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원버섯이 있습니다..
아기 머리통만 한 버섯 4,5개를 만원정도에 파는데
시식코너를 도저히 지나칠 수 없을만큼 거기서 구워주는건 맛있습니다
근데 두어번 사먹어봐도 집에선 도저히 그맛이 안나길래 오늘은 시식코너에 서서 하나 얻어먹으면서
직원분이 구우시는걸 봤는데.. 식용유를 팬에 두르고 굽는게 아니라 그냥 버섯에 콸콸 부으면서 구우시더라구요
아.. 기름 양이 문제였다
오늘 집에 와서 똑같이 구워보니 얼추 그 맛이 납니다
다만 먹다보니 초고추장 생각이 나네요.. 다음엔 초고추장 찍어먹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