02-28 19:49:25
·
@하늘아래우리님 다들 이 댓글로 인해 많이 기분나쁘셨나 본데 이제 그만하셔 됩니다. 당사자인 저는 신경쓰지 않습니다. 원래 커뮤니티에 글을 올리다 보면 이상하고 예의없는 댓글도 많이 받아요. 저 때문에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hughristic
IP 72.♡.242.226
02-28 2026-02-28 22:24:38
·
@하늘아래우리님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보리
IP 124.♡.237.29
02-28 2026-02-28 23:51:44
·
@하늘아래우리님 저런 댓글 다는 거랑 유무식이 상관이 있죠. 모르시겠다고요? 역시 상관이 있네요.
설레이닝
IP 211.♡.155.24
03-01 2026-03-01 00:33:20
·
@하늘아래우리님 남이보기에도 불편한 댓글이네요.
MDEASY
IP 114.♡.125.221
03-01 2026-03-01 01:07:46
·
@하늘아래우리님 넵, 다 읽었습니다.
천황지후
IP 175.♡.10.220
03-01 2026-03-01 01:50:59
·
@하늘아래우리님 뭐...요즘처럼 쇼츠나 요약에 익숙해지는 시대에, 어느 정도 길이가 되는 글이면 다 읽기 힘들어하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누가 요약해주거나 짧게 정리해주길 바랄 수도 있는거죠. 그런 의미에서 저렇게 댓 다신게 아닌가 싶은데 그런 뉘앙스 없이 짧게만 표현하시면 누구든 오해하기 쉽지 않을까 합니다.
wowjam
IP 202.♡.117.12
03-01 2026-03-01 04:35:47
·
하늘아래우리님//
wowjam
IP 202.♡.117.12
03-01 2026-03-01 04:36:56
·
오늘순서는여기까지다님//
하늘아래우리
IP 39.♡.39.194
03-01 2026-03-01 14:11:43 / 수정일: 2026-03-01 14:14:25
·
@연우아빠90님
그냥 순수한 질문에, 혼자 곡해하는 이따위 댓글이야말로 매너가 아니죠. 내로남불 하지 마시고 스스로를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하늘아래우리
IP 39.♡.39.194
03-01 2026-03-01 14:11:58
·
@설레이닝님
어떤 부분이 불편하죠.
하늘아래우리
IP 39.♡.39.194
03-01 2026-03-01 14:12:49 / 수정일: 2026-03-01 14:13:06
·
@천황지후님
네 그렇군요. 종종 자기 혼자 그런 오해를 하면서 못된 말로 공격부터 하는 무식하고 인성 그릇된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늘아래우리
IP 39.♡.39.194
03-01 2026-03-01 14:14:04 / 수정일: 2026-03-01 14:20:15
·
@밴뎅님
다른 좋은 말로 자기 의사를 표현 하시는 다른 댓글들과 달리 극소수의 별거 아닌 댓글에 어떻게든 관심 받고 싶고 이때다 싶어서 첫 대댓글부터 시비조로 못된 글로 덤비고 싸움 만들거나 이간질하는 무식하고 못된 사람들이 있군요.
하늘아래우리
IP 39.♡.39.194
03-01 2026-03-01 14:16:08
·
@wowjam님
하늘아래우리
IP 39.♡.39.194
03-01 2026-03-01 14:18:09 / 수정일: 2026-03-01 14:20:36
·
@보리님
의사를 점잖게 잘 표현하시는 대부분의 댓글들과 달리 극소수의 대뜸 시비부터 걸고 보는 인성 뒤틀린 무식한 댓글이 있기는 한데 저게 그런지는 모르겠군요.
공연히모욕감
IP 59.♡.75.99
02-28 2026-02-28 16:53:55
·
이사 다니는게 귀찮죠..
물타
IP 58.♡.255.12
02-28 2026-02-28 16:56:24
·
@공연히모욕감님 월세로 거주해도 무조건 이사를 다녀야 하는 건 아닙니다. 자가로 살면서 갈아타기를 많이 하시는 분들도 있고요.
하늘풀
IP 124.♡.161.198
02-28 2026-02-28 16:57:48
·
@물타님
자가로 살면 갈아타기가 온전히 내 의지에 의해서만 이루어지지만
전월세로 살면 집주인이 나가달라고 할 때 느닷없는 이사가 이뤄진다는 큰 차이가 있을듯 합니다
물타
IP 58.♡.255.12
02-28 2026-02-28 16:58:53
·
@하늘풀님 네 그 점은 맞습니다. 그런데 돈이 있으면 돈이 모자라서 떠나는 경우는 생기지 않습니다. 시세보다 값을 더 지불한다고 하면 거주할 수 있거든요.
전가복
IP 39.♡.159.70
02-28 2026-02-28 21:07:43
·
@물타님
집주인이 실거주 하겠다고 하면 이사외에는 답이 없습니다.
물타
IP 58.♡.255.12
02-28 2026-02-28 21:10:01
·
@전가복님 네 맞습니다. 그런데 월세로 집을 줄 때는 그럴 가능성이 전세보다는 희박하다고 보는 겁니다.
리트리셈
IP 124.♡.33.52
02-28 2026-02-28 21:49:18
·
@물타님 '월세로 거주해도 무조건 이사를 다녀야 하는 건 아닙니다.'
전세/월세 살면서 타의로 이사해본 경험이 전혀 없으신걸까요...
전/월세 살면서 주인의 행포(집 하자 수리 요구에 차일피일 미루기, 말도 안되는 보증금 증액요구, 퇴거시 무리한 하자 복구, 지근거리에 살면서 주차나 생활에 간섭)에 이사해본 경험이 한번씩들은 다 있지 않나요. 그런 경험 두세번 하면, 돈모아서 꼭 집 사겠다는 마음이 생기긴 하더라고요.
물타
IP 58.♡.255.12
02-28 2026-02-28 22:01:16
·
@리트리셈님 전월세 저도 당연히 살아봤습니다. 어렸을 적에 집 형편이 좋지 못했던 터라 이사만 10번 이상 다녔습니다. 다만 전세에 비해 월세로 살 때는 타의로 이사간 경험은 거의 없습니다. 돈이 부족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말이죠.
오라질
IP 223.♡.242.131
02-28 2026-02-28 16:55:21
·
내집이 주는 안정감이 있죠. 특히 애들 있으면 학교 전학에 친구없어지고 등등..
물타
IP 58.♡.255.12
02-28 2026-02-28 16:56:46
·
@오라질님 네 그 안정감에 비용을 지불한다고 생각하고 자가를 소유하면 됩니다.
하늘풀
IP 124.♡.161.198
02-28 2026-02-28 16: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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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질님 이 안정감 때문에
보통 내집마련이라는게 인생의 큰 전환점에
결혼, 출산, 아이 학교 입학 등등의 타이밍에 맞춰 일어나는 것 같네요.
미혼이거나, 애가 없으면 평생 월세 살아도 특별히 부담이 없을듯 하고요
만백성맞으라
IP 175.♡.60.198
02-28 2026-02-28 17:01:51 / 수정일: 2026-02-28 17: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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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도 무한상승을 가정한거지만 주식도 무한상승을 할수 없는법이고 추락할때의 공포를 일반인이 극복하기가 상당히 어렵다는 맹점이 있지요 미래를 알고보면 가능하겠지만 말입니다. 아니 미래를 알아도 저는 못할것 같아요 코스피가 6000이 되는 미래를 알았더라도 말입니다.
아 나한테 사기를 치는구나 하고 갈길 갔을겁니다.
(단 미래의 제가 알려주면 믿을 수 있겠습니다 ㅎㅎ잘못되면 내가 잘못되나? 하는마음으로) 그래서 투자가 어려운 것이지요 ㅎㅎㅎㅎ 스스로가 항상 공부하고 확신을 가져야지 남의말 듣고 투자하기가 어려운이유이기도 하구요
물타
IP 58.♡.255.12
02-28 2026-02-28 17: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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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백성맞으라님 네. 말씀하신 대로 대부분 사람들이 주식 투자의 공포를 이겨내지 못하기 때문에 부동산 투자를 선택하는 것이겠지요. 이런 점에서 안타깝지만 부동산 가격이 그렇게 높은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가격에 반영되어 있다는 점에서)
하늘풀
IP 124.♡.161.198
02-28 2026-02-28 17:03:28 / 수정일: 2026-02-28 17: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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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잘 읽었습니다
쉬운 이해를 위해서 집에 몰빵 vs 주식에 몰빵 두 양극단을 비교해주신 듯 한데
뭐 결국은 인생이 언제나 그렇듯 밸런스 아니겠어요

