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1239349.html
잼통이 중국에 서울-베이징 고속철을 제안했었군요. ㅎㄷㄷ
물론 성사된다해도 정말정말 오래걸릴 일이지만 생기면 신기할꺼 같네요. ㄷㄷ
https://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1239349.html
잼통이 중국에 서울-베이징 고속철을 제안했었군요. ㅎㄷㄷ
물론 성사된다해도 정말정말 오래걸릴 일이지만 생기면 신기할꺼 같네요. ㄷㄷ
A sana mens sana in corpore sano
1300키로니
비행기 탑승 수속하고,
도시간 접근 시간 이러저러
추리면 얼추 비슷하지 싶습니다.
@반틴님 대개 비행기랑 철도의 우위를 나누는 경계를 4시간 정도로 보는데 인천공항 먼거 감안해도 사실 좀 애매하긴 합니다.. 지금 단둥-베이징 소요시간이 빨라야 4시간 이라고 하고, 서울-단둥 3시간 잡으면 이미 7시간 넘어가거든요.. 여긴 구간수요나 북한을 철도로 종속된 하나의 지역 파트너로 만든다는데 의미가 큰 사업이고요.
베이징 까지 인천에서 비행기 편도 23 만원 정도 하는데, 공항이용이라는 불편함이 있거든요,, 고속철도 시 1500키로 거리, 5~6시간 이동시간, 12 만원 선에서 베이징 까지 요금 결정될거다 하는 연구가 있다고, 몇년 전 뉴스공장에서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철덕들에게는 설레이는 일이지요..
이정도면 한중 유학생들의 이동이나, 관광수요 정말 말도 안되는 파급이 일어날 것입니다. 근간이야 물류이동이겠지만요,,
공항은 2시간 전에 도착해야 하고 비행기 자리도 좁은데 반해서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요금 저럼하고 자리 편한 KTX가 더 좋죠.
되기만 하면 북한도 통행료 받아서 이익이라고 하더라고요.
유럽까지 배로 가는것보다 기차로 옮기는 비용이 훨씬 저렴하데요.
통행세로 북한에게 경제적인 이익을 줄 수도 있지만, 북한과 연결되어 교류를 한다는 자체만으로 엄청난 효과를 가져다줄껍니다.
한반도 평화 정착, 남북 교류 시작. 여러가지 교류가 확장되면 그 경제적인 파급력은 어마어마할껍니다.
북한주민에게는 좋을거 같은데 지도부 입장에서는 두려울수도 있을거 같아요.
남한, 중국과 연결이 되는건데 이게 어떤식으로 북한주민들에게 영향을 미칠지 미지의 영역일거 같아요. ㄷㄷ
말씀대로 결국 핵심은 지도부의 결정이겠죠. 문이 열리면 그동안 유지해온 체제가 무너질 수 있다는걸 아니까 쉽게 열지 못 할껍니다 ㅎ
어떻게든 유로철도와 연결시킬겁니다.
그러면 대한민국은 무조건 팔자펴는겁니다.
고속철도와 함께 화물이 베이징으로 갈 수 있게되면 수출문도 활짝 열립니다.
이제껏 항만을 통해 오고가던 인적 물적 화물이 기차로 한방에 갑니다.
한국에서 철도로 유럽에도 갈수 있게 되면...
끝난게임이지요.
배로 적도를 거쳐가면 열대기후를 겪어야해서 특수화물처리가 필요한 화물이 많아집니다.
유로철도 접근이 가능하게 되면 특수화물처리 필요없이 그냥 싣기만 하면 끝입니다.
배로 가면 부식도 문제라고 하더라고요. 배는 속도도 느리고요.
그러나 현실은... 북한에서 공표한 '적대적 2국가론'이... 큰 문제이죠(...) 일단 러우전쟁이 끝나야하는데.. 지금 러시아,우크라이나간의 입장차가 너무 커서...
만약 이재명 대통령이 이 계획안 현실화 승인 얻어냈다면.. 저는 진심 역대급 최고 대통령으로 인정하겠습니다
윗분들 의견 보니까 수출입비용도 아낄 수 있고 정말 되기만 하면 대단할거 같아요.
그래도 수요가 있으니 철도를 잇는 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건 우리 생각이죠. 저쪽은 생각이 다릅니다. 자신들 만의 왕국을 만들어야 하는데.. 외부 세력이 자기 영토로 들어오는거 누구보다 싫어하죠.... 미국이나 중국보다 더 경계하는게 같은 말하는 한국입니다.
북한이 언제라도 무기화 하면 길이 끊기는 건데 신뢰도가 낮아지면 물류 통로로서 의미가 없죠.
그래서 한국돈으로 지으면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국제자본을 끌어들여서 다수의 이해관계가 얽히도록 해서 북한이 함부로 할 수 없도록 하는 방향이더라고요.
우리나라라는 사실이죠
일본이랑 지하터널 말하는 놈은
백프로 압잡이구요
유럽으로 기차여행이라니 재밌겠네요.
항상 변수 때문에 문제죠..
출입국사무소였나요?
그냥 폭파 시킨거보면...
수틀리면 우린 이렇게 다 때려부셔 라는 메시지를 보여서
신뢰가 안가는게 헌실입니다...
이걸 해결하지못하면 구멍가게 하나도 내기 힘들어보여요
신뢰가 생기기 전엔 북한하고 민간을 낀 교류는 안 했으면 하네요.
북한도 적어도 중국한테는 함부로 할 수는 없기 때문에 일방적으로 중지를 시키거나 압류를 하는 사태라면 북한-중국 관계가 거의 파탄 지경일 때나 일어날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더더욱 중국을 설득해서 중국이 나서서 일을 진행하는 게 중요하고요...
게다가 이런 일이 성사되려면 북한-미국 간의 관계도 어느 정도 좋아졌을 때라고 보는데, 북한이 어렵게 성사시킨 미국과의 관계를 파탄내면서 까지 그런 짓을 하려면 거의 전쟁을 고려하지 않으면 하기 힘든 결정이 될 것입니다.(그래서 문호 개방이란 게 중요한 거지요...)
2. 만약 되기만 한다면 이건 경제적인 문제를 넘어서 우리는 대륙의 일부이면서 늘 섬나라처럼 살아왔는데 대륙으로 바로 이어지는 육로를 가지면 우리도 확실히 대륙이라는 것을 인식하게 될 테고 그건 이전과는 다른 꿈을 꿀 것이라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북 대화분위기 조성에 중국도 앞장서달라는 말을 실용주의적으로 돌려 말하는 느낌인거죠.
섬나라라서 가스랑 원유도 비싸게 수입해서 쓰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