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은 일단 중심지가 정해져 있습니다. 그 천당밑에 분당?? 뭐 그러는 지역에도 급이 있죠. 어디가 다 그렇듯...
일단 가장 센터라고 할만한 곳은 그래도 서현일겁니다. 여기는 일단 단지 이름이 시범단지입니다.
그리고 크게 분당 상급지로 나눠서 보자면 이제 수내와 정자까지 이 3개의 동네가 분당의 가장 최중심지라고 봐도 무방하겠죠.
근데 이번에 이재명 대통령이 매매를 결정한 지역은 일단 가장 중요한 것이 분당 재건축 확정 동네라는 점이죠.
위치, 조건, 교통, 인프라 등등의 모든 것이 총망라된 대한민국에서 가장 편리한 도시 중 단연 탑5안에 드는 곳입니다.
이곳이 이제 10여년뒤면(?) 아니면 그보다 더 빠른 기한내에 1기 신도시 재건축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죠.
이 지역이 재건축되었을때의 평당 가격은 이미 여러 부동산 카페라던가 기타 여러 미디어에서 다뤘던바가 있으니 차치하더라도...
이런 동네의 아파트를 지금 시점에 매매를 한다는 것이 정말 어느정도의 결기와 결단이 있지 않은 이상에야 상상할수가 없는 수준이죠.
어차피 대통령 사저 짓을 예정이고, 평생 월 1천만원이상 비과세 연금나오기 때문에 사실 더이상 돈이 필요없죠.
사회적 지위 상 자녀에게 증여나 상속도 안할거라고 봅니다.
굳이 가지고 있을 필요없고 머리 또는 어깨에 잘 팔고 나오신듯 합니다.
청와대에 오래오래 더 계셨으면 좋겠습니다만,,
그리고 더 많은 부를 얻으시길 바래요.
대통령 월급이 윤돼지 같은 인간한텐 과하지만
이재명 같은 일벌레에겐 너무 적은 금액이거든요.
진짜 새벽의 x 글과 매물로 내놓으셨단 소식을 연달아들으니 여태까지 대책들 비웃던 부동산시장에다가 “고자세로 한판 뜹시다!” 하는 것 같아 소름이 돋더라고요.
대통령 개인 입장에서도 큰 결정이지만, 부동산 거래 당사자들에게 미치는 심리적 파급력도 굉장할거 같아요.
돈만 있으면 사고 싶어요
가격과 정치를 떠나 젊을 적 본인 힘으로 처음 장만한 자가, 처자식과 평생을 살아온 집을 팔기란 쉽지 않을텐데.. 저라면 아무리 비싸게 팔아도 마음이 너무 쓰릴 것 같습니다.
행정가인줄 알았는데 뼈속까지 정치인
볼수록 놀랍니다
98년에 산 집이라니, 30년의 희노애락이 담긴 곳입니다.
91년에 결혼했으니, 신혼 조금 지나서 애를 키우고 젊은 날의 시간 대부분이 거기 있을텐데요.
저같으면 선뜻 팔기는 힘들것같아요.
재경부장관이 3주전에 “아마“ 라는 표현을 두번이나 썼다가 대통령한테 혼쭐이 났습니다.
이재명이 주택보유보다 주식에 넣는 것이 더 큰 이득을 가져다준다고 그리 확언을 하는데, 아직까지도 일부 사람들의 마인드는 변하지 않고 않네요
제가 그만큼 늙었다는게 실감이 납니다
더 좋은 정책이 나올거라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