적당한 집을 사고, 나머지 차액으로 주식투자를 하면,
주거 안정도 얻고 투자도 투자대로 하고 행복한 결론일듯 합니다
그리고 그 원천은 실수령 연소득이기 때문에
자기 몸값 높여서 월급 꾸준히 잘받는것도 무엇보다 중요한듯 하고요

결론은 월급도 높으면 좋고 집도 사고 주식도 사면 해피엔딩이군요 (...)
물타
IP 58.♡.255.12
02-28 2026-02-28 17:06:43
·
@하늘풀님 네 의견에 동의합니다. 존리도 집을 사지 말라는 게 아니고요. 돈이 많으면 주거 수단으로 자가를 소유하는 것도 좋다고 했습니다. 다만 우리나라는 경제적 이득을 따지지 않고 지나치게 높은 비중으로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한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키리크스
IP 117.♡.12.100
02-28 2026-02-28 17: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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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 집과 동일한 비용을 투자할만큼 용기가 있으신 분들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하늘풀
IP 124.♡.161.198
02-28 2026-02-28 17: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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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크스님 그건 결국 분위기 차이인데
한 20년만 지나도
"그거 알아? 전재산을 투자해서 빚까지 내서 집을 사던 시기가 있었대" 할지도 모를 일이지요 ㄷㄷ
물타
IP 58.♡.255.12
02-28 2026-02-28 17: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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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크스님 앞으로 그런 용기있는 사람들이 더 늘어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선진국형으로요.
만백성맞으라
IP 175.♡.60.198
02-28 2026-02-28 17: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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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풀님 일단 와이프가 등짝을 터트릴걸요? ㅎㅎㅎ
삭제 되었습니다.
물타
IP 58.♡.255.12
02-28 2026-02-28 17: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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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최고님 저는 지금 최근의 시장 상황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30년 간의 상황을 바탕으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물타
IP 58.♡.255.12
02-28 2026-02-28 17: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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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최고님 30년 간의 상황에서 최근 1년을 빼고 30년으로 본다는 게 무슨 말씀이신지 잘 모르겠습니다.
물타
IP 58.♡.255.12
02-28 2026-02-28 17: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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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최고님 아 무슨 말씀인지 이해했습니다. 지난 30년을 돌아봤을 때 앞으로 30년은 더욱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으로 말씀드린 겁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물타
IP 58.♡.255.12
02-28 2026-02-28 17:15:44
·
@우리최고님 무슨 말씀이신지 알겠습니다만 우리나라 국민들의 주식투자 수익률이 잘못되었다고 해서 주식투자가 잘못되었다고 말씀드리긴 어렵습니다. 잘못된 방식으로 주식투자를 했기 때문입니다. 국장도 인덱스 투자를 해왔다면 최근 상승을 제외하더라도 나쁘지 않은 수익률이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물타
IP 58.♡.255.12
02-28 2026-02-28 17: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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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최고님 아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사람들이 월세로 살면서 주식에 (인덱스)투자한다는 게 불가능하다는 말씀이시지요? 저도 동의합니다. 다만 예전보다는 인덱스 ETF에 투자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난 것으로 알고 있고 앞으로도 조금씩 늘어날 것이라는 희망은 품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
만백성맞으라
IP 222.♡.214.16
02-28 2026-02-28 17:22:07 / 수정일: 2026-02-28 18: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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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최고님 오죽하면 주식을 안하면 상위 20프로라는 밈이 있지요 ㅎㅎㅎㅎ 대신 국장으로 한국 투자자들이 세계 최강의 트레이더가 되어 전세계 시장을 파괴 및 교란하고 있습니다 ㅎㅎ
물타
IP 58.♡.255.12
02-28 2026-02-28 19: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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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백성맞으라님 제가 말씀드린 가정이 불가능하다고 보시는 건 어쩔 수 없네요. ㅎㅎ 저는 전 재산을 인덱스투자하고 있지만 누구나 그렇게 할 수 없다는 건 잘 알고 있습니다.
만백성맞으라
IP 222.♡.214.16
02-28 2026-02-28 19: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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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타님 좋은 포인트 입니다 그래서 인덱스여야 하는거죠! 개별주식으로는 절대 못버틸듯 합니다. 그리고 백테스트건 오랜 경험이건 확신이 쌓일만큼 학습이 필요하구요 !
가정 자체는 가능 할수 있다고 보지만 누구나 가능하다고 보긴 어렵고 자칫 위험할 수 있다 라는거죠 같은 메세지도 모두가 다르게 해석하니까요

밈 하나가 더 떠오르는군요 "주식을 가치 투자 하라고 했지 ㅈ가치 투자하라고 했냐!?"
저는 나름 주식 전도사이긴 한데 항상 그래서 조심 스럽습니다. 한 60키로로 달리라고 했더니 한눈팔면 시속 200키로로 쏘고 있습니다 ㅎㅎㅎ 이번에도 가족들 인덱스 팔고 다른거 산다고 한참을 말렸는데 결국 저몰래 다 팔더군요 .. 그리고 뭔가를 삿는데 이번에 만나면 확인을 해봐야겠습니다. 지난번엔 카카오 아저씨에게 그렇게 당하더니 이번엔 어떤 아저씨인지 두렵습니다 ㅠㅜ
혼자걷는다
IP 14.♡.55.58
02-28 2026-02-28 17: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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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살면서 저축,투자를 병행하다가 8년 전쯤 매수를 해서 지금까지 살고 있는데
내집이 주는 심리적 안정감 실제로 경험해보니 엄청 크더군요.

