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이 총력매도중에
개인이 그동안 본적이 없던 전례없는 기세로 받아내고 있는데요.
흔히들 장기적인 가격이야 기업가치에 수렴한다 하지만
사실이게 어느정도 주고 받는게 있습니다.
기업이 잘되서 기업가치 상승을 반영해서 자본시장의 규모가 커질수도 있지만
자본시장이 활성화되면서 기업에 대한 투자가 증가해서 기업가치가 성장할 수도 있고요.
이런 선순환 구조를 가장 잘 만들어낸 국가가 미국이고요.
호재가 많다곤 하지만 단기간 급등한 상태에서 외국인이 총력매도중이라
개인의 심리가 무너지면 시장이 무너질수도 있는건데요..
이 시점에 대통령이 등판하네요. ㅎㄷㄷ
진짜 어떻게 될지 알수가 없네요.
시장은 심리적 요소도 큰데 대통령이 저렇게 말씀하시니 다음주도 어마어마 할듯요. ㄷㄷ
얼마이상 됐으니 그냥 매도거는거죠.. 주식이라는게 팔사람과 사는사람이 둘다 존재해야 거래가 되는데요..
그냥 매수심리가 쏀지, 아님 매도심리가 쏀지를 보면 돼죠..
보통 개탈탈털리는날에 프로그램매도나와서 그 이하로 시장가로 털어버리면 폭락이 나오는데...
이제 다시 외인이 들어오기 시작하면 더 올라가겠죠..
(아마 그땐 개인이 팔겠죠..)
외인은 그 시간을 기다릴테구요
자산배분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외국인투자자들도 제각각 수만가지 전략적 특성이 있지만
대부분은 방향성에 투자하지 않고 배분전략으로 돈 벌어요
지수가 단기간에 많이 오르면 당연히 불어난 부분은 정리하고 다시 재조정 합니다
2000시대 외인투자 사이즈가 갑자기 온 6000시대에 지들도 혼란스러울 겁니다
어쨋든 외인 리밸런싱 물량만 개인이 잘 받아내면 될 듯합니다. ㅋ
일단 리밸런싱 물량 뱉어내고 나서 분위기가 살아있으면 그럴거 같아요. ㅋㅋ