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심리학 서적을 보다가 든 생각입니다..
가끔은 내가 뭔가 이상하다고, 잘못됐다고도, 다른사람과는 다르다고 인지하지도 못하는 의식 속에 사는것 아닌가 하는 뻘생각을 해봅니다.
대부분 평안한 상태에 대해서는 비슷한 감정, 생각이라 대부분의 사람이 비슷한것을 느끼리라 감히 예상을하고.. 다만 기분나쁨, 불안함, 우울감, 기쁨등은 개인마다 아주 심할정도로 천차만별로 다를것이라 보는게 맞겠죠?
생각이란건 압도적으로 그자체로서 주관적인 영역이라 다른사람의 뇌를 장착해볼수없는한 다른사람의 생각체계, 사고체계, 기분체계를 알 수가 없겠죠.
그러다보니 삶 자체가 소확행인사람(저희 와이프님), 작은것에도 기뻐하고 의미부여하는 사람(저희 와이프)들의 사고체계가 매우 궁금하긴합니다. 그리고 그런걸 세세히 알려주는 책들도 많을텐데 저같은 사람은 그걸 (나쁜의미는아니게)의심하고, 진짜로 그럴수있다고? 생각하는걸 뜯어고칠수는 없나봅니다. 결국은 유일한 실천(변화)방법은 무지성으로 ‘전제:절대의심하지말고‘ 그렇다는군.. 하면서..그럼 알려주는대로 실천하고 행복하고 기분좋게 생각하자라고 사는 방법밖엔 없는것 같습니다.
주말아침에 아들램 운동 데리고 오다 차에서 떠오른 생각을 무지성 의식의 흐름기법으로..메모장에 작성해봤습니다. 이해안되시더라도 이해부탁드리며 좋은하루되세요~^^
살아오면서 겪는 환경은 (부모의 양육방식 ) 그걸 강화 시키거나 보완 해주는거같구요.
일종의 공감능력과 연관성이 있지 않나 싶어요.
특히 내가 행복하고 행복해질수 있다고 믿거나. 이 사람이 나를 떠나거나 배신하지 않는다고 믿는 ... 설령 사실이 다르고 그를 인간의 힘으로 어쩌지 못하는 상황들은 그냥 차라리 믿고 상황을 점점 더 긍정적으로 만들어가는 루프 형성이 무었보다도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그 와중에 나 자신을 끊임없이 의심하고 멈추지 않고 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돌아 보는것 또한 중요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