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모두 바로보기가 안되네요. 누르면 볼 수 있어요.)
국딩시절 저에게 프린스는
마이클잭슨은 고사하고
티나터너나 신디로퍼보다 더 듣보잡이었습니다.
이상야릇한 분위기로
데이빗보위와 함께
그저 이름과 얼굴만 아는 그런 가수였어요.
근데 어제 유튜브 알고리즘이...ㅠㅠ
프린스 하프타임쇼 처음 봤습니다.
찾아보니 저때가 49세.
첫번째는 원본 풀영상이고
두번째는 해석 영상입니다.
2016년에 돌아가셨더군요.
퍼플레인이 저렇게 멋진 곡인지
국딩땐 몰랐습니다.
거기다 비까지 내리고...
너무 일찍 생을 마감했네요.ㅠㅠ
어릴 적 형과 많이 싸운 기억이 나네요.
나 : 팝의 황제는 마이클이야!
형 : 아니.. 너도 언젠가는 프린스의 가치를 알게 될 거야..
그의 작사, 작곡, 연주, 프로듀싱 실력과 라이브 퍼포먼스.. 그는 올 타임 아티스트였네요.
지금도 여전히 너무 좋네요
팝(?) 가수 임에도 불구하고 기타는 어찌나 잘 연주 하시는지.. @_@
3:29 초부터... 팝스타라 많이 알려지지 않은 위대한 기타리스트 중 한 명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