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이민 역사를 찾아보다보면
처음에는 WASP였습니다.
그들은 지금도 미국의 지배계급입니다.
나중에 들어온 아일랜드계는 당시에는 쓰레기였죠.
유럽의 백인 취급을 받지도 못하는 인종이었습니다.
지나치게 하얀 피부에 주근깨, 그리고 붉은 머리카락은 ginger라 불리고
남자는 게으르고 여자는 성적으로 문란한 이미지였죠.
딱히 지금도 뭐...그 이미지는
그런 아일랜드인들이 모여살던 도시가 BOSTON입니다.
이 도시에서 나온 인물이 존 피츠제럴드 케네디였습니다.
약칭 JFK
카톨릭에 아일랜드계였지만 하바드를 졸업하고 전쟁 영웅이었으며
미합중국 35대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버락 오마바 이전 가장 센세이셔널했던 대통령이라고 볼 수 있죠.
미국 민주당 하면 케네디 가문이죠!
암살을 당했던 JFK의 딸 캐럴라인 케네디의 11살 시절의 모습을 보고
닐 다이어먼드가 영감을 얻어 쓴 곡이 바로 스윗 캐럴라인이고
지금도 JFK의 고향 보스턴 레드삭스의 8외 공수교대에 이 노래가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