매수한 이유는 매우 단순했습니다.
집주인이 집을 내놨는데 주말에 집보러 오는 사람들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에 매수..ㅎ;;;
물타
IP 58.♡.255.12
02-28 2026-02-28 17: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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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걷는다님 네 위에서 말씀드린 대로 심리적 안정감을 위해 비용을 지불하는 것도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봅니다.
ameba
IP 117.♡.8.11
02-28 2026-02-28 17:16:48
·
가정 자체가 너무 월세쪽에 유리하게 잡혀있네요
월세는 중간에 타의에 인해 이사를 선택해야하고 그순간 경우에 따라 월세지출이 큰폭으로ㅠ지출 될 가능성이 있죠
이상적으로 한집에서 꾸준이 6%인상된 월세만으로 낸다는 가정은 림들지 않을까합니다
물론 집값이 계속 상승한다거마 주식 투자가 성공적이라는것도 많이 희망적인 가정이긴 하죠
물타
IP 58.♡.255.12
02-28 2026-02-28 17: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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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ba님 어떻게 보정하면 될까요? 중간에 타의에 의해 이사하기 때문에 월세 상승률이 3%로는 모자란다는 말씀이신가요? 그리고 6% 인상된 월세라는 가정은 무슨 말씀이신가요?
집값 상승 6%와 주식 투자 10%는 지난 30년 간 데이터인데 집값 상승 6%는 앞으로도 계속 유지되고, 주식 투자 10%는 유지되지 않는다는 말씀이신가요?
Forecasting
IP 211.♡.50.23
02-28 2026-02-28 17: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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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11억짜리 집을 샀는데 그게 10억이 되든 12억이 되든 뭐 그런가보다 하거나 아예 시세를 안보는 경우도 많을텐데
주식이 11억 들어가있으면 10.3억만 되도 밤에 잠이 안올것 같습니다.
물타
IP 58.♡.255.12
02-28 2026-02-28 17: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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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casting님 네 사람의 성향에 따라 그럴 수도 있지요. 저는 제가 그 정도되는 재산을 모두 주식에 몰빵하고 있어서 위처럼 가정을 할 수 있었나 봅니다.
킬라시
IP 182.♡.234.15
02-28 2026-02-28 18: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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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casting님 주식을 100만원부터 시작해서 10억으로 천천히 불린사람은 잠 잘잡니다.
rian8
IP 211.♡.139.250
02-28 2026-02-28 17: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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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분들이 잘 설명해주셨지만 주식이나 다른 매력적인 투자처가 나타나더라도 거주하는 집에 대한 안정성은 포기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특히나 가정을 이루는 경우 안정적인 보금자리에 대한 욕구는 인간 이전에 생명체가 갖고 있는 특성이라고 봐서요
앞으로 부동산 경기가 안정되어서 투자 목적으로 한 주거지 구입은 줄어들더라도 내가 거주할 집에 대한 매매는 계속될 거라 생각이 드네요
물타
IP 58.♡.255.12
02-28 2026-02-28 17: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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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an8님 네 저도 댓글들 보면서 생각이 좀 바뀌었습니다. 우리나라 부동산(서울 아파트) 가격이 전혀 비싼 것처럼 느껴지지 않네요. 안정성에다가 연복리 6% 상승을 가져다주는 상품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rian8
IP 211.♡.139.250
02-28 2026-02-28 17: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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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타님 상승률이 없다고 하더라도 결국 내 집 한 채는 구매할 것 같습니다
연 수익율 20% 대라는 워렌 버핏도 자가 소유자니까요? ")
물타
IP 58.♡.255.12
02-28 2026-02-28 17: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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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an8님 버핏은 전체 자산 비중에서 자가가 차지하는 비율이 너무 작기 때문에 여기서 언급할 필요는 없고요. 결국 말씀하신 대로 모두가 자가를 필요로 한다면 서울 아파트 가격이 전혀 비싼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는 말씀입니다.
엽차
IP 211.♡.132.105
02-28 2026-02-28 17:25:09
·
고민이 되는 문제내요. 이제 자가 보유 유지 비용하고 월세하고 엄청 고민되는 시대가 되었네요.
물타
IP 58.♡.255.12
02-28 2026-02-28 17: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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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차님 여러분들의 댓글을 살펴보니 서울 아파트의 가격이 쉽게 빠지지 않을 것 같네요. 저는 대통령조차도 집을 팔아 주식에 투자한다는 내용에 고무되었었는데 역시 제 생각과는 많이 다르네요.
junsay
IP 61.♡.255.119
02-28 2026-02-28 17:25:37
·
모든게 계산처럼 되지 않죠.
둘중에 선택한다면 자가를 선택 하겠습니다.
그리고 월세나 자가 보다는 정부가 넓은평수의(30평대 이상) 임대주택을 공급한다면 기존 집 팔고 임대주택에서 살면서 남은 차액 금액으로 주식에 더 투자하고 여행이나 다니면서 살겠습니다.
물타
IP 58.♡.255.12
02-28 2026-02-28 17:2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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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say님 네 저도 여러 댓글들을 살펴 보니 서울 아파트 가격이 전혀 비싸지 않다고 느껴집니다. 제가 대통령의 선택에 헛된 희망을 품었던 것 같습니다.
일일신
IP 211.♡.180.136
02-28 2026-02-28 17:27:48
·
현실은 집도 비싼 집 사는 사람이 주식도 많이 한다는거죠.
저도 딱 하나 투자를 한다면 주식을 하겠으나 자산이 있으면 집도 있고 주식도 하는걸 택하겠습니다
물타
IP 58.♡.255.12
02-28 2026-02-28 17:2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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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신님 저는 양자택일이 필요하다고 말씀드린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돈 많은 사람들이 주식도 하고 좋은 집에서 보유하는 것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막을 수는 없습니다. 다만 저는 서울 아파트 가격이 너무 비싸기 때문에 주식 투자가 더 매력적이라고 생각했는데 댓글들 보니 서울 아파트 가격은 앞으로도 불패겠네요.
hoonlight
IP 118.♡.7.251
02-28 2026-02-28 21: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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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타님 그게 현실이긴 해요... 그래도 깨달으셨다니 다행입니다
물타
IP 58.♡.255.12
02-28 2026-02-28 21:37:36
·
@hoonlight님 네 앞으로 어떻게 될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hoonlight
IP 118.♡.7.251
02-28 2026-02-28 21:39:27
·
@물타님 네... 그러면서 배우는 거죠
물타
IP 58.♡.255.12
02-28 2026-02-28 21: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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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nlight님 뭘 배운다는 거죠?
두리
IP 112.♡.124.151
02-28 2026-02-28 17: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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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수익률을 10프로로 가정하시면 당연히 월세가 낫죠 ㄷㄷ
물타
IP 58.♡.255.12
02-28 2026-02-28 17: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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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님 그럼 어떻게 수익률을 계산해야 하나요?
끌리엥
IP 119.♡.230.44
02-28 2026-02-28 17:34:35 / 수정일: 2026-02-28 17:36:00
·
30년 동안의 계산이면 계수가 조금만 변경되어도 계산이 확 달라집니다.
30년 동안 매년 집값 상승율은 6%인데 월세 상승율 3%가 맞을까요?
그리고 세금도 생각해야죠. S&P면 미장인데 현재 기준으로도 높습니다.
그리고 집과 주식 중 아무래도 주식의 변동성이 높으니 그것도 고려해야되고, 초기 투자금이 많을 때의 수익률 등 변수가 너무 많네요. 무엇보다도 30년의 기간은 세상이 뒤집힐만한 일이나 변화들이 많아서 계산하는것조차 무의미해 보이기는 합니다.
물타
IP 58.♡.255.12
02-28 2026-02-28 17:36:39 / 수정일: 2026-02-28 17:41:13
·
@끌리엥님 월세 상승률은 어느 정도로 계산해야 할까요? 앞으로 전세가 소멸하여 월세 상승률이 올라간다면 대신 집값 상승률 6%도 같이 줄여야 할 것입니다. 집값이 전세없이는 그 정도로는 오를 수 없기 때문이죠.

