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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집이라는 자산에 대한 관점차이 34

5
2026-02-28 09:52:12 수정일 : 2026-02-28 10:00:40 182.♡.175.144
forgotmind

요즘 '주택'에 대한 논쟁들을 보면서

(주기적으로 이런 시기가 닥치죠) 결국 또 같은 결론을 얻게 되더군요.

(내면에 들어 있는 속셈은 다를 수 있지만) 표면적으로는 결국 관점차이다.


1) 집을 투자자산으로 볼 것인가

2) 아닌가


제가 이재명 대톨령의 부동산 정책을 지지하는 가장 큰 이유는

본질을 꿰뚫고 있다고 여겨져서입니다. 

'2)아니야'..라는 분명한 입장이죠. 

집은 투자 대상이 되어선 안 된다..그게 나은 방향이다..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물론

저나 이재명 대통령이 틀릴 수 있습니다.

반대입장은

대개의 경우, 개인이 가질 수 있는 가장 큰 실물자산이 '집'인데 여기에 투자가치를 어떻게 반영하지 않을 수 있나.

일리가 있어요. 

말은 이렇게 하지만 저도 그 관점에서 완벽하게 벗어나 있기는 어렵습니다.


그런데요, 

집의 소유 목적이 주거 외에 '투자'가 더 있다면..

레버리지를 당겨서 집을 사는 행위는 그 비중이 적게든, 많게든 '빚투'가 됩니다. 


즉 주식을 하나. 코인을 하나. 부동산을 하나 그게 빚내서 하는 거면 다 똑같이 '빚투'라는 거죠.

집이 앞으로도 여전히 유력한 투자자산이어야 한다면 이 물음부터 대답을 해봐야 합니다.

집은 투자재인가요, 아닌가요? 

투자재라면 대출을 일으켜 집을 사는 행위도 빚투 맞나요?


노파심에서 말씀드리지만..

투자대상이 주식이든 집이든 투자하는 행위 자체에 대해 

좋다, 나쁘다...

이런 가치판단은 전혀 하지 않습니다. 

적어도  '집에 투자'하는 게 지금까지의 상식이었다, 라고 해도 인정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그런 거 아니냐고 묻는다면, 글쎄요? 잘 모르겠습니다.

forgotmind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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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34]
뢰브감독이
IP 106.♡.128.58
02-28 2026-02-28 09:53:18
·
모 아니면 도가 아니죠.

투자자산이기도 하고 거주도 되고 그런 거죠.
forgotmind
IP 182.♡.175.144
02-28 2026-02-28 09:57:05 / 수정일: 2026-02-28 09:58:39
·
@뢰브감독이님 제가 '모 아니면 도' 즉 '투자자산입니까 아닙니까' 이런 얘기를 하고 있는 게 아니죠. 굳이 따지자면 정도의 문제죠.
뢰브감독이
IP 106.♡.128.58
02-28 2026-02-28 10:10:54 / 수정일: 2026-02-28 10:20:37
·
@forgotmind님 전 이재명 대통령도 집을 투자자산으로 본다 봐요. 명백하게요.

워딩을 보면 이번 집 매각도 더 이익이라 생각하는 쪽으로 간다는 의도를 보여주죠. 더 좋은 투자로 옮겨간다는 뉘앙스죠.

집을 투자자산인 걸 아니라 할 순 없는거고 다만 집은 과하게 투자하면 사회에 악영향을 주니 투자를 제한하자는데 가깝죠.

또한 부동산 투자는 나라 경쟁력을 깎아먹으니 더 건강한 쪽으로 투자를 돌리자는 의도이지 잼통 생각이 집은 투자자산이 아니다는 아니라고 봅니다.

