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의 폭을 넓히는 것은 바람직하지만, 국가 정보 유출 및 보안 리스크에 대한 우려는 완전히 떨쳐내기 어렵네요. 미국이 바이트댄스의 지분 매각 등을 통해 일부 보안 장치를 마련하려 하지만 데이터의 완전한 통제 여부는 여전히 의심스러운 플랫폼이죠. 이러한 상황에서 국가 원수가 중국계 플랫폼을 이용하는 것은 동맹국과의 안보 공조에 엇박자를 낼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자극적이고 단편적인 숏폼 형식이 국정 운영의 깊이 있는 논의보다는 포퓰리즘적 이미지 정치에 치중하게 만들어, 정책의 본질을 흐릴 수 있을 것 같다는 점도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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