해외 주식 투자에 따른 세금은 양도소득세 22%인데 위의 최종 결과에 따르면 세금을 제해도 주식 투자쪽이 더 많긴 합니다.

변동성이 높은 것은 수익에 어떻게 반영해야 할까요? 투자금이 많을 때 수익률 변수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끌리엥
IP 119.♡.230.44
02-28 2026-02-28 17:40:32
·
@물타님 월세상승율은 적어도 집값상승율과 비슷하게 가야 되지 않을까요?
검객
IP 112.♡.121.154
02-28 2026-02-28 17:35:05 / 수정일: 2026-02-28 17:37:25
·
앞으로 월세줄 다주택자가 없어서 이번 5월 9일 지나면... 아파트 전월세는 이전에 보기 힘들정도로 올라갈겁니다. 그래서 이런 계산식은 부동산 아파트 전월세가 안정적인 (다주택자 다수) 일때 의 상황인것이고, 아파트 다주택자및 아파트 임대주는 임대사업자가 완전 소멸하면... 글쎄요. 겪어보시몀 이미 늦을겁니다.

하지만 빌라 다가구 는 안정적이라고 봅니다.
물타
IP 58.♡.255.12
02-28 2026-02-28 17:35:39 / 수정일: 2026-02-28 17: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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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객님 저는 검객님께서 보기 힘들 정도로 올라간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 자산 상황으로 봐서는 걱정하시는 것만큼 힘들지 않을 거에요. (자꾸 댓글을 수정하시네요.) 그리고 말씀하신 상황이 된다면 절대 부동산 상승률이 6%가 안나옵니다. 전세가 소멸하면 그렇게 나올 수 없습니다.
전복죽
IP 121.♡.5.120
02-28 2026-02-28 17:53:31
·
이리저리 Ai 이용해서 돌려봤는데 처음에 대출 최대한 땡겨서 자금확보해서 주식 따라가면 비슷하게는 붙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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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 30년 후 총자산 / 특징
자가 원안 / (대출 6억만)86억 / 주식 없음, 단순
자가 최적 / (대출 10.5억 + 주식 4.5억)122억 / 집 + 주식 분산 포트폴리오
월세 + 주식 / 189억 / 최고 수익, 주거 불안정
수익률만 놓으면 월세+주식이 67억 더 많습니다. 그러나 자가 최적 전략이 나쁜 포트폴리오는 아닙니다.

5. 자가 최적 전략의 매력
부동산과 주식을 동시에 보유합니다. 30년 후 집 71% / 주식 29% 비중으로, 두 자산군을 함께 가져가는 분산 구조입니다. 어느 한쪽이 부진해도 서로 보완됩니다.
주거 안정성이 확보됩니다. 30년 동안 내 집에서 살면서 자산을 불려갑니다. 월세 전략처럼 임대인 사정, 강제 이사, 재계약 리스크가 없습니다.
레버리지가 우상향 자산에 작동합니다. 10.5억 대출로 15억 집을 샀으니, 초반 몇 년간 자기자본 대비 실질 수익률은 명목 집값 상승률 6%를 크게 웃돌 수 있습니다.
세금 측면에서도 유리합니다. 1세대 1주택 장기보유 시 양도차익 비과세 혜택이 있습니다. 주식 수익에는 배당소득세 등 과세가 발생한다는 점과 대비됩니다.

6. 리스크
단 하나의 진짜 리스크는 소득 안정성입니다.
월 원리금 501만 원은 연소득의 상당 부분을 차지합니다. 소득이 끊기거나 크게 줄면 원리금 부담이 즉각 압박이 됩니다. 주식 매도 속도가 빨라지면 복리 효과가 훼손되고, 최악의 경우 하락장과 소득 감소가 겹치면 강제 매도 상황이 올 수 있습니다.
이 전략은 소득이 안정적인 사람에게만 유효합니다.

7. 결론
자가 소유가 무조건 유리하다거나, 월세가 반드시 낫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집을 살 거라면 대출을 소극적으로 쓰는 것이 가장 나쁜 선택입니다. 대출 6억에 주식 씨앗 0원인 원안은 첫해부터 작동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LTV를 최대로 활용해 초기 주식 씨앗을 확보하는 것이 30년 복리를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집값 상승률(연 6%)과 주식 수익률(연 10%)의 차이는 단기에 사소해 보이지만 30년 복리 구조에서는 매우 큰 격차가 됩니다. 이 때문에 월세+주식이 수익 면에서 앞서지만, 자가 최적 전략은 주거 안정성·세금 혜택·자산 분산이라는 장점을 함께 가져가면서 122억이라는 충분히 매력적인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습니다.
결국 선택의 기준은 수익률 극대화 하나가 아니라, 내가 어떤 리스크를 감수할 수 있는가, 소득이 얼마나 안정적인가, 주거 안정성을 얼마나 중요하게 여기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물타
IP 58.♡.255.12
02-28 2026-02-28 17:5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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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죽님 네 초기 설정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결과값이 달라질 수 있지요.
카이저칩스
IP 121.♡.205.185
02-28 2026-02-28 17:53:42 / 수정일: 2026-02-28 17:5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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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공감합니다
운좋게 하이닉스 사면 일년사이에 열배 오를수도 있고요 아무리 좋은부동산도 이런 상승을 가지는건 잘없죠
개발계획 몰래알고 선점하는 그런거말고요