잼통 생각은 부동산은 투자대상이 아니다!가 아니라
부동산을 매력없는 투자자산으로 만들겠다죠.
forgotmind
IP 182.♡.175.144
02-28 2026-02-28 10:32:08 / 수정일: 2026-02-28 10:34:35
·
@뢰브감독이님 네... 같은 관점입니다.
구름돌이
IP 210.♡.135.86
02-28 2026-02-28 10:01:06 / 수정일: 2026-02-28 10:08:46
·
집은 기본적으로 거주가 목적이고 투자는 부가적인 거라 생각됩니다. 같은평형,같은입주연도,같은 브랜드라도 직주근접,역세권,학군,생활편의,평지,한강뷰 등등의 옵션에 따라 가치가 더 붙는거죠... 그 가치에 내가 돈을 더 넣냐 마냐인데 최소한 무리하게 남의돈으로 하지 말라는게 핵심인거 같습니다.
Apple.co.kr
IP 85.♡.142.103
02-28 2026-02-28 10:03:53
·
다른나라랑 비교시, 세금제도가 집을 거주목적으로 구입하냐 투자자산으로 구입하느냐로 갈리는거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부동산 전체 세금제도를 바꾸지 않는한 투자자산으로 보고 들어올거에요. 특히 1가구 1주택.
VIBE
IP 218.♡.158.26
02-28 2026-02-28 10:06:00 / 수정일: 2026-02-28 10:06:17
·
토지사유화가 자본주의의 시발점인데, 자본주의 사회에서 토지 또는 부동산(집)을 투자목적으로 생각하지 말아라는건 쉽지 않는 문제입니다.
극단적으로 중국 같은 토지 사유화를 인정하지 않는 국가도 집이 투자 목적으로 이용되고 인식이 되는데, 우리나라에서 부동산을 투자목적으로 생각하지 말라라는건 현실성이 있는건가 싶네요.
forgotmind
IP 182.♡.175.144
02-28 2026-02-28 10:09:10 / 수정일: 2026-02-28 10:14:26
·
@VIBE님 현실로 돌아오면 선생님 말씀이 맞습니다. 다만 지나치게 그 쪽으로 흐르지 않기 위해 제도적으로 억제할 필요는 있죠. 적어도 인정할 필요가 있고요. 주택가 논쟁을 시작할 때 보통 주거안정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갖고 얘기하다가 결국은 이런 얘기로 끝나죠. 내 집의 투자가치는? 왜 시장을 거스르려 하나요? 투자하신 건가요? 라고 물으면 아니요. 주거가 목적인데요. 그러면 거기서 계속 잘 사시면 되지 왜 집값 걱정을 하시나요? 밤새 도돌이표를 찍죠.
Apple.co.kr
IP 85.♡.142.103
02-28 2026-02-28 10:16:23
·
@VIBE님 부동산에서 이익을 보신분들이 불만이 많은것은 알겠고, 그래서 자꾸 자본주의적인 얘기를 하시는데, 지금 정책의 변화가 공산주의로 가자는게 아니지요.

그냥 심플하게 하면, 그럼 미국이 자본주의의 최고의 예라고 한다면, 모든 조세제도를 미국처럼 바꾸면 되겠지요.

보유세를 올리면 부동산이 더 폭등한다고 말씀들 하시니, 오히려 더 좋은거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미국은 보유세가 높은데 투자목적이 없을까요? 투자라는 개념이 단기간 폭등을 원하는건지 아니면 인플레이션만큼 상승하는것도 투자목적입니다.

세금제도를 변경해도 투자목적으로 들어오시는 분들은 있습니다. 지금은 우리나라의 기형적인 부동산 세제를 건드리지 않으면 우리나라 자산의 70~80% 자산분포가 부동산에 쏠려있는 극악의 상황을 피할길이 없다는겁니다.

물론 이건 1가구 1주택 모두다 세금제도를 건드려야 합니다. 저는 특정 계층을 타겟하는 정책은 반대입니다.

세입자도 월세가 오르는것을 감수해야 합니다. 반대로 집값이 떨어지니, 세입자는 마냥 혜택만 볼려고 하지말고 내가 이제는 집을 사던가, 계속 월세로 살던가 고민하는 집값과 월세값이 정해지는 시기가 올겁니다.
리트리셈
IP 124.♡.33.52
02-28 2026-02-28 22:03:05
·
@VIBE님 논쟁의 본질은 건물이 없는 토지나, 거주용 주택과 그 대지의 개인 소유를 일정부분 제한하거나, 투자용 자산으로는 (다른 수단에 비교해) 메리트가 없도록 해야 한다는 부분입니다.
상업용 부동산은 얼마든지 투자 목적으로 생각해도 된다고 봅니다.
TigerWoods
IP 39.♡.191.121
02-28 2026-02-28 10:10:30 / 수정일: 2026-02-28 10:11:12
·
토지라는 한정된 자원을 일부 개인들이 독식해서

