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6시에 부정선거 토론회 잠깐 보다가 껐는데,
지금 보니까 아직도 하고 있네요..
전라도에서 민주당 다 이긴 게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다이기냐” 라는 걸 근거라고 외치는 패널과 무제한 토론을 해야하다니…
불쌍하고 꼬숩고 더 당하길 바랍니다 ㅋㅋ
이제 이 토론 이후부터는 부정선거론자의 공격은 정부 여당까지 올 것 없이 이준석 선에서 정리되겠군요
아까 6시에 부정선거 토론회 잠깐 보다가 껐는데,
지금 보니까 아직도 하고 있네요..
전라도에서 민주당 다 이긴 게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다이기냐” 라는 걸 근거라고 외치는 패널과 무제한 토론을 해야하다니…
불쌍하고 꼬숩고 더 당하길 바랍니다 ㅋㅋ
이제 이 토론 이후부터는 부정선거론자의 공격은 정부 여당까지 올 것 없이 이준석 선에서 정리되겠군요
오늘만큼은 고생은 했다고 한마디 해주고는 싶네요
그리고 담번엔 다 같이 안보였으면 좋겠어요
어질어질했습니다 화제길래 잠깐 유툽봤는데 저런거에 수십만이상이 낚여서 돈퍼주고 있다니 나라 미래가 걱정되더군요
하긴 멍청한 내란수괴도 부정선거충이었죠
이준석에게 성공인지는 모르겠네요.. 대선주자로 나왔던 사람이 전한길과 7시간 토론하고 소송전을 하고 있으니까요.
"뭐하는 사람인지 모르겠는데 똑똑하다더라"
마삼중 백수 시절에도 국회위원으로 알던 사람 천지고요.
이준석 정치인생 전화점인 국힘 당대표 선거도 인지도로 승리한 겁니다. 당시 국힘은 지금만큼이나 지지율 폭망 상황에서 변화가 필요했는데 당대표 선거로 나온 인물이 당대표 연임을 노리는 주호영과 나경원입니다;;;;;
물론 당연히 국힘 지지자들 중에 이준석이 어떤 사람인지 아는 사람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르신들도 모두 얼굴과 이름은 모두 알고 있었죠.
지금은 모두가 원수가 되었지만 당대표 선거 당시랑 임기 초반만 해도 상당수 국힘 의원들이 존중해줬고, 국힘을 지지하는 어르신들도 이준석을 꽤나 지지했다는 점을 잊으시면 안됩니다.
그럼 이렇게 어그로 하나로 여기까지 온 사람이 가장 두려운 게 무엇일까요?
바로 무관심입니다. 그리고 최근 이준석으로 무관심을 겪고 있습니다. 똥이라도 뒤집어써야하는 상황인데 좋은 건수가 나온거죠. 전한길도 비슷하게 인지도 하나도 체급을 키우는 이준석과 비슷한 정치를 하고 있고 지금 기세 좋기 때문에 거부할 이유가 없고요.
그래서 지금 결과는 이준석과 전한길 모두 성공입니다. 각각 지지자들에게 대환호를 받았고요.(각 지지층의 반응을 보면 서로가 이겼다 입니다...) 지지지가 아닌 사람들이게 조차 이렇게 관심을 받고 있어요. 특히나 전한길과 다르게 이준석은 절박했는데 대성공이죠.
최근 이란 공습으로 이 이슈가 빠르게 묻히고 있는데 우리나라 정치 입장에서는 아주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이 셀러브리티라는 말의 정의는 "(뭐하는 사람인지 모르겠지만)유명한 것으로 유명하다" 입니다.
예전처럼 어떤 직업이 있고 그 분야에서 능력을 발휘해서 유명해지는 것이 아니라 현대 미디어 매체를 활용해서 어그로를 끌고 언론플레이를 하고 무슨 수를 쓰든간에 계속 얼굴을 비춰 유명해 지는 겁니다.
이준석은 이 셀럽의 정의에 아주 부합하고, 정치인 이전 도널드 트럼프도 아주 대표적인 셀럽 중에 한명이였습니다.
그런 면에서 이준석은 아주 현대적인 정치인이고, 시대가 요구했다는 점은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하지만 존재와 당위는 다릅니다. 말씀처럼 왜 시대가 요구하는 지는 당연히 생각 해봐야겠죠.
예시로 들었던 도널드 트럼프도 그렇고 히틀러 역시 그 당시 시대가 요구했던 인물이죠.
그런데 그 실상을 보면 히틀러의 나치당은 30% 정도의 지지를 받았고, 미국인의 절반 가까이는 트럼프를 지지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나라의 독립 운동가들은 시대의 흐름을 거스르려 독립운동을 했어요.
그것이 지금 시대에 존재한다고 해서, 그것이 마땅히 지금 시대에 존재해야만 하는 이유가 되지 않습니다.
이준석이 셀럽이냐 정치인이냐 저한테 안따지셔도 됩니다. 귀찮으니까 그만하세요 짜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