그런데 둘의 가장큰차이가
집살땐 크게는 80프로까지의 레버리지를 끼고 시작을하는데
몇억땡겨서 주식을 하는사람은 없죠
여기서 생기는 차이가 어마어마하죠
물타
IP 58.♡.255.12
02-28 2026-02-28 17: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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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저칩스님 집 살 때 레버리지를 그렇게 많이 끼고 사는 것을 막는 것이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의 핵심이라고 봅니다. 그렇게 내버려두면 비생산적인 부동산 시장으로 돈이 쏠리는 것을 막을 수가 없어요.
love_less
IP 118.♡.90.251
02-28 2026-02-28 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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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와 비교하지 않는다면, 지난번에 여기 글올라왔던 리센츠 10평형 15.8억원 아파트 월세 실거래 기준으로 수익률이 1.4-1.5% 되던데 향후 자산가치 증가 제외 시 자가거주하면 거주비용이 월세보다 훨씬 높은거죠.
물타
IP 58.♡.255.12
02-28 2026-02-28 18:15:38
·
@love_less님 그런데 자가 보유 시 자산가치 증가를 제외하고 수익률을 따진다는 건 좀 그렇죠. 마치 주식투자할 때 월세 비용을 없다고 생각하는 것만큼이나요.
love_less
IP 118.♡.90.251
02-28 2026-02-28 18:37:23
·
@물타님
그래서 그갭은 향후 자산증가 기대라는거죠.
물타
IP 58.♡.255.12
02-28 2026-02-28 18:49:36
·
@love_less님 선생님, 무슨 말씀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자세히 설명해주시겠어요? 왜 자가를 보유할 때 향후 자산가치 증가를 제외하고 계산해야 하나요?
love_less
IP 118.♡.90.251
02-28 2026-02-28 19:14:11 / 수정일: 2026-02-28 19:16:59
·
@물타님
선생님, 제가 언제 “그래야 한다” 고 했나요?? 저야 말로 무슨 말씀인지 잘
모르겠군요.
물타
IP 58.♡.255.12
02-28 2026-02-28 19:16:53
·
@love_less님 지금 뭔가 오해를 하신 것 같은데 love_less님과 논쟁을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 질문의 요지는 '리센츠 10평형 15.8억원 아파트 월세 실거래 기준으로 수익률이 1.4-1.5% 되던데 향후 자산가치 증가 제외 시'에서 왜 제외를 가정하고 말씀하셨는지 의미를 여쭤보는 거에요. 그리고 제가 "그래야 한다"고 말씀드렸나요?
love_less
IP 118.♡.90.251
02-28 2026-02-28 19:17:48
·
@물타님
위에 써놨는데요?
물타
IP 58.♡.255.12
02-28 2026-02-28 19:21:36
·
@love_less님 마지막으로 댓글 남깁니다. 제가 쓴 글이나 댓글 중에서 love_less님을 기분 나쁘게 한 부분이 있을까요?
love_less
IP 118.♡.90.251
02-28 2026-02-28 19:25:47
·
@물타님
다 써놨는데 계속 물어보시니…
뢰브감독이
IP 106.♡.128.58
02-28 2026-02-28 18:17:26 / 수정일: 2026-02-28 18:18:54
·
주식 수익률은 s&p500보다 VT수익률 하는게 좀 더 타당하다고 봅니다. 슨피는 수많은 주식 시장 중에 지난 50년 간 제일 잘 나간 거 사후적으로 고른 느낌이죠.

세계 주식 시장 수익률은 장기적으로 6-7%로 보죠.
물타
IP 58.♡.255.12
02-28 2026-02-28 18:21:14 / 수정일: 2026-02-28 18:22:09
·
@뢰브감독이님 그럼 아파트도 서울 아파트로만 하지 않고 전국 아파트로만 비교해야겠지요? 서울 아파트도 지난 50년 간 제일 잘 나간 것을 사후적으로 골랐으니까요. 참고로 제가 투자하고 있는 S&P500 인덱스펀드를 존 보글이 창시한 것이 1975년입니다.
뢰브감독이
IP 106.♡.128.58
02-28 2026-02-28 18:30:56 / 수정일: 2026-02-28 18:31:23
·
@물타님 겨우 코스피 상장하기도 얼마나 힘든지를 생각하면 슨피는 서울 아파트 정도가 아니라 반포 아파트 정도는 해야 된다고 봅니다.

전국 집값 하려면 사실 비상장 주식까지 다 해야된다 봅니다.
물타
IP 58.♡.255.12
02-28 2026-02-28 18:35:26
·
@뢰브감독이님 저는 좀 생각이 다릅니다. 슨피=서울 아파트, 반포 특정 아파트=개별 종목(엔비디아 등)
뢰브감독이
IP 106.♡.128.58
02-28 2026-02-28 18:38:15 / 수정일: 2026-02-28 18:39:26
·
@물타님 그럴 수 있죠. 그래서 전 더 일반적이고 범용적 비교가 되려면 VT로 해야된다 봅니다.

미국의 주택과 미국의 주식 비교하면 슨피도 타당하겠으나, 국경을 넘어서는 자신의 비교하면 VT가 훨씬 설득력을 가지는 수치라 봅니다.

그게 더 보글헤드적인 수치라 생각하네요.
물타
IP 58.♡.255.12
02-28 2026-02-28 18:48:45 / 수정일: 2026-02-28 18:48:59
·
@뢰브감독이님 뢰브감독이님 말씀이 무엇인지 잘 알겠습니다. 저도 보글헤드고요.
실제로 VT에 가깝게 투자하고 있어요.

https://blog.naver.com/jodongpalz/224199315152

그런데 S&P500은 이미 자산업계에서 벤치마크로 사용하고 있는 보편적인 지표입니다. 보글이 투자할 수 있는 펀드로 만든지 50년이 넘었고, 우리나라에서도 쉽게 투자하고 있어요.

그런데 지금은 보글헤드로서의 투자를 따지는 게 아니라 자산의 성격을 따지는 겁니다. 가장 유용한 투자 수단으로 평가 받고 있는 대표적인 두 가지. 주식의 대표적 자산은 VT가 아니라 S&P500입니다. 이건 제 생각이 아니에요. 일반적인 성격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저도 일반인은 VT 투자가 더 적합하다고 생각함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희한하네
IP 218.♡.62.80
02-28 2026-02-28 20:10:53
·
자가소유에 손~ :-)
물타
IP 58.♡.255.12
02-28 2026-02-28 20:15:12
·
@희한하네님 그동안 달아온 댓글을 보니 이재명 정부의 정책에 대한 반감이 대단하시네요. 더 이상 답변하지 않겠습니다. 제 글에도 댓글달지 말아 주십시오.
초보티
IP 203.♡.185.175
02-28 2026-02-28 20:37:34
·
평균 수익률 10%가 영원할 수가 없죠.
이런 건 예금 이자랑 비교를 해야죠.
주식을 왜 위험자산으로 분류하는지 모르시나요.
이런 글이 자꾸 올라오는거보니 주식도 고점인가봅니다.
물타
IP 58.♡.255.12
02-28 2026-02-28 20:43:29
·
@초보티님 지난 50년간 S&P500의 수익률이 평균 10%입니다. 그럼 서울 아파트 6% 상승은 영원한가요? 그리고 뭐를 예금 이자랑 비교하라는 건가요?