국가가 많은 자원을 투자해서

사회적 인프라를 추가해서 창출한 이익을

독점하는 것은 옳은 일이 아닌 것 같네요.
생동
IP 172.♡.252.16
02-28 2026-02-28 10:18:59
·
@TigerWoods님 그래서 용적률을 올려야 하는데 이건 또 이익이 된다고 막죠. 땅의 단위면적당 사용가치를 올릴 유일한 방법입니다.
sang
IP 110.♡.180.69
02-28 2026-02-28 10:11:56
·
집을 대출받아 구입하는건 다른 관점으로 봐야 합니다. (거주용 1주택)

예를 들면 평균수명 80세로 보고. 60년 살집을 산다고 치면..
월세로 월200만x1년=2400만 - 10년 2억4천 - 60년 14억4천.. 이 되겠죠.
이정도의 집이 현재 6억정도의 가격이라면 대출을 일으켜서 은퇴하기전 값을수 있으면 사는겁니다;
집값이 오르는건 +a로 좋기는 한테 팔면 살집이 없으니. 다른이야기가 되고요..
모기지론이 이런 관점인거죠..

다주택을 대출을 일으켜서 사는건..
그냥 투자. 투기관점으로 봐야하는거죠... 개인의 사정들이야 다양하겠지만요.. 손해보는 자산이라면 사지를 않을거니깐요..
forgotmind
IP 182.♡.175.144
02-28 2026-02-28 10:17:19 / 수정일: 2026-02-28 10:30:22
·
@sang님 네 그게 정확한 주거수단으로서의 관점이죠. 휴대폰을 일시불로 안 사고 할부원금+이자로 갚는 것과 같고요, 주거 외의 수익실현의 목적이 담겨 있다면(보통은 이게 더 크죠) 같은 빚이라도 전혀 다른 종류의 빚이 되죠.
전가복
IP 39.♡.159.70
02-28 2026-02-28 10:16:15 / 수정일: 2026-02-28 10:17:24
·
자본을 투하하여 이익을 기대할 수 없다면 임대를 놓을 이유도 개발이나 재개발을 할 이유도 없죠.
시장은 실수요자만으로는 조성되지 않습니다
forgotmind
IP 182.♡.175.144
02-28 2026-02-28 10:24:03 / 수정일: 2026-02-28 10:28:17
·
@전가복님 휴대폰 제조사가 자본을 투하해 제품을 제조, 수요자에게 판매함으로써 이윤을 남기죠. 수요자는 소유한 휴대폰을 통해 다른 가치를 만들거나 누리고요.

주택이라는 재화의 특수성을 인정하더라도..지속적인 개발을 촉발할 수 있는 합리적 선까지만이어야 하겠죠.
mairoo
IP 106.♡.92.137
02-28 2026-02-28 10:19:21 / 수정일: 2026-02-28 10:19:38
·
누가 집을 자기 돈 주고 사냐?
어차피 집값은 오르니까 이자만 내고 살다가 팔아도 남는 장사야.