참고로 이런 글을 자꾸 올리는 게 뭘 의미하는지 모르겠는데 저는 8년째 주식투자를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https://blog.naver.com/jodongpalz/224190668786
굄성
IP 210.♡.200.50
02-28 2026-02-28 20:45:44
·
@초보티님
놀랍게도 부동산도 위험 자산입니다... 설마 부동산이 예금처럼 수익을 보장한다고 생각하시는건 아니겠죠?
굄성
IP 210.♡.200.50
02-28 2026-02-28 20:39:37
·
"자나깨나 세입자 걱정을 하지만 속으로는 자산 가격이 떨어질까 전전긍긍하는 자들의 주장"
여러 사람들 버튼 눌리겠는데요? ㅋㅋ

저도 자가 살지만 자가가 이득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인덱스 투자가 더 이득이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자가가 주는 추가적인 이득(오래동안 한곳에서 살 수 있음, 집 내맘대로 사용 가능) 떄문에 자가를 선택하고 살고 있습니다.
물타
IP 58.♡.255.12
02-28 2026-02-28 20:46:17
·
@굄성님 네 여러 분들의 댓글을 보니까 안정감을 원해서 더 비용을 지불하겠다는 의견들이 많았습니다. 그 또한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서울 아파트값은 전혀 비싼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나깨나 세입자 걱정을 하지만 속으로는 자산 가격이 떨어질까 전전긍긍하는 자들의 주장"

이렇게 미리 약을 쳐놨음에도 불구하고 이 글에도 스멀스멀 달라붙고 있습니다. 그냥 이재명 정부의 정책으로 인해 집값이 떨어지는 게 싫다고 말하면 되지 참으로 후안무치한 자들입니다.
짜장77
IP 124.♡.182.100
02-28 2026-02-28 21:01:25
·
집값보다 주식투자가 수익률이 나을수도 있지만....월세는 가파르게 올라갈겁니다...원하는대로 움직여주지 않는게 인생이죠...실거주 자가주택은...삶의 기본이라 생각합니다...꼭 비싼지역 비싼아파트 아니라도 됩니다...
물타
IP 58.♡.255.12
02-28 2026-02-28 21:07:58
·
@짜장77님 월세가 저 정도 수익률 격차의 차이를 뒤집을 정도로 가파르게 올라간다고 보시는 걸까요? 근거가 무엇일까요?
짜장77
IP 124.♡.182.100
02-28 2026-02-28 23:03:11 / 수정일: 2026-02-28 23:07:25
·
@물타님 그렇게...오르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는게...근거입니다...안그런다고 보장하실수 있으신가요? 리스크는...어떻게 하든...있을수 밖에 없고...대부분 생각대로 안되는게 현실이라서요...거주가 삶의 기본인데 감수하기 힘든 변동성에 노출시키고 싶지 않으니까요...살고있는집값이 예상과 달리 변동하는거랑 매달 월세지출이 예상과 달리 변동이 생기는건...차이가 크다 생각합니다...
물타
IP 58.♡.255.12
02-28 2026-02-28 23:20:54
·
@짜장77님 제가 원하는 답변이 아니네요. 제 경험에 비추어 볼 때 가장 큰 리스크는 집이 없는 게 아닙니다. 진짜 리스크는 돈이 없는 것이지요. 저는 자가가 없지만 주식 투자로 인해 자산이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한 번도 리스크를 느껴본 적이 없습니다.
짜장77
IP 223.♡.149.251
03-01 2026-03-01 14:16:43
·
@물타님 원하는 답을 할 생각이..없었으니까요...물타님 같은 경우는 아마 10프로도 안될거라...생각합니다...대다수 사람들은...해당되지...않습니다....그럼...투자지식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아져서 주식으로 삶을 영위해야 바람직한 인생이냐..그것도 답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디로가는하마
IP 175.♡.248.199
02-28 2026-02-28 21:17:58
·
보증금은 왜 상승하지 않죠?
물타
IP 58.♡.255.12
02-28 2026-02-28 21:25:54
·
@어디로가는하마님 네 보증금도 오른다고 가정해야겠네요. 한 5억으로 하면 될까요?
catchme
IP 61.♡.230.10
02-28 2026-02-28 21:18:23
·
20년정도 주식투자를 해서 그런지 박스피를 경험한 저로서는 자산의 일부는 아파트로 하고 싶네요. 물론 일부요.
물타
IP 58.♡.255.12
02-28 2026-02-28 21:26:14
·
@catchme님 네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fulmoon
IP 163.♡.151.8
02-28 2026-02-28 21:51:13
·
그 흔한 MBTI도 16개인데...

케바케 아닐까요?
물타
IP 58.♡.255.12
02-28 2026-02-28 21:59:07
·
@fulmoon님 네 당연히 개인 기질에 따라 선택은 달라질 겁니다. 저는 자가 보유만이 정답이 아니라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amschel
IP 114.♡.250.59
02-28 2026-02-28 21:56:44
·
장기투자 일기 잘 보고 있습니다~~
물타
IP 58.♡.255.12
02-28 2026-02-28 21:59:53
·
@amschel님 감사합니다. 댓글을 보면서 느낀건데 사람들의 자가 보유 욕망은 생각보다 엄청나네요. 저는 주식 투자를 쭉 이어나갈 것이지만 서울 아파트에 거품 빼기가 쉽지는 않아 보입니다.
amschel
IP 114.♡.250.59
02-28 2026-02-28 22:44:10
·
@물타님 실거주 자가 1주택은 필요하다고 보는데, 3채 이상 보유는 세율을 더 높일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ㅎ
물타
IP 58.♡.255.12
02-28 2026-02-28 22:54:14
·
@amschel님 선진국에 맞게 보유세 실효세율도 상향될 것이라고 봅니다. :)
엉덩이빵
IP 1.♡.167.8
02-28 2026-02-28 22:05:24
·
존리 이분이 자식교육에 대한 말을 한적이 있는데
늘 생각하던 거였거든요, 가끔 영상 보고 있습니다.
글 감사합니다.
물타
IP 58.♡.255.12
02-28 2026-02-28 22:26:52
·
@엉덩이빵님 공부에 자질이 없는 아이에게 사교육을 억지로 시키지 말란 이야기지요? 저도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
삭제 되었습니다.
HakeC
IP 125.♡.245.64
02-28 2026-02-28 22:57:11
·
정독했습니다. 모든 조건을 감안한 것이 아니라 하셨기에 어 이렇게 계산될 수 있구나 하며 잘 읽었습니다. 견문이 좀 더 넓어진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물타
IP 58.♡.255.12
02-28 2026-02-28 23:04:38
·
@HakeC님 감사합니다. 저는 다음과 같이 실천하고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jodongpalz/224190668786
깊고푸른바다
IP 39.♡.238.114
02-28 2026-02-28 22:58:05
·
이게 수학적으로는 맞는 이야기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죠
현실은 돈 있는 사람이 자가에 살고 남는 돈으로 투자도 잘하고
돈 없는 사람이 월세 살고 먹고 살기 바빠 투자도 어려우니까요
다 그렇진 않겠지만 대체로 그렇죠
물타
IP 58.♡.255.12
02-28 2026-02-28 23:05:21
·
@깊고푸른바다님 맞는 말씀입니다. 다만 중산층도 이제 자가 보유와 주식 투자를 계산해야 할 시점이 오지 않았나 하는 생각으로 드린 말씀입니다.
엑스텐드
IP 14.♡.251.204
02-28 2026-02-28 23:01:52 / 수정일: 2026-02-28 23:02:50
·
저와 비슷한 생각이시네요. 점차 우리의 자산 구성도 선진화 될 것입니다.
(서울)부동산의 장점은 높은 레버리지와 낮은 변동성이었는데, 대출과 전세의 규제로 좀 힘들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사람들이 부동산 외의 자산에 눈을 뜨게 된 지 겨우 5년(해외 MTS활성화)남짓입니다. 욕심은 우리로 하여금 더 나은 자산으로 관심을 돌리게 합니다. 글쓴분의 투자 일기 조회수가 점점 늘어나는 것이 작은 증거라고 할 수 있죠.