아무리 실거주 1주택이어도 이걸 투기꾼 마인드라고 말하면 듣는 이야기는 없는 것들이 경제관념도 없다고 ㅉㅉㅉ 이렇게 쏘아부치죠.
욘어
IP 14.♡.64.132
02-28 2026-02-28 10:25:01
·
대부분의 사람에게 집=가족 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집가지기가 힘들어서 가족을 이루는 사람도 적어지고 있는 거라는 생각도 들어요. 혼자 사는 사람들은 집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태리앙
IP 61.♡.58.32
02-28 2026-02-28 10:33:27 / 수정일: 2026-02-28 10:38:06
·
자본주의 국가에서 집은 분명히 상품입니다. 상품의 질, 위치, 브랜드에 따라 가격이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죠. 또한 시간이 지날 수록, 지역 이슈에 따라 가치가 뛰거나 내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서울의 아파트는 수도권 집중이라는 막대한 혜택으로 인해 대부분의 위험요소들은 제거되고 가장 안전한 자산으로 군림했습니다. 가장 큰 위험요소는 전쟁과 재난, 그리고 정부입니다. 이재명 정부는 부동산 투기세력에게는 재난급이라고 봐야겠죠.
같은 상품인데 왜 부동산 투자를 좋지않은 시선으로 볼까요? 그건 부동산 자산 자체가 태생부터 불평등한 상품이기 때문이 아닐까합니다. 대부분의 부동산 자산 증식은 부의 대물림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한 개인이 오로지 혼자 힘으로 할 수 있는 투자대상이 아닙니다. 인간은 수명이 짧고 취업해서 돈을 벌 수 있는 기간은 더 짧습니다. 그 기간 조그만 집을 하나 장만하기에도 버겁습니다. 서울에서 부동산 투자로 부를 키운 사람들은 어느정도 부모의 자산을 물려받았기에 부동산에 뛰어들 수 있었다고 봅니다.
그래서 태생부터 불공정한 시장이라는거죠.
이런 불공정한 상품은 나머지 국민들에게 박탈감을 안겨주고 우리사회의 공동체를 멍들게합니다.그래서 망국적이라고 말하는겁니다.
부동산을 투자의 개념으로 보느냐 아니냐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의미있는 논쟁같지는 않습니다. 부동산에서 얻는 이익이 클수록 국가 전체에 불이익을 초래한다면 개혁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forgotmind
IP 182.♡.175.144
02-28 2026-02-28 10:42:23 / 수정일: 2026-02-28 10:49:47
·
@태리앙님 대부분 내용에 동의합나다만, 결국 그 불평등이 박탈감만 갖고 오는 게 아니라 시장 참여 의지를 자극해서 부동산값을 계속 밀어올린다는 문제도 있는 거죠. 즉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는 겁니다. 사실 제가 가장 대하기 어려운 부분은... 투자했으면서, 그 의도가 분명하면서 왜 아니라고 하냐는 겁니다. 솔직하게 말하지 않으니까 자꾸 논쟁이 공전하잖아요..ㅠㅠ
숲속집
IP 112.♡.248.161
02-28 2026-02-28 10:55:37
·
@태리앙님 여러 댓글을 읽다가 매우 공감하는 선언입니다.
재화에 대한 자본주의적 접근이 마치 원초적 본류처럼 주장하지만,
결국 현대사회을 한가지 색깔로 덧칠하려는 오류입니다. 자본주의는 공동체 사회의 운영방식중 하나이며, 국가사회의 근본이 아닙니다.
국가는 자본주의의 기초위에 있나요? 아니면 국가라는 기초위에 자본주의가 있을까요?
정말 정말 태초 인류는 시장이 먼저 였을까요? 국가가 먼저 였을까요?
부족국가가 먼저 였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catchme
IP 14.♡.59.178
02-28 2026-02-28 10:49:29
·
투자자산이죠. 그러니 수익에 대해 세금을 부과하는 것이구요. 매매차익에만 부과하면 양도세, 가지고만 있어도 부여하는 재산세, 이 비율을 국가에서 조정하여 수익률을 떨어뜨리겠다는 거지요. 주식도 마찬가집니다. 둘다 엄밀히 말하면 불로소득이죠.
삭제 되었습니다.
forgotmind
IP 182.♡.175.144
02-28 2026-02-28 10:58:53 / 수정일: 2026-02-28 10:59:10
·
@유니세스님 본문이야 단순화해서 표현한 것이고.. 딱히 부정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보통 이걸 부정하는 쪽은 부동산 기득권(?) 쪽에 더 많이 있는 느낌이라서요. 글 다시 쓰고 싶네요..ㅋ
냥이01
IP 112.♡.24.74
02-28 2026-02-28 11:01:22
·