통계적으로도 강남 부동산조차 snp500,나스닥과는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물타
IP 58.♡.255.12
02-28 2026-02-28 23:06:26
·
@엑스텐드님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만 이 글에 달린 댓글들을 보니 아직 멀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따라 우리나라 자산 시장의 향방이 달려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정부의 정책을 적극 응원해야겠습니다.
yoonseungju
IP 115.♡.203.243
02-28 2026-02-28 23:15:29 / 수정일: 2026-02-28 23:17:44
·
이게 집이라는 것이 투자가치가 거의 요원한 대부분 비용으로 치환되는 경우로 보면 맞는 이야기이기는 합니다.

그래서 ”아파트 = 사두면 가치가 오르는 물건“ 의 인식이 뿌리깊게 박혀버린, 그리고 실제로 그렇기도 해왔던 우리나라에서는 적용하기 힘든부분이 좀 많이 있기는 하네요.

원래의 이야기로 돌아가서 그 비용이라는 부분에서도, 내 집이라서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관리면에서의 자유도가 장기 거주시에는 대부분 그 비용에 대한 값어치는 해 주는 부분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물타
IP 58.♡.255.12
02-28 2026-02-28 23:17:54
·
@yoonseungju님 네 무슨 말씀인지 이해가 됩니다.
붉은화살
IP 122.♡.142.217
02-28 2026-02-28 23:25:04
·
존리보다 몇수는 위인 피터린치도 투자전에 최소한 자가는 가지고 있어야 안정적이라고 했습니다. 저도 부동산으로 자산을 불리는 것은 반대하는 입장이지만 강남같이 너무 과도하게 비싼 동네말고 자기 자산에 맞는 적절한 부동산 자산은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국내에도 유능한 개인 투자자들은 그 자금을 주식에 투자해 불리는 분들을 저도 알고 있지만 모두가 그런 능력을 가지고 있는 건 아니죠.
물타
IP 58.♡.255.12
02-28 2026-02-28 23:29:31
·
@붉은화살님 피터린치가 그렇게 이야기한 이유는 레버리지 효과와 세제 혜택, 장기투자가 가능한 구조 때문입니다. 결국 경제적으로 이득이 되니까 그렇게 권한 것이지 단순히 안정적이라서 권한 것이 아닙니다. 해당 내용은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One Up on Wall Street)'에 나와 있습니다.
붉은화살
IP 122.♡.142.217
03-01 2026-03-01 00:19:11 / 수정일: 2026-03-01 00:21:31
·
@물타님 그런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심리적 안정감이지요. 투자 자산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한 것과 일맥 상통하는 이야기 입니다. 저도 그 책을 가지고 있고 주식 투자를 2006년부터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제 자산의 70%가 넘는 돈이 유동자산이고 그 중 상당부분이 주식이죠.
물타
IP 58.♡.255.12
03-01 2026-03-01 00:22:04
·
@붉은화살님 자가가 없으면 심리적 안정감이 생기지 않나요? 심리적 안정감이란 '자가'가 아닌 '자산'에서 나온다고 봅니다. 저는 자가가 없습니다만 자산 보유 때문인지 심리적 불안정감을 느껴본 적이 없습니다.
붉은화살
IP 122.♡.142.217
03-01 2026-03-01 00:25:59
·
@물타님 네 뭐 사람마다 다 다르니까요. 저는 피터린치나 존템플턴같은 사람을 옛성현이라 추앙하는 사람이라 ㅎㅎ 좋은 투자하시길
도톨
IP 175.♡.48.116
02-28 2026-02-28 23:46:14
·
주식 활황기에는 계속 이런 계산법이 나오지만, 주식 상승율 다 가져가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점을 고려해야겠죠.
물타
IP 58.♡.255.12
02-28 2026-02-28 23:54:09
·
@도톨님 저 계산은 주식 활황기뿐 아니라 부동산 활황기를 모두 고려한 것입니다. 다만 주식쪽이 훨씬 더 실천하기 어렵다는 점은 사실이죠.
File
IP 119.♡.37.71
02-28 2026-02-28 23:52:10
·
집은 거래가 힘들어서 장기투자가 되지만
주식은 거래가 쉬워서 장기투자가 어렵죠.
물타
IP 58.♡.255.12
02-28 2026-02-28 23:55:05
·
@File님 주식투자는 결국 실천하기 어렵다는 말씀이시군요.
보리
IP 124.♡.237.29
02-28 2026-02-28 23:58:12
·
주식투자로 고르신게 s&p500이니...세금도 고려해주셔야할 것 같습니다.
물타
IP 58.♡.255.12
03-01 2026-03-01 00:00:29
·
@보리님 네 맞습니다. 위 시뮬레이션대로라면 양도소득세 22%를 내도 주식 투자가 남는 금액이 더 많긴 하네요.
스타REA
IP 182.♡.159.223
03-01 2026-03-01 00:15:12
·
좋은글인데 댓글들을보니 아직 우리나라 사람들의 현실 인식이 못 따라오네요.
이재명 대통령이 어떻게든 바꾸려고 노력 중이긴 하나 참 오래 걸릴거 같습니다.

집을 안사고 월세 살면 이상하게 보는 세상이니 말이죠.

부동산은 정책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추진 하는 정책이
성공을 하는것 뿐만 아니라 지속 가능해야 바꿀 수 있다고 봅니다.
그렇지 않다면 또다시 서울 부동산에 미친나라가 되겠죠.
물타
IP 58.♡.255.12
03-01 2026-03-01 00:24:40
·
@스타REA님 저도 생각보다 부동산 신화가 굳건해 보여서 깜짝 놀랐습니다. 대통령이 몸소 집을 팔고 주식을 보유한다는 생각을 밝혀도 이 정도인데 대통령이 아니었다고 생각하면 돈이 비생산적인 부동산 시장에 묶여 있는 것이 엄청나게 오래갈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언젠간 깨지겠지만 말이지요.
MDEASY
IP 114.♡.125.221
03-01 2026-03-01 01:06:00
·
투자라는 개념으로 보면 난이도가 주식이 높고
주택의 경우에는 가격이 떨어지더라도 집이 부서지지 않는 이상은 살면 그만이지...라는 생각이 크죠.
반면에 전원세 살면서 주식은 오른다는 가정이 있다면 거주 뿐이겠습니까 지역도 해외로 바꿀수도 있고 돈이 대신 일해주는거겠지만...반대로 되면 슬프죠.
보리
IP 124.♡.237.29
03-01 2026-03-01 09:37:59
·
@MDEASY님 주식도 가능합니다. 일정하게 배당 나오는 상품에 투자를 하면...주가 떨어져도 눌러 앉으면 됩니다 ^^
MDEASY
IP 211.♡.74.221
03-01 2026-03-01 19:17:05
·
@보리님 기분이 '슬프'지 불가능하진 않죠. 근데 솔직히 이 글의 조건으로 VS 놀이를 했을 때, 답은 정해져있는 설정이라 투자에 어떤것이 옳을까? 이걸 묻는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 싶습니다.
DesmondBane
IP 73.♡.254.142
03-01 2026-03-01 01:37:21 / 수정일: 2026-03-01 02: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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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씀인지 잘 알겠습니다. 원론적으로 동의합니다. 저만해도 지금 살고 있는 미국의 집보다 훨씬 더 큰 금액이 부부의 401K (개인은퇴연금)에 파킹되어 있고 이 돈은 60세까지 빼지도 못하게 세팅되어 있죠. 근데 미국인들은 그 돈으로 집을 안사고 90%이상이 SNP나 지수추종상품으로 구성된 은퇴연금에 돈을 쏟아붓고 있죠. 왜냐 주식수익률이 그깟 부동산 수익률을 압살하거든요.