개인들의 이기적이고 합리적 선택의 합이 사회전체적으로 이익이 되고 발전하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자본주의 시스템입니다. 하지만, 부동산에 있어서 어느 정도 시장실패가 있으니 이에 대해 정부가 할 수 있는 수단(세금, 규제, 금융 등)을 통해 개인들의 선택에 변화를 주어 사회적 효용이 커지는 방향으로 이끌어가는 정부개입은 바람직합니다.
love_less
IP 118.♡.90.251
02-28 2026-02-28 13:03:39
·
대출규제에 대한 위헌소송에서 합헌판결 근거가 "전반적인 주택시장 안정화를 도모하고 금융기관의 대출 건전성 관리 차원에서 부동산 부문으로의 과도한 자금흐름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목적이 정당하다.“ 였죠.
블래스트
IP 121.♡.103.16
02-28 2026-02-28 14:05:46 / 수정일: 2026-02-28 14:13:31
·
평양에서는 집을 투자자산이 될 수 없도록 강제하는 사회시험을 이미 수십년째 해왔죠. 그럼에도 평양 사람들은 주택거래소나 돈주들을 통해 웃돈 주고 주택 매매한다고 하더라고요. 차익도 존재하고요. 대중의 욕망이랑 싸워봤자 잠깐은 어찌 될지 몰라도 결국은 필패입니다. 시장의 힘을 이용할 줄 모르니 평양처럼 권력의 힘만 쓰는 것 같은데 많이 안타깝습니다.
forgotmind
IP 182.♡.175.144
02-28 2026-02-28 19:58:23
·
@블래스트님
폭풍스톰
IP 58.♡.94.199
02-28 2026-02-28 14:18:55
·
투자 자산일순 있으나 우리나라처럼 가게자산의 80%정도가 부동산인건 문제가 크다고 봅니다
말그대로 부동자산이니 시장에 흐를 수 있는 돈은 줄어드니 시장도 위축되구요
forgotmind
IP 182.♡.175.144
02-28 2026-02-28 20:08:51 / 수정일: 2026-02-28 20:09:07
·
@폭풍스톰님 네. 투자자산이냐 아니냐는 별로 중요하지 않은 문제라고 봅니다. 그다지 재미가 없는 투자자산으로 만들어주기를 바랄 뿐이죠. 기대할 수 있는 수익이 낮거나, 아예 없으면 등떠밀어도 안 하겠죠.
inertia
IP 46.♡.155.110
02-28 2026-02-28 18:13:31
·
집은 명백한 투자수단 중 하나이죠. 어떤 생각으로 부동산을 취득하는지는 개인의 판단이겠으나, 가격이 오르고 내림에따라 수익과 손실이 결과적으로 따라오니꺼요.
투자 상품으로 바라볼때 크게 메리트가 없는 상품이라는 것이 개인적인 판단입니다.
지금은 국장이 활황이라 더더욱 주식에 들어 간다 하지만, 이전에도 부동산 외에도 분명히 수액을 창출하던 방법은 많았고, 앞으로 부동산이 다른 자산대비 매력적이냐,, 인구 감소와 정부의 지방 활성화 정책, 필수재로써 부동산 규제 등등 생각하면 투자처로꺼 매력이 너무 떨어지는 것 같아요.
forgotmind
IP 182.♡.175.144
02-28 2026-02-28 20:05:57
·
@inertia님 본문을 좀 멍청하게 썼다는 생각이 지속적으로 들고 있는데 기본적으로 갖고 있는 생각이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고로 투자자산이냐 아니냐는 식의 규정은 별로 중요하지 않은 거겠죠) 투자자산으로서 매력이 있다 없다는 시장이 결정하는 것이고 가능한 투자재로서의 기능은 억제하는 것이 공동체를 위해 나은 방향이라는 생각입니다. :-)
리트리셈
IP 124.♡.33.52
02-28 2026-02-28 22:04:41
·
건물이 없는 토지나, 거주용 주택과 그 대지의 개인 소유를 일정부분 제한하거나, 투자용 자산으로는 (다른 수단에 비교해) 메리트가 없도록 해야 한다는 부분입니다.
상업용 부동산은 얼마든지 투자 목적으로 생각해도 된다고 봅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생각도 상당부분 이런 취지라고 생각합니다.
(상업용 부동산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부정적으로 언급한 사례는 거의 없었던거 같거든요.)
forgotmind
IP 182.♡.175.144
02-28 2026-02-28 22:54:47
·
@리트리셈님 네 정확하게 동의합니다.
만백성맞으라
IP 222.♡.214.16
03-03 2026-03-03 01:57:15 / 수정일: 2026-03-03 01:58:50
·
집을 사는곳 + 안정적인 담보를 기반으로 레버리지를 일으켜 인플레이션에 대항 + 해당 레버리지를 통해 금융자산에 투자의 조합이 가장 발란스 잡힌 방안 인듯합니다. 꼭 부동산을 맥스로 매수 하지 않고 적당한 가격대로 매수하는 대신 풀대출을 실행해 여유 자금을 남긴 후 금융 자산에 투자하는 방안입니다.
현금이 3억이라면 풀대출로 7억 이상의 집에 사는게 아닌 적당히 5억짜리 집에 살고 3억을 대출받아 1억은 금융자산에 투자하는 식이지요. 폭락을 대비해 마통은 줍줍용으로 살려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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