다만 집을 안살경우 주거안정성이 문제인데 그럴라면 한국에도 기업형 월세회사가 들어와야 합니다. 그래야만 "죄송한데 제가 이집에 들어갈 생각이라 세입자분은 x월까지 집을 비워주세요"라는 지극히 사적 계약관계에서 자유로울수 있죠.

가령 동네에 빌라를 개인이 하는게 아니라 기업이 매수해서 그 물건은 100% 월세로만 운영을 한다면 2년후에 나가야 하는 전세나 반전세 걱정을 안해도 되죠.

근데 한국 부동산의 월세수익률은 없는 거나 마찬가지일정도 부동산 자체가 비싸기 때문에 이게 될라면 일단 부동산 가격자체가 지금보다 최소 30%는 떨어져야 합니다.

잠실 국평 35억 월세 700만원 내놔봐요. 거기 들어가 살겠다는 사람 아무도 없죠. 35억에 월세 700이면 수익률 세금빼면 2%도 안됩니다. 이게 한국 부동산의 현실입니다.

마찬가지로 고덕동 20억 넘는 아파트 월 500에 월세높으면 어느 x친 사람이 들어가 살겠습니까?
물타
IP 58.♡.255.12
03-01 2026-03-01 11: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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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mondBane님 의견 감사합니다. 기업형 월세가 생각하지 못한 장점이 있군요. 이 점은 미처 몰랐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내용을 생각해 보니 서울 아파트는 임대 시장으로 운영되기보다는 실거주 위주로 재편되겠군요. 아파트를 월세로 내놓는 것은 전혀 수익률이 나지 않으니까 말입니다. 다만 이제 달라지는 정책으로 인해 아파트값 상승률이 예전같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 궁금하긴 합니다.
아빠나똥
IP 84.♡.167.69
03-01 2026-03-01 04:31:42
·
주식 투자라는게 참 어렵습니다. 자산의 유동화가 싶다보니 잔파도에 쉽게 휩쓸리고요. 부동산은 강제 존버되니 성공과 실패 비율로 보면 부동산 성공 비율이 높을듯 합니다. 근데 주식으로 성공하면 퇴직해도 평생 돈걱정이 없습니다. 투자로 돈 벌 능력이 있으니 직장이 없어도 소비가 유지 됩니다. 근데 젊어서 집한채 사서 퇴직하면 집만 남습니다. 잃을까봐 두려워 주식시장에는 발 들여놓기가 무섭습니다. 집은 있는데 소비는 못하는 부자 아닌 부자로 사는거지요.
보리
IP 124.♡.237.29
03-01 2026-03-01 09: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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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나똥님 주식시장이 떼돈 버는 곳이 아닙니다. 주식성공=퇴직해도 평생 돈 걱정없다..이게 아니고요, 퇴직해도 연금받듯이 돈 나올 수 있게 설계를 잘해야하는 거죠. 그래서 비과세되는 상품도 많잖아요
물타
IP 58.♡.255.12
03-01 2026-03-01 11: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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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님 저도 주식으로 떼돈번다는 생각은 옛날 생각이라고 봅니다. 연금을 만들어가는 과정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봅니다.
짜장77
IP 223.♡.149.251
03-01 2026-03-01 14: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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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나똥님 주택연금이 확대되여 하는 이유입니다...한창일할때...소득수준에 맞는 집 구입해서 내집으로 편하게 원하는형태로 이용하며 살다가...은퇴나 죽을때 ...집을 증여나 상속이 아닌...연금형으로 받아 생활하다...죽으면 사회에 반납하는게 늘어야 할거 같습니다...
Midaisama
IP 223.♡.74.235
03-01 2026-03-01 04:3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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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많아지는 글이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물타
IP 58.♡.255.12
03-01 2026-03-01 11: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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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aisama님 감사합니다. :)
보리
IP 124.♡.237.29
03-01 2026-03-01 09: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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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실패가 거의 없다시피 했던 건...정부가 정책으로 그렇게 도와줬기 때문이란 걸 놓치신 분들이 많네요.
경기부양한다는 이유로...부동산 가격 받쳐줬죠.

이재명 정부를 시작으로...다신 부동산 가격 떠받치기 안했으면 합니다.
물타
IP 58.♡.255.12
03-01 2026-03-01 11: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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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님 네 동의합니다.
한강라면조아
IP 121.♡.79.14
03-01 2026-03-01 11:51:07 / 수정일: 2026-03-01 11: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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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정확히 짚어주셧습니다

한가지 덧붙이자면...저기 부동산 수익률 연 6% 택도 없습니다...

결과적으로 가장성공한 은마아파트 조차 연 수익률 10% 가 안되요....

제가 다 계산해봄...

일반적인 부동산 수익률은 처참합니다.....

따라서 월세+snp 장기투자가 압도적으로 유리합니다.....

근데 한국인 95%는 전세가 월세보다 더 유리하다고 하는 고정관념에 잡혀있는데....

이거 무너 뜨리기 쉽지 않아요......

오히려 무너지지 않는게 더 나은거같기도합니다.. 고마운거 인지도 모릅니다

사람들 다 똑똑해지면 세상살기 진짜 팍팍해집니다....
물타
IP 58.♡.255.12
03-01 2026-03-01 11:5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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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라면조아님 저는 KB에서 발표한 아파트 가격 지수를 바탕으로 제시한 겁니다. 서울 아파트만요. 그리고 저는 월세+주식투자보다 자가 소유를 선호하는 것까지는 이해가 됩니다. 레버리지 구조 및 세제 혜택, 안정감 등 때문이지요. 그런데 월세보다 전세를 선호하는 건 좀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한강라면조아
IP 121.♡.79.14
03-01 2026-03-01 12: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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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타님 kb지수가 오래전껀 없을겁니다...저두 첨에 그걸로 봤는데

정확히 알고싶어서...

옛날 신문있죠....

거기에 아파트 시세 나온게 있어요

40년전 아파트 시세 이런거요.....

전 그 자료 다 찾아서 조사해봤거든요

연 수익률% 얼마나나오나....형편없었습니다....

글내용처럼 직접 게산해본 사람들 국민중에 2% 도 안될겁니다.....

대부분은 고정관념에 고정되어서 살아가니깐요....

좋은글 잘봤습니다
물타
IP 58.♡.255.12
03-01 2026-03-01 12: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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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라면조아님 그렇군요. 저는 최근 30년 KB지수를